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해수욕장 인근의 한 카페에서 손님들이 북적이는 가운데 영유아 기저귀를 교체하는 장면이 목격돼 공분을 샀다. 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은 방송에서 카페 내부에서 벌어진 민망한 상황을 전했다. 제보자 A씨는 휴가철 해변가 근처 카페를 찾아 케이크와 스무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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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상해 음료 다 버렸다”... 만석 카페 테이블서 당당히 기저귀 간 엄마들

NC 다이노스가 4경기 연속 패배의 늪에서 벗어났다. 지난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NC는 13-3 완승을 거뒀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이날 승리로 시즌 49승 2무 58패를 기록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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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타선 폭발... LG 13대3 완파하고 지긋지긋한 4연패 탈출 성공

세제개편안 발표 후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세를 회복하면서 수도권 집값 전반에 새로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넷째주(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29% 상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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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못 산다”... 서울 외곽·경기 남부 집값 다시 들썩이는 진짜 이유

부산의 한 익명 기부자가 세상을 떠난 반려견 2마리와 현재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 2마리, 총 4마리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28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5일 부산사랑의열매에서 익명 기부자의 반려견 동군·이랑·우리·하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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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반려견도 함께...4마리 이름으로 ‘1억’ 기부한 집사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 유통업체의 납품업체 상대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판촉비 전가 등 이른바 '갑질' 행위 적발 시 과징금이 지금보다 수십 배 늘어날 전망이다. 27일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 시행령과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입법·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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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업체 괴롭히면 과징금 ‘폭탄’... 대형유통사 ‘갑질’ 대가 커진다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중국인 유학생 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경찰의 심리 분석 검사를 거부하면서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28일 경산경찰서는 중국인 대학 강사 A 씨(31)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시도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프로파일러 2명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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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유학생 살해 피의자, 사이코패스 검사 동의했다가 돌연 거부

면허 취소 수치를 훌쩍 넘긴 만취 상태로 차량 8대를 연달아 들이받은 현직 경찰 간부가 1000만원의 벌금형을 최종 선고받았다. 청주지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차량과 오토바이 8대를 연속으로 들이받은 현직 경찰 간부에게 벌금 1000만원이 확정됐다. 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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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으로 차량 8대 들이받은 현직 경찰 간부, 벌금 1000만원 확정

고(故)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30) 씨가 택배 포장 및 상하차 아르바이트로 일상을 꾸려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26일 전 씨는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선자'에서 아르바이트 현장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전 씨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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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전우원, 하루 8시간 택배 상하차 뛰며 생계 유지 중인 근황 전해졌다

여권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로 하락한 것을 두고 "대통령 정치 인생 처음 맞는 종류의 시련"이라고 분석했다. 김 씨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근 여론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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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李 지지율 30%대 하락에... “계속 걱정해왔다”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의 443억 원대 퇴직금 청구가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오히려 홍 전 회장에게 부당이득금 반환 명령을 내렸다.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이규훈)는 홍 전 회장이 남양유업을 상대로 제기한 임원퇴직금 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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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400억대 퇴직금 소송 1심 패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재등록을 단행하며 '대한민국 게이트키퍼'로 활동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자신과 주변 인물들을 향해 계속되는 가운데 나온 선언이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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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변호사 등록 다시해 韓 게이트키퍼로 살 것”

실종 신고가 접수된 시민들을 직접 확인하지도 않은 채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 지역 경찰관의 진술이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다. 실종자와 통화해 안전을 확인했다고 주장한 시점에 해당 실종자는 이미 사망 상태였던 사실이 부검을 통해 확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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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와 직접 통화” 주장 제주 경찰관... 통화한 시간엔 이미 사망 추정

제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뮤지컬 배우 남경주의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장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엄기표)는 피감독자간음 혐의로 기소된 남경주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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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성폭력 혐의’ 남경주 재판인데... 판사 “뮤지컬 해도 괜찮다” 발언 논란

6년 동안 120차례 넘게 회삿돈 5억여 원을 빼돌리고 이를 은폐하려 회계 장부와 전산 시스템까지 조작한 30대 경리 직원이 실형에 처해졌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나원식)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과 사전자기록 등 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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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회삿돈 5억 횡령·장부 조작한 경리가 받은 형량

이재명 대통령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만남에 이어 재계 총수들과 잇달아 회동하며 반도체 투자 등 핵심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7일 재계와 정치권 소식통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26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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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이재용과 비공개 만찬... 대미 투자 현안 논의

의뢰비를 챙길 목적으로 남의 집 현관문에 래커를 칠하고 간장을 쏟아붓는 등 '사적 보복'을 대신해 준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서효진 부장판사는 오늘(27일) 협박과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모 씨(2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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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받고 현관에 간장·래커 테러 20대 보복대행범 실형

올해 급등했던 계란 가격이 하반기부터 점차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소비자들이 장바구니에서 체감하는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부담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26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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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에 7천원 넘던 계란값 드디어 꺾이나... 하반기 생산량 회복에 기대감 솔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무더위쉼터를 찾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디지털 시대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증가하면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보호 수칙을 전파하기 위한 행보다. 지난 26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서울 광진구 보건복지행정타운 무더위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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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한국사회보장원장, 지역주민 찾아 개인정보 보호수칙 직접 안내

주한미국대사관이 오는 8월 31일까지 이민 비자 면접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민 희망자들은 예약된 면접이 취소되면서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27일 취재 결과 주한미국대사관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잡혀 있던 이민 비자 면접 일정을 취소하고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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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코앞인데 어쩌나”... 주한미국대사관, 8월 말까지 이민 비자 면접 중단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이어가는 유시민 작가를 향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27일 박 부위원장은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유 작가의 최근 발언들을 두고 “잘되라고 때리기보다는 아프라고 때리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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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유시민 저격 “애정 아닌 아프라고 때리는 것”

버스 노약자석을 두고 50대 여성과 70대 남성이 충돌한 사건이 화제가 됐다. 다리 통증으로 앉아 있던 여성에게 남성은 나이를 이유로 자리 양보를 요구하며 논란이 일었다. 지난 25일 JTBC '사건반장'은 방송에서 50대 중반 여성 A 씨가 출근길 버스에서 겪은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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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아파”... 7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버스 노약자석 두고 벌인 실랑이

대한불교조계종 삼각산 도선사가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처지의 예술인들을 위해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25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도선사에서 '2026년 예술인 한가위 나눔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도선사는 이날 10kg 쌀 250포, 총 2500kg을 재단에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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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 한가위 앞두고 취약 예술인에 쌀 250포 기부

외국 항공사 14곳이 기내 스크린 운항 지도에 '동해' 명칭 대신 '일본해'만을 단독 표기한 사실이 드러났다. 27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에어캐나다, 에어차이나, 싱가포르항공, 폴란드항공, 타이항공, 가루다항공 등 외국 항공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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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가 왜 ‘일본해’로 나와?”... 외항사 14곳 기내 좌석 스크린 확인했더니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진입해 봉쇄 작전을 지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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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계엄 국회봉쇄 가담’ 김현태 前 707 단장에 징역 12년 선고

가수 장윤정의 이름을 앞세워 지인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친 육모 씨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27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서범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육 씨의 사기 혐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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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못했다” 장윤정 모친 재판서 결국 눈물... 징역 1년6개월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