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1일(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1년에 365번을 넘어 하루 평균 1회 이상 병의원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가 최근 5년간 1만 234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건강염려증으로 인한 과도한 의료기관 이용 환자도 1만 8000명을 넘어서며, 현명한 의료...

|
1년에 365회 넘게 병원 간 사람 5년간 1만 2천명... 건강염려증 급증

캄보디아 여행 중 납치된 한국 대학생, 고문으로 사망 경북 예천군 출신 대학생 A씨(22)가 캄보디아 여행 중 납치돼 고문 끝에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9일 경찰과 유족의 증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17일 캄보디아에 입국했습니다. 그로부...

|
캄보디아서 납치·고문 당해 숨진 경북 출신 대학생... 시신은 2달간 방치됐다

단통법 폐지 후에도 통신사 지원금 경쟁은 미미 올해 7월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폐지되었지만, 소비자들이 기대했던 통신사 지원금 경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

|
단통법 폐지에도 효과는 미미... 단말기 지원금 겨우 ‘2만원’ 증가

라이브커머스 투자 사기 적발 화장품 라이브커머스 투자로 20% 수익을 약속하며 2만2000여 명으로부터 약 6000억원을 가로챈 운영진 15명이 구속기소됐습니다.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화장품 라이브커머스 투자로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다수의 피해자로부터 막...

|
검찰, 2만명에 ‘6000억’ 뜯어낸 화장품 다단계 일당 15명 구속기소

충남 서천에서 지인 흉기 공격 사건 발생 충남 서천에서 60대 지인을 흉기로 공격한 50대 남성이 군산에서 체포됐습니다.9일 충남 서천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지인을 흉기로 공격한 5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

|
경찰, 충남 서천서 지인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50대 남성 검거

초등학교 교사 명예퇴직 급증, 교육계 위기 신호 국공립 초등학교에서 명예퇴직을 선택하는 교사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교육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

|
“업무·민원 버거워”... 정년 안 채우고 학교 떠난 초등교사 3천명 돌파

제주 천연기념물 용머리해안에서 벌어진 충격적 사건 제주도 대표 천연기념물 '용머리해안'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외국인 관광객이 어린 자녀의 용변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

|
‘천연기념물’ 제주 용머리해안서 아이 용변 시킨 ‘중국인 추정’ 관광객

불법 암컷대게 포획 현장 적발 경북 포항에서 불법으로 암컷대게를 포획해 집 창고에 숨겨둔 어선 선장과 공범이 해양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지난 8일 포항해양경찰서는 수산자원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50대 남성 어선 선장 A씨와 공범 1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

|
자기집 수족관에 불법 포획한 ‘암컷대게 2천마리’ 숨겨둔 50대 선장

구속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 서울구치소에서 "기도 소리 들린다" 전해 김건희 여사와 권성동 의원에게 금품 제공 혐의로 구속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서울구치소에서 신도들의 기도 소리를 듣고 위안을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6일 통일교는 6일 공식 누리...

|
‘불법 정치자금 제공’ 혐의로 구속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 “신도들 기도소리 힘 된다”

정의당 권영국 대표, 2015년 노동개혁 반대 시위 관련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정의당 권영국 대표가 2015년 박근혜 정부의 노동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

|
‘집회서 경찰관 폭행’ 권영국 정의당 대표, 1심서 집행유예 선고

한글날 맞아 이재명 대통령, "한류의 뿌리는 한글 사랑에 달려있다"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중요성과 문화적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9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한류 확산에 있어 한글의 역할에 대한 메시...

|
‘제579돌’ 한글날, 이재명 대통령이 전한 메시지... “한류의 뿌리는 한글 사랑에 달렸다”

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 피해 규모 확대, 시스템 복구 진행 중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시스템 피해가 당초 예상보다 더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9일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새...

|
국정자원 화재 피해 시스템, 당초 밝힌 647개서 709개로 ‘정정’

온라인 소통 강화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유튜브 콘텐츠 개편으로 시민과 접점 확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유튜브 채널 '오세훈TV' 콘텐츠를 개편하며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9일 서울시가 밝힌 바에 따르면, 오 시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세...

