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찰은 아들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해온 엽기적인 부모에 대한 1차 수사 브리핑을 진행했다.
2018-05-18 15:51:48
북한이 4차 핵실험 직전 국내 지하철 통제 시스템에 쓰이는 부품을 개발하는 업체의 홈페이지를 해킹한 뒤 사이버테러의 전진기지로 활용한 정황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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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구단 공식 트위터로 한국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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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변호사로 신분을 속인 뒤 교제하던 여성에게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아 챙긴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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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당시 8살이던 여자아이 나영이(가명)를 성폭행한 조두순이 3년 뒤 출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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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한 소방서 간부가 딱 1대뿐인 구급차를 콜택시처럼 써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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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을 마치 식당 전용 주차장으로 차지하는 상인들의 횡포에 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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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블라인드로 진행한 임기제 공무원 채용에 합격한 사람이 모두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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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자신의 6살 짜리 친조카를 무려 4년간 성폭행한 남성에게 징역 15년의 중징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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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몰카나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유포한 죄로 벌금형에 처해진 사람에 대해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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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에 최저시급을 지급해야 한다는 청원 글에 약 15만명이 지지 의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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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협에서 본인도 모르게 억대의 돈이 인출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돈을 인출해간 서버 주소 대역이 이미 블랙리스트에 올라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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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을 앓는 아내를 30년간 돌보다가 지쳐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70대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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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 '명량'이 북미 지역에서 흥행 신기록을 세우면서 현지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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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새벽 시간 빈집에서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절도 미수)로 황모(63)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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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검사를 했지만 손님이 미성년자임이 확인돼 벌금과 영업정지를 당한 술집 사장님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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