2026년 02월 04일(수)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평소 절약 정신이 투철했던 남자친구의 집을 방문한 여성은 결혼을 망설이기 시작했다.남자친구의 집에서 봤던 물건들이 자꾸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친이 가성비에 미쳤어"라는 제목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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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에 집착해 ‘업소용 대용량 제품’만 사는 남친과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돈이 없어 한강에서 버려진 음식들을 주워다 먹는다는 한 누리꾼의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흙수저 갤러리의 한강 파밍"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작성자 A씨는 한강에서 '파밍'한 사진을 여러 장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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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누리꾼이 ‘한강’에서 일주일치 식량 주웠다며 자랑한 음식 수준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장애 아동을 위한 '청주특수학교(가칭)'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주민들이 들고일어났다.놀랍게도 환영과 응원의 의미로 말이다.지난달 22일 충북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 교육 과정의 청주특수학교 개교 계획을 발표했다.이는 기존 특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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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장애 아동 특수학교’ 생긴다니까 주민들이 보인 반응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커피 맛이 왜 이러지...?"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던 한 남성은 피로를 날리기 위해 셀프바에 배치된 커피머신으로 커피를 내렸다. 차가운 얼음까지 동동 띄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모금 마신 남성의 표정은 미묘해졌다. 지난 3일 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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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공용 커피머신에 관리인 몰래 ‘죠리퐁’ 넣고 도망친 빌런들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너 때문에 우리 덕춘이 슬개골 나갔어. 수술비 150만원 입금해줘"친구의 반려견에게 손가락을 물린 여성. 그는 자기 보호를 위해 강아지를 발로 찼다. 이로 인해 강아지가 슬개골 수술을 받으면서 두 사람의 감정싸움이 시작됐다.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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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강아지가 제 손가락을 물어 발로 찼는데 수술비 150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학창시절 음악 시간에 한 번 쯤 불러봤을 이 노래는 우리 국민 대다수가 알고 있는 '연가'라는 노래다. 엄마·아빠 세대에게는 MT에서 통기타를 치고 불렀던 추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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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치던 바다~” 6·25 때 ‘창과 활’ 들고 참전한 마오리족이 부르던 노래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강박증 있는 여자친구의 집을 방문한 남성은 결혼을 망설이기 시작했다.남성은 "결혼을 생각해도 괜찮을지 많은 조언이 필요하다"라며 누리꾼들에게 질문을 던졌다.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친구 집에 처음 가봤는데 결혼이 망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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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남자가 약속했던 결혼까지 망설이게 만든 여자친구의 ‘강박증’ 수준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현재 해외 유학 중인 여고생이 내년에 국내에서 크나큰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고등학교에 고3으로 재입학을 하려고 준비 중인데, '도전'은 재입학+적응+수험생활이 아니다. 바로 '운전 등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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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 때 운전했는데 한국 돌아와 차 끌고 등교해도 되냐는 고3 여고생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부대에서 복무 중에 2017년 12월 귀순한 노철민 씨는 국정원에 처음 도착했을 때 그는 고문당하는 것은 아닌지 겁이 먼저 앞섰다. 그러나 정작 철민 씨가 국정원에 도착하자마자 처음으로 들은 말은 "밥상부터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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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한 북한 군인이 국정원 도착하자마자 처음으로 먹은 한국인의 밥상 (영상)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현재 한반도에는 약 40만개의 '발목 지뢰'가 매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대 미국에서 개발됐던 발목 지뢰의 정식 명칭은 M14 대인지뢰다. 이 지뢰는 "세상에서 가장 잔혹하고, 무시무시한 무기"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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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으면 ‘발+발목뼈’를 가루로 만드는 살상력 가진 발목지뢰의 정체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거는 일상 속 의인들의 모습이 종종 포착되곤 한다.영화 속 슈퍼히어로처럼 초능력 혹은 강한 힘을 가진 것도 아니지만 이들은 그 누구보다 큰 용기를 가지고 망설이지 않고 현장에 뛰어들었다.지금 소개할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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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짬으로 쇠사슬에 매달려 급류에 휩쓸린 여성 목숨 걸고 구조한 ‘영웅 노동자’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부모님을 모두 잃은 7살 조카의 호적 문제로 인해 고민이라는 한 예비신부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부모님이 고인이 된 아주버님의 자식을 저희 부부 호적에 올리자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사연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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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엄마아빠 다 잃은 7살 조카를 저희 부부 호적에 올리라 하십니다”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식사할 곳을 고를 때 맛만큼 중요한 것이 '청결'이다.식당의 청결 여부를 판별할 때는 여러 가지를 보게 된다. 전체적인 매장 상태와 식기, 테이블 등 확인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그런데 고깃집은 단 한 가지만 확인하면 이 매장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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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집 딸이 알려주는 고깃집 청결도 ‘1초’만에 확인하는 방법

