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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재판에서 "자신의 발언은 상관모욕죄에서 말하는 모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펼쳤다.
2023-09-30 12:32:12
노인복지센터 운전기사가 70대 치매 노인의 몸을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23-09-30 12:04:18
휴가 나온 육군 일병이 필로폰 투약 사실로 군검찰에 넘겨진 소식이 알려졌다.
2023-09-30 10:03:55
경기 부천에 있는 오피스텔 건물 7층 높이의 외벽에서 20대 남성이 에어컨 줄에 걸린 채 30분 넘게 매달려 있다가 구조됐다.
2023-09-30 07:42:23
제한 속도를 초과해 달리다 사람을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에게 무죄판결이 나왔다.
2023-09-29 17:42:35
자신을 태어나게 한 책임이 있다며 어머니의 입에 케이크를 밀어 넣고 목을 조른 50대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3-09-29 14:46:13
재산 상속과 관련해 70대 부모와 이야기하던 40대 아들이 둔기를 휘두른 사연이 전해졌다.
2023-09-29 14:10:07
40대 여성이 추석을 하루 앞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사라져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2023-09-29 12:51:10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3-09-29 09:55:10
추석 연휴 첫날인 어제(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부대 내 생활관 화장실에서 남성 병사 한 명이 의식을 잃은 후 끝내 숨진 일이 발생했다.
2023-09-29 08:56:08
신축 아파트 예비 입주자가 사전점검을 위해 미리 방문했다가 천장에서 인분이 담긴 봉투를 발견했다.
2023-09-28 17:50:48
윗집에 찾아가 둔기를 휘두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3-09-28 17:26:56
야구방망이로 어머니를 폭행한 중학생이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제압됐다.
2023-09-28 17:16:56
법원이 3번째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남성에게 자녀 4명을 양육하는 점 등을 고려해 이런 처벌을 내렸다.
2023-09-28 15:38:36
10대 소녀들을 돈으로 유인해 수차례 간음하고 성매수, 성착취물까지 제작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2023-09-28 15:31:30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학생 행세를 하며 가짜 사연을 올려 수천만 원을 챙긴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023-09-28 11:47:49
헤어진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2개월 만에 숨지자 시신을 유기한 10대 엄마와 20대 동거남이 각각 소년부 송치와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2023-09-28 11:10:59
한 여성이 편의점 매장 바닥에 소변을 본 아이의 다리만 닦고 뒤처리를 모른척해 공분을 사고 있다.
2023-09-28 10:47:52
자신의 집에 방문한 전처를 살해한 사건이 재조명됐다.
2023-09-28 10:28:32
대전 지하차도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오토바이가 담벼락을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09-28 10:05:20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말싸움을 하다가 홧김에 아내를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3-09-28 08:39:20
학생이 교사를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2023-09-27 22:36:27
아들에게 '극단 선택 암시' 문자를 남긴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9-27 18:57:13
조폭들에게 전화를 걸거나 직접 찾아가 도발하는 등 여러 폭력 조직과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3-09-27 17:28:57
부산 청소년 3명이 즉석만남을 미끼로 유인한 20대 남성을 기절할 때까지 무차별 폭행했다.
2023-09-27 16: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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