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0일(일)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자체 핵무기 보유에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국방부가 추진 중인 3군 사관학교 통합 방안에는 반대 의견이 과반을 넘어서며 대조를 이뤘다. 한국갤럽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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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5% “독자 핵무장 찬성”...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은 58% 반대

야외활동과 해외여행 증가로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감기 증상과 비슷해 방치하기 쉽지만, 재발과 중증 합병증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7일 질병관리청은 7월27일부터 8월2일까지 경기 파주와 연천에서 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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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말라리아 환자 80%가 민간인... 서울까지 번진 모기 경보에 방역 초비상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장기기증 유가족 복지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2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주 소득자의 갑작스러운 사망 등으로 인해 경제적 곤란이나 돌봄 공백과 같은 위험에 노출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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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정보원, 장기기증자 유가족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MOU 체결

전동휠체어의 급정거에 격분해 고령의 노인 얼굴을 향해 음료수 캔을 투척한 화물차 운전자가 법정에서 구속됐다. 28일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형사2단독 재판부는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1세 화물차 운전자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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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 급정거에 분노... 80대 노인에 콜라캔 던진 60대 화물차 기사

실내 놀이기구 디스코팡팡을 찾은 여성 손님들에게 친분을 빌미로 접근해 거액을 뜯어낸 20대 DJ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28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20대 남성 A씨(29)를 지난 18일 구속 송치하고, 범행을 공모한 동갑내기 B씨(29)를 지난 21일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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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게 해줄게”... 20대 여성에 대출금 3600만원 뜯어낸 디스코팡팡 DJ

전남 광주의 한 원룸에서 향초 연기로 인한 허위 신고가 접수됐지만,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바로 옆집의 실제 화재를 발견해 주민을 구조하는 일이 발생했다. 전남 광주 북부소방서는 지난 27일 오후 6시 30분쯤 북구 각화동 소재 원룸에서 화재 신고를 접수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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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오인 신고로 현장 출동한 소방관들, 옆집 실제 화재 현장서 주민 구조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8일) 밝혔다. 대낮 도심 길거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흉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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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길거리서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경남 남해안 일대가 고수온 폐사 사태에 이어 적조 특보까지 상향·신규 발령되면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28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27일) 하루 동안 양식어류 71만 4,000마리와 양식 멍게 170줄이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봉줄은 해수면 아래 멍게가 붙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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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 바다 비상 걸렸다... 역대급 고수온에 하루 만에 71만 마리 집단 폐사

열려 있던 출입문을 통해 여자고등학교에 들어간 뒤 40분 동안 교내 곳곳을 배회한 외부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7일 원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원주 시내의 한 여고 측이 "신원 미상의 인물이 학교 안으로 들어왔다"며 112에 신고했다. 교내 폐쇄회로(CC)TV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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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들어갔다”... 원주 여고 각 층 누빈 인물의 정체

경찰관의 직무유기로 실종신고가 허위 종결돼 10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씨의 장례식이 28일 오전 치러졌다. 장씨의 발인식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시 소재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장례식장 빈소를 나선 유족들은 대부분 무표정한 얼굴로 눈물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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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 여성, 경찰 허위 종결 101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오늘(28일) 눈물의 발인

국가교육위원회가 미래 대입제도 설계를 위한 대규모 국민 숙의토론을 개최한다. 내신과 수능의 서·논술형 평가 확대가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28일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는 경기도 화성시 소재 연수원에서 29~30일 양일간 국민참여위원회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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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수능 서술형 확대되나”... 미래 대입제도 개편 두고 1박 2일 숙의토론 돌입

서울 도심 공원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한 참진드기 정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8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공원과 산책로를 대상으로 SFTS를 일으키는 참진드기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참진드기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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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내 증상 나타나면 즉시 병원”...서울시, 도심 진드기 집중 검사

충남 서천 갯벌에서 해루질 중 실종됐던 70대 남성이 수색 사흘 만에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보령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6시 43분께 충남 서천군 서면 월하성 인근 갯벌에서 실종된 70대 A씨를 낮 해상에서 수습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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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갯벌서 실종된 70대... 5.6㎞ 떨어진 바다서 끝내 숨진 채 발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28일, 중국산과 국내산을 섞은 도라지를 국산으로 속여 유통한 식품가공·납품업체 대표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업체 대표 A(56) 씨는 2022년 7월부터 2026년까지 약 4년간 중국산과 국내산을 혼합한 도라지 252t(27억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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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급식용인데...” 중국산 도라지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50대

제주경찰의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비롯한 경찰관 의무위반 사례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경찰청이 전국 단위 특별경보를 발령하는 초강수를 뒀다. 특별경보 발령 기간 동안 경찰관들의 회식은 전면 금지된다. 경찰에 따르면 유재성 경찰청 직무대행은 28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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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 직원에 비위 예방 특별경보 “회식 금지”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이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 원반던지기에서 7.59m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지난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졌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태국의 사왕 잔프람이 106세라는 나이로 금메달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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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세 태국인 육상선수, 원반던지기 105세 이상 부문 단독 출전해 7.59m 찍고 세계신기록 달성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대학원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중국인 시간 강사가 구속되면서, 중국 현지에서도 사형을 거론하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졸업식 참석차 한국을 찾았던 중국인 여학생 A(25)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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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학생 살해한 중국인 강사, 현지서 발칵...“빨리 데려와, 한국은 사형 안 해”

지난 27일 서울 역삼역 인근 골목에서 퇴근길 여성이 낯선 남성으로부터 갑작스러운 반말과 욕설을 당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여성 A씨는 해당 사건을 담은 1분여 분량의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다. A씨는 퇴근 후 골목길을 걷던 중 남성이 갑자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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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남성이 “야!” 소리치더니... 역삼역 밤 골목서 벌어진 섬뜩한 일

시나위 출신 뮤지션 신대철씨를 향해 '양아치'라는 표현을 사용한 누리꾼이 모욕죄로 처벌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28일 대법원 2부는 권영준 대법관을 주심으로 모욕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 대해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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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지지 기사에 ‘양아치’ 댓글 단 누리꾼... 대법 “모욕죄로 처벌 불가”

제주 서귀포에서 가정폭력 재판을 앞둔 전직 경찰관이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가정폭력 처벌을 앞두고 벌인 보복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27일 서귀포경찰서는 이혼 소송 중인 5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특정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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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중에 아내 살해한 전직 경찰관, 가정폭력 혐의로도 재판 받고 있었다

배달의민족이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확대를 위한 친환경 배달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서울·경기·인천·제주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인 다회용기 서비스를 충청권으로 넓히기 위해 천안에 스마트 세척센터를 마련했다.28일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충남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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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기 확대’ 나선 배민, AI로 ‘위생·관리’ 난제 풀었다

외국인환자의 국내 카드 소비가 급증하며 올 상반기 3조 원을 넘어섰다. 특히 피부과 중심의 미용의료 분야가 소비 증가를 이끈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하나카드의 해외발급 카드 국내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외국인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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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환자, 한국서 ‘3조’ 카드 긁었다...피부과만 7685억 달해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페인트 원료 제조업체 대원산업에서 28일 오전 11시 44분께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낮 12시 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천안시는 12시 12분 재난 문자를 발송하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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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페인트 원료 공장 화재... 5명 사상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한 여자고등학교에 여장을 한 남성이 침입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6일 경찰에 따르면 원주시 소재 여자고등학교에서 여성으로 변장한 남성이 학교에 무단으로 들어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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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여고 발칵 뒤집혔다... 여장하고 학교 무단침입해 40분 동안 돌아다닌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