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65세 이상 노인 91.2%가 연금을 받지만 절반 이상이 월 50만원 이하를 받는다. 60∼64세 수급률은 44.4%에 그쳐 소득 공백이 심각하다. 25일 국가데이터처는 '2024년 연금통계'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직역연금(공무원·군인·사학·별정우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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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90% 연금 받지만... 현실은 절반 이상이 월 50만원도 못 받는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졸업생 응시 비중이 22.4%로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8학년도 수능 제도 개편과 지역의사제 도입이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2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다음 달 2일 실시되는 9월 모의평가에 총 50만128명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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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 N수생 비중 역대 최고치... 지역의사제 신설에 졸업생 11만명 쏟아졌다

기록적 폭염이 이어진 올해 여름, 국내 주요 배달 플랫폼 결제 금액이 3조 원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플랫폼 와이즈앱·리테일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등 배달 플랫폼 4사의 지난 7월 결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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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 올 여름, 배달 플랫폼 결제액 3조원 돌파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 4월 발생한 사고는 최근 학교 현장의 단면을 보여준다.술래잡기를 하던 학생이 사물함에 부딪혔고, 보호자는 학교 폭력이라며 신고했다. 상대 학생 측도 맞신고로 대응했지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양쪽 모두에게 '학폭 아님'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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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 부딪혀도 신고”... 무분별한 학폭 남발에 교사들 행정 마비 호소

대법원이 음주단속 채혈 과정에서 경찰이 거부권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다면 이를 증거로 활용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최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재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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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서 채혈 거부권 안 알렸다면... 대법원 “증거 능력 없어 무죄”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이른바 '여수 해든이 사건'의 친모가 항소심에서 감형 판결을 받았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황진희)는 오늘(25일) 아동학대살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친모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에서 1심의 무기징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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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이 학대 살해’ 친모, 무기징역→35년으로 감형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논의에 교사 97.7%가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교사노조는 저학년에게 필요한 것은 긴 수업시간이 아니라 충분한 휴식과 놀이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25일 교사노동조합연맹은 초등 1~2학년 담임 경험 교사 46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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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육시간 확대’ 논의에 교사 98%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청주시가 추진한 '하트나무 가로수길' 조성사업이 산림청 전국 가로수 관리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24일 이 같은 수상 소식을 전하며, 독창적인 가로수 관리로 차별화된 도시 경관을 만든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하트나무 가로수길은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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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트나무 가로수길’, 산림청 우수사례 ‘우수상’ 받았다

1차 부검서 뚜렷한 외상 없어...휴대전화 포렌식 진행제주의 한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된 장미란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치아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으며 DNA 분석을 통한 교차 검증도 진행하고 있다.25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법치의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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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제주 한림읍서 발견된 시신, 장미란씨로 최종 확인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이 동료 여학생들을 상습 폭행하고 성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10대 소녀들에게 실형을 유예하는 판결을 내렸다. 25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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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학생 상습 폭행·성착취 영상 유포한 10대들... 법원, 집행유예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경찰의 수사 허위종결 논란이 잇따르자, 여야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경찰 권력에 대한 통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찰 고위 간부 출신인 재선 의원은 최근 경찰 조직의 잇따른 비위와 부실 수사 행태에 대해 강도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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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 사건 관련 경찰 출신 임호선 의원, “죽을 죄 진 것 같다”

학회 소속 여성 직원을 강제 추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전직 연세대 교수가 법정에서 추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상해 혐의는 부인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세용)는 오늘(25일)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연세대 교수 A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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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여직원 추행한 전 연세대 교수···“추행 맞지만 치상은 부인”

전통시장에서 일면식도 없는 상인을 흉기로 무차별 공격해 중상을 입힌 20대 여성에게 항소심 법원도 중형을 유지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황진희)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여성 A 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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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시장서 일면식 없는 상인 흉기 공격한 20대女 항소심도 징역 8년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여성 탈의실에 침입해 불법촬영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워터파크 파도풀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피의자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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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여성 탈의실서 도망친 불법촬영범, 이틀 만에 또 성추행하다 덜미

