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7일(일)

서울 지하철 객실 내에서 화재나 연기가 발생할 경우 관제센터가 즉시 현장 영상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다. 13일 서울교통공사는에 따르면 전동차 내 긴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알리는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올해 ...

|
“불나면 바로 뜬다” 서울 지하철 CCTV, 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결

술에 취한 채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을 믿고 운전대를 놓은 30대 차주가 경찰의 단속 망에 걸렸다. 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17분경 수원시 영통구 영통중...

|
“테슬라 믿었는데” 만취 운전자, 자율주행 켜고 달리다 4분 만에 덜미

저출산과 고령화 여파로 주요 헌혈층인 10~20대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정부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혈 참여층 확대에 본격 나섰다. 13일 보건복지부는 혈액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2차 혈액관리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
정부, 헌혈 문턱 낮춘다... “헌혈 가능 연령 5세 ↑, 기념품 목록 확대”

서울고등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항소심 재판을 전면 중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서울고법 형사12-1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윤 전 대통령 등의 내란 항소심 첫 공판부터 중계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승철 재판...

|
내일(14일) 尹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법원 “생중계 허용”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대구 동화사에서 진행한 미혼 남녀 대상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나는 절로'에서 참가자 24명 중 16명이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재단에 따르면 앞서 9∼10일 양일간 동화사에서 개최된 '나는 절로, 동화사' 프로그램...

|
속세보다 빠른 매칭 속도... 동화사 ‘나는 절로’, 24명 중 16명 맺어졌다

김민석 총리는 경상수지 흑자 등 성장세 속에서도 전방위적 물가 상승 압력에 따른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13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물가 전반에 상승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며 "정부가 물가 관리에 전력을 다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

|
김민석 총리 “물가 상승 압력 전방위 확산, 관리 전력 다해야”

강릉아산병원 영상의학팀에서 근무하는 방사선사 김세훈 씨가 휴무일 중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해 화제다. 지난 12일 강릉시와 해당 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5시쯤 강릉시 소재 한 호텔 인근 도로를 지나던 김씨는 차량 한 대가 도로 옆 도랑에 ...

|
도랑 빠진 차량 속 심정지 시민 CPR로 살려낸 방사선사가 한 말, ‘찬사’ 쏟아지고 있다

화성시의 한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 기숙사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노동자 B씨를 무차별 폭행한 40대 남성 A씨가 구속됐다. 지난 12일 수원지법 김홍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상해 등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
“머리 22번 박았다”... 한국에 돈 벌려고 온 베트남 청년 상습 폭행한 40대 남성

6·25전쟁 종전 8일을 앞두고 전사한 고 김순식 하사의 유해가 73년 만에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지난 12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경기 가평군에서 고인의 외아들 김의영 씨에게 전사자 신원확인 통지서를 전달하는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를 거행했다. 193...

|
6·25전쟁 정전 8일 앞두고 전사한 김순식 하사,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36년간 헌혈 300회를 달성한 권남우 상사와 헌혈증 99장을 기부한 심성보씨가 귀감이 됐다. 지난 9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제8전투훈련단 예비전력관리전대 소속 권남우 상사는 헌혈 300회를 달성해 헌혈유공패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가 수여하는 헌...

|
36년 동안 헌혈 300회 대기록 세운 해군 상사, 헌혈 ‘최고명예대장’ 수상했다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집단 폭행과 성적 가혹행위를 저질러 온 10대들이 법정에서 실형을 받았다. 13일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는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등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정희 부장판사는 공범인 ...