|
“이왜진?”... 젊은 세대 감성 공부한 듯한 오세훈 유튜브 근황

지난해 영아 돌연사 증후군 사망자 47명, 전년 대비 2명 증가 지난 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사망한 아기는 4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3년보다 2명 늘어난 수치로, 전체 영아 사망 원인의 8.3%를 차지했습니...

|
지난해 ‘돌연사’한 영아 47명... ‘이 이불’ 사용, 특히 위험할 수 있다

아파트 수영장에서 벌어진 생명 구조 현장 지난달 14일 오후 3시40분경 용인시 기흥구 한 아파트 커뮤니티 수영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수영 중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수영장에 있던 수영강사가 A씨를 물 밖으로 끌어올려...

|
수영장서 의식 잃고 물에 빠진 60대 남성 능숙하게 구조한 50대 여성의 정체

결혼 빙자 사기로 12억 원 가로챈 40대 남성에게 실형 선고 재력가인 척하며 결혼을 약속해 여성에게서 12억 원이 넘는 금액을 편취한 4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8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는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

|
“회사에 돈이 묶여서”... 약혼 후 12억 빌려달라던 ‘재력가’ 남친의 소름 돋는 정체

건강보험료 환급금 수백억, 주인 못 찾고 소멸 최근 5년간 221억 원의 건강보험료 환급금이 소멸시효로 사라졌으며, 현재 1278억 원이 미지급 상태로 자동환급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

|
소멸위기 처한 건보료 환급금 ‘221억’, 자동으로 주인 찾아주자는 국회의원

자살 유서 분석 결과, 가족 관련 단어가 가장 많이 등장 자살 사망자들이 남긴 유서에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단어는 '엄마', '아빠'와 같은 가족 관련 명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공개한 '유서분석을 통한 살해 후 자살의 특...

|
자살 후 발견된 유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OO’였다

추석 연휴 해상 밀입국 시도 추석 연휴 기간 중 소형 모터보트를 이용해 국내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중국인 8명이 해경과 해군에 의해 검거되었습니다. 지난 8일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오전 1시 43분경 태안군 가의도 북서쪽 22해리(약 40km) 해상에...

|
추석 연휴, 태안서 낚시객 위장해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 8명 검거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예능 출연 관련 댓글 삭제 의혹 제기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출연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채널에 대통령을 비판하는 댓글이 삭제 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8일 박성훈 수석대변인...

|
국힘 “‘냉부해’ 비판 댓글 삭제 의혹 제기돼... 국민 목소리 지우는 李 정권의 통제본능”

시진핑 주석, 11년 만에 한국 방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경주 APEC 참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배우자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이달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지난 8일 매일경...

|
시진핑 부부 ‘APEC 동반 방한’ 확정... 김혜경 여사와 친교행사 열리나

정부 정보시스템 복구 현황과 순직 직원 인정 노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해 정보시스템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사망 직원의 순직 인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 윤 장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을 찾...

|
행안부장관 “국정원 화재 사망 직원, 순직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영등포경찰서 출석요구 방식 '엉터리' 비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가 법원에 의해 석방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서울 영등포경찰서의 출석요구 방식을 강하게 비판하며 경찰이 주장한 '6차례 경찰 출석 불응' 사실이 아니...

|
이진숙 “영등포경찰서 출석요구는 엉터리... 조사 피할 이유 없다”

국정자원 화재 복구 현황과 과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발생 이후,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나 복구율은 여전히 25%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난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마비된 647개 행정 서비스 중 167개(25.8%)...

|
국정자원 화재 복구율 ‘25%’... 1등급 서비스 36개 中 14개는 여전히 중단

제주4·3 단체, 장동혁 대표의 '건국전쟁2' 관람에 강력 반발 제주4·3 관련 단체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건국전쟁2' 관람에 강력 반발하며 4·3 특별법 개정안 즉각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지난 8일 두 단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장 대표가 4·3 유족과 시민...

|
추석 연휴 ‘건국전쟁2’ 관람한 장동혁... “희생자 두 번 죽이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