공정거래위원회가 25일 장례식장의 화환 임의 처분 관행을 차단하고 외부 음식물 반입을 허용하는 내용의 '장례식장 표준약관'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된 표준약관은 그동안 논란이 됐던 장례식장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부 장례식장은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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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 멋대로 처분하고, 외부 음식 금지시키고”... 공정위, 장례식장 관행에 칼 빼들었다

경찰청이 제주 장기 실종사건 허위 종결 파문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 지휘부 4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경찰청은 25일 제주서부경찰서장 등 지휘라인 전원을 대기발령했다고 발표했다. 대기발령 대상은 사건 최초 접수 당시 제주서부경찰서장과 현직 서장, 형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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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사건 관련 지휘라인 전원 대기발령

전북특별자치도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을 대상으로 수당 지급에 나선다. 현행 보훈제도에서 이들이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혁명의 시작지인 전북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족 지원에 발 벗고 나선 것이다. 25일 전북도는 '동학농민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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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723명, 연 120만원 수당 받는다

가족의 상을 치르던 간호사가 장례식장에서 급하게 쓰러진 낯선 남성을 구해낸 감동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주설희 간호사는 지난달 20일 전남 여수의 한 장례식장에서 가족의 장례를 치르고 있었다. 상복을 입은 채 망자를 보내는 슬픔에 잠겨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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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장례 중에도 몸이 먼저 반응”... 상복 입은 채 쓰러진 사람 살린 간호사

양육비를 고의로 지급하지 않는 채무자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현재 최대 징역 1년인 형사처벌이 3년으로 늘어나고, 처벌까지 걸리는 기간도 절반으로 단축된다. 25일 성평등가족부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2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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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떼먹으면 징역 3년 간다... 정부가 작정하고 빼든 미지급 철퇴 수준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기초연금 재정 부담이 급증하고 있어 제도 개편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저소득층 노인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을 검토 중인 당국은 곧 구체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25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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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로 기초연금 11년 새 4배 폭증... 재정에 ‘경고등’ 켜졌다

국가보훈부가 올해 광복절 건국훈장을 받은 고(故) 김덕린 선생이 6·25전쟁 당시 북한군 위문활동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공적 재조사 후 서훈 취소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보훈부 관계자는 언론 설명자료를 통해 "공적 조사·검증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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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훈장’ 김덕린 선생 북한군 위문 의혹... 보훈부 “재조사 후 취소 검토”

세종시의 한 공원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시민들을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첫 번째 피해자 A씨는 지난 2일 세종시 공원에서 자녀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벤치에 앉아 있었다. A씨는 옆 벤치에 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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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원에 등장한 ‘백초크’ 빌런... 10분 사이 시민 2명 연쇄 폭행

경기남부경찰청이 옛 연인을 계획적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상수(52)의 신상정보를 25일 공개했다. 25일 경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내달 24일 오전 9시까지 한 달간 자체 홈페이지에 김상수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 등을 게재한다고 밝혔다. 공개 기간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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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보복살인 김상수, 신상정보 한 달간 공개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 피해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현지에 거주 중인 의사 출신 방송인 홍혜걸 박사가 제주 여행과 일상 속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 박사는 지난 24일 제주에서 실종됐던 장미란 씨 추정 시신이 104일 만에 수습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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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7년차 홍혜걸 박사의 경고 “대낮 포장된 길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아라”

주차된 차량 보닛에 복숭아 상자를 올렸다가 흠집을 낸 행인이 배상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한문철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복숭아 상자로 인한 차량 파손 사고 관련 제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행인이 복숭아 상자를 들고 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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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차 보닛에 과일 상자 올려 흠집 내놓고는... 90만원 수리비에 오리발 내민 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