|
지적장애인 나체 만들고 단체 구타한 10대 일당... ‘이런’ 처벌 받았다

화성동탄경찰서 성범죄 무고 사건의 50대 가해 여성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판결이 확정됐다. 12일 수원지법 형사5단독 조현권 판사는 무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

|
화장실에서 성범죄 당했다고 ‘허위신고’ 한 여성... 법원은 ‘집행유예’ 선고했다

BTS 정국과 재력가들을 표적으로 380억 원을 탈취한 국제 해킹 범죄조직의 중국인 총책이 태국에서 송환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3일 오전 송환된 중국인 총책 A씨(40)에 대해 "피의자 조사 및 압수물 분석을 진행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

|
“BTS 정국·대기업 회장 노려”... 해킹으로 ‘380억’ 턴 중국인 총책 국내 송환됐다

30대 육군 부사관이 우울증을 앓던 아내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에서 군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지난 1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군검찰은 전날 제2지역군사법원에서 진행된 김모 부사관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
군검찰, 구더기 들끓는 아내 방치한 육군 부사관 남편에 ‘무기징역’ 구형

서울 도심에서 음주운전으로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치어 어머니를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30대 서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밝...

|
‘日 모녀 참변’ 30대 음주운전자 1심 징역 5년

김민석 국무총리가 삼성전자 노사갈등 해결을 위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정부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13일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총리 집무실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 고용노동부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새벽 시간까지 이어진 노사 ...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어떤 경우에도 파업하지 않게 노사대화 지원”

미국프로축구(MLS) 무대를 누비는 '캡틴' 손흥민(LA FC)이 리그 내 연봉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MLS 선수협회가 12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6 연봉 가이드'에 따르면, 손흥민의 연봉은 1110만달러(약 165억원)로 집...

|
손흥민 MLS 연봉 2위 등극... 유니폼 판매량은 전 세계 1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놨다. 13일 구 부총리는 "정부의 사후 조정에도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타결되지 못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

|
“파업은 절대 안 돼” 구윤철 부총리,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에 긴급 입장

전북 현대 공격수 이승우가 홍명보 감독 앞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지난 10일 이승우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FC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0분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며 전...

|
홍명보 감독 앞에서 득점으로 ‘무력시위’ 펼친 이승우,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할까

최정이 KT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리며 역대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지난 12일 최정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초 첫 타석부터 대포를 가동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

|
“이게 바로 최정 클래스”... 21시즌 연속 홈런포 가동하며 KBO 최초의 대기록 썼다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 간 파일 공유가 드디어 현실이 됐다. 그동안 갤럭시 사용자와 아이폰 사용자 사이에 존재했던 파일 전송의 벽이 허물어지면서, 가족 간 사진이나 영상 공유가 훨씬 쉬워질 전망이다. 12일(현지 시간) 구글은 '안드로이드 쇼: I/O 2026 에디션...

|
이제 갤럭시·아이폰 간에도 파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여름 시민들을 괴롭혔던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가 내달 중순부터 다시 대량 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됐다. 특히 올봄 평년보다 높았던 기온 영향으로 출현 시기가 앞당겨지고 개체 수도 증가할 전망이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1일 국립산림과학...

|
‘러브버그’ 올해는 더 빨리 찾아온다... 6월 집중 출몰 예고

본인이 베푼 경조사만큼 돌려받지 못한 60대 직장인 A씨가 후배들의 무관심에 깊은 상실감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아들 결혼식을 치른 A씨는 "식은 가족 중심으로 간소하게 치렀지만 예의상 회사 메신저를 통해 부서 전체에 모바일 청...

|
“축의금 냈는데 연락 한 통 없다니” 60대 선배 울린 MZ 후배들

광주 묻지마 살인 사건에서 여고생을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남고생을 조롱하는 악성 댓글이 확산되자 경찰이 강력 대응에 나섰다. 13일 광주경찰청은 지난 5일 발생한 묻지마 살인 사건과 관련해 피해 남학생을 비난하거나 모독하는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 집중...

|
‘광주 여고생’ 구하려다가 중상 입었는데 ‘도망쳤다’ 악플 쏟아진 남고생... 경찰이 칼 빼들었다

6월 지방선거와 현충일이 연이어 있지만 대체공휴일 적용 여부로 인해 연휴 기대감이 엇갈리고 있다.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6월 연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 네티즌은 "6월 3일 지방선거가 수요일 공휴일이고 6월 6일 현충일이 토요일인데, 대체...

|
“6월 황금연휴 기대했는데”... 토요일 현충일, ‘대체공휴일’ 없는 이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