[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그리운 고향 생각에 문득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 본가를 찾아 본 남성은 뜻밖의 모습을 발견했다.남성의 본가가 촬영된 로드뷰 이미지에는 마당에 나와있는 70세 아버지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오늘(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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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일만 하다 ‘치매’ 걸린 아버지 얼굴을 ‘로드뷰’에서 발견하고 펑펑 운 아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우리 아빠 택시운전사인데, 같이 다니는 애들한테 말했다가 '아싸'가 됐어요"절친이라 생각했던 이들에게 아빠의 직업을 공개한 여고생 A양은 친구들에게 뜻밖의 배신을 당하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A양은 택시운전사인 아빠를 누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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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직업 ‘택시 기사’라 말한 다음날, 친구들은 여고생을 노골적으로 피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휴가를 맞아 들뜬 마음으로 서울로 이동하던 한 군인은 버스에서 후임과 신나게 '부대 내 도박' 썰을 풀고 있었다.그때 앞자리에 50대 남성과 함께 앉아있던 20대 여성이 다가와 쪽지를 건넸다. 태어나 이성에게 처음 받아 본 쪽지였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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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서 ‘영창 썰’ 풀던 군인이 50대 남자 옆에 있던 ‘20대 여성’에게 받은 쪽지

[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연인 간 데이트 비용을 누가 더 많이 부담할 것인가의 문제는 풀리지 않는 숙제처럼 이어져 왔다.특히 나이차가 많이 나는 커플일수록 현저히 차이 나는 경제적 수준으로 인해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최근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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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남친과 여행에서 ‘50만원’ 쓴 23살 딸한테 ‘호구 연애’ 한다고 화낸 엄마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국밥집에서 만난 군인 병사들의 밥값을 흔쾌히 계산한 한 '아재'의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1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휴가 복귀 장병들 밥 값 쐈어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작성자 A씨는 "칭찬 받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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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복귀하는 31사단 병사들 보고 안타까워 ‘국밥+술’ 쿨하게 계산해준 아재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월 400만 원씩 프리랜서직 어떤가요?"취업준비생인 20대 여성 A씨는 최근 구직사이트에 이력서를 '공개' 상태로 올렸다가 한 남성으로부터 황당한 제안을 받았다. 일주일에 두 번씩 자신과 만나 대화를 해 주면 매월 400만 원을 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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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사이트에 이력서 공개한 20대 여성이 제안받은 ‘월 400만원’ 프리랜서직의 정체

[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나날이 치솟는 집값으로 인해 홀로 주거비용을 충당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룸메이트를 구하는 이들이 많다.특히 고액의 학비와 집세를 함께 부담해야 하는 대학생들의 경우 주거비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뜻이 맞는 사람과 '동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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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과 ‘동거’하다 남친한테 걸려서 차였는데 “너무 억울하다”는 여대생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부모랑 같이 갔더라면 이렇게까지 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초등학생인 아들이 동네 마트로부터 '일주일 출입금지' 조치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엄마는 한달음에 매장으로 달려갔다.도대체 왜 아이를 마트에 오지 못하게 한 거냐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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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 초등생 아들 ‘일주일 출입금지’ 시켰다는 엄마 하소연에 누리꾼들 반응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남자친구 혼자 나간 거예요?"퇴실을 준비 중이던 여성에게 인터폰 전화를 건 모텔 사장이 한 말이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모텔 사장은 마스터키를 이용해 여성이 혼자 있는 객실에 들어왔다.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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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중 남성이 먼저 퇴실하는 걸 본 모텔 사장은 ‘마스터키’를 들고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할인쿠폰을 제공한 친구에게 추가 여행 경비를 부담하게 하는 게 맞을까?여기 함께 2박 3일 여행을 떠나기로 한 친구 여덟 명이 있다.이들 중 한 명은 마침 쿠폰이 있었다. 덕분에 100만원짜리 여행 코스를 무려 70만원이나 할인받아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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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 할인쿠폰’ 낸 친구, 나머지 비용 N분의 1 “해야 한다 VS 안해도 된다”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들러리를 해주던 절친이 갑자기 결혼식 도중 제 신랑에게 고백을 했습니다"자신의 결혼식에서 들러리를 서주던 절친이 신랑에게 그동안 짝사랑을 해왔다며 고백을 해 당혹스러워하는 새 신부의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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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들러리를 선 절친이 결혼식 도중 갑자기 신랑에게 사랑 고백을 했습니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폭우가 쏟아지는 날, 비를 쫄딱 맞으며 홀로 거리를 헤매는 유기견을 본 어린 소녀가 보인 행동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미디어 캣덤은 갑자기 쏟아진 비에 모두가 바쁘게 걸음을 옮길 때 아무도 신경 써주지 않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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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서 ‘비’ 쫄딱 맞고 있는 유기견 감기 걸릴까 따라다니며 ‘우산’ 씌워준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