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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부산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급류에 휩쓸린 여성이 실종됐다.
2023-09-21 09:06:08
대전에서 발생한 일가족 3명 사망 사건이 가장의 아내·딸 살해 뒤 극단선택한 사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3-09-21 08:37:00
울산 여중생들이 장애 남학생에게 가혹행위를 하는 당시 폭행 영상이 공개됐다.
2023-09-21 08:06:55
119 구급차로 이송 중인 여성을 추행하고 불법촬영한 혐의로 서초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긴급 체포됐다.
2023-09-20 22:48:26
박서준, 한소희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스태프가 세상을 떠나 경찰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요청했다.
2023-09-20 22:20:37
경기도 의정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이영승 교사가 학부모의 끊임없는 보상 요구에 개인 돈을 지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23-09-20 21:06:42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 초등학교 교사가 병가를 낸 후 후임으로 왔던 35년 차 기간제 교사의 증언이 나왔다.
2023-09-20 18:56:30
슈퍼팝 콘서트 개최 3일을 앞두고 하남 신장동 미사경정공원에서 무대 설치 도중 구조물이 쓰러져 작업자들이 다쳤다.
2023-09-20 17:57:39
한 남성이 카페에서 밖에서 사온 햄버거를 먹는것을 제지 당하자 유리잔을 집어 던지며 화를낸 사실이 전해졌다.
2023-09-20 17:06:16
도박에 거액을 탕진한 광주 거주 40대 남성이 지인을 찌르고 시계를 훔쳐 달아났다가 검거됐다.
2023-09-20 16:56:15
6살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계부가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다.
2023-09-20 16:48:16
한 30대 남성이 모형 성기를 바지에 넣고 여성들을 성희롱한 사건이 발생했다.
2023-09-20 16:32:07
가족 동반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의붓딸 성추행 논란에 휘말린 계부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부부가 결국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09-20 16:21:57
생후 9개월 된 아이를 몸으로 눌러 질식사 시킨 어린이집 원장이 감형을 요구했다.
2023-09-20 16:21:10
알고 지내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그 영상물을 가족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023-09-20 16:00:41
한 택시 기사가 명동 한복판에서 노상 방뇨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판을 받고 있다.
2023-09-20 14:31:05
대전 유성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023-09-20 14:14:41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시의원이 실종 신고 접수 2일 만인 오늘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9-20 12:29:45
경찰이 정차요구를 무시한 채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음주운전 차량에 실탄을 발사해 운전자를 검거했다.
2023-09-20 10:57:42
한 여성이 집 앞 계단에서 성폭행을 당할 뻔하자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했다.
2023-09-20 09:42:08
인천의 한 빌라에서 5살 어린 딸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60대 남성이 범행 전 아내에게 보낸 문자가 공개됐다.
2023-09-20 08:10:14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대전 교사가 병가를 낸 뒤 담임을 맡기 위해 왔던 35년 차 기간제 교사도 10일 만에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2023-09-19 17:43:10
경찰관이 길을 헤매고 있는 아이를 집에 데려다 줬는데, 그곳엔 또 다른 아이 3명이 엉망이 된 집에서 살고 있었다.
2023-09-19 17:36:33
공룡 능선과 함께 내설악의 핵심 경관을 이루며 북쪽의 가야동 계곡과 공룡능선, 남쪽의 구곡담 계곡과 서북 능선 사이에 끼어 있는 산줄기다.
2023-09-19 17:36:27
돈을 빌린 후배를 야산 나무에 묶어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023-09-19 17: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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