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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0세에 딸의 등을 긁어주다가 엉덩이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을 저지른 친부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023-10-05 16:36:25
중국이 미국·영국 등 잠수함을 겨냥해 함정을 팠는데, 자신들이 판 함정에 걸려 승조원 약 55명에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다.
2023-10-05 15:17:18
강원 태백의 한 길가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경찰이 신속한 대처를 통해 위급 상황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2023-10-05 12:18:19
대구에서 홀로 킥보드를 타고 놀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6세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2023-10-05 11:28:44
울 강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종례시간 직후 여학생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023-10-05 10:40:02
이른바 '청담동 주식부자'로 불리던 이희진(37)씨 형제가 900억 원에 달하는 코인 사기 혐의로 또다시 재판에 넘겨졌다.
2023-10-05 09:41:45
역주행하던 제네시스 승용차로 인해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10-04 17:41:57
대전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백골화된 영아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친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2023-10-04 17:22:33
초등학생이 친구에게 소변을 누고 성기를 만졌다가 전학 처분을 받은 가운데, 부모가 과하다며 교육지원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2023-10-04 17:14:03
강남 한복판에서 손에 주사기 10개를 든 채로 마약에 취한 듯 있던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023-10-04 17:13:12
대구 동구 한 모텔에서 70대 여성 종업원을 살해하고 도주했다가 붙잡힌 3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2023-10-04 16:36:32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 자필 편지를 보냈다.
2023-10-04 16:35:07
노래방 종업원을 유사강간한 남성이 하루만에 자수했다.
2023-10-04 14:04:47
'경계·감시'에 소홀하지 않았던 군인 덕분에 밀입국 중국인들을 전원 검거할 수 있었다.
2023-10-04 10:34:16
임신한 이웃 여성 집에 들어가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3-10-04 10:03:59
경기도 성남에서 20대 아들이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3-10-04 08:59:01
치매 의심증상이 있는 90대 어르신이 아파트 10층 난간에 앉아 있다 긴급 출동한 구조대에 구조됐다.
2023-10-04 07:57:31
태국 수도 방콕의 유명 쇼핑몰에서 14세 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7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2023-10-04 07:42:15
충남 아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20층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3-10-03 19:30:17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저수지에 추락한 헬기의 기장이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
2023-10-03 15:51:11
만취 상태로 시동을 걸었다가 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
2023-10-03 15:09:45
부부 싸움 하던 50대 부부가 합심해서 경찰관을 공격한 사실이 전해졌다.
2023-10-03 12:31:34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저수지에서 헬기 1대가 추락했다.
2023-10-03 12:08:52
밀입국을 시도하려던 중국인들을 태운 선박이 충남 보령시 인근 해상에서 발견돼 22명이 검거됐다.
2023-10-03 11:52:06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출장 간 사이 집에 몰래 들어가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023-10-03 1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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