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한때 청소년 범죄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절도 사건에서 70대 이상 초고령층의 비중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촌 지역의 노년층 빈곤 문제를 넘어 서울, 부산 등 물가 상승 압박과 무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대도시에서도 '범죄의 노령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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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 대명사’ 절도 사건, 70대 이상 노인서 급속 확산

네이버와 구글 등 주요 플랫폼에서 음식점 허위 리뷰를 대신 작성해주는 마케팅 대행업체들의 영업이 계속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허위 리뷰 대행 서비스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고 플랫폼의 신뢰성을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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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안 먹고도 별점 5개?”... 맛집 리뷰 ‘조작 실태’ 들여다보니

제주도를 무사증으로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현지에서 조직적인 소매치기 범행을 저지르며 피해자들의 카드로 수백만 원 규모의 해외 결제를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30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절도 및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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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증 입국’ 중국인, 5일 만에 9명 폰·지갑 훔쳐 구속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개월째 2%대를 지속하며 물가 안정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환율로 인한 석유류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연말까지 물가 압박이 이어졌습니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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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2.1%... 5년 만에 ‘최저’ 기록

서울 강남구에서 SNS를 통해 알게 된 10대 여학생들이 흉기를 동반한 폭력사건을 일으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서울강남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여고생 A양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양은 지난 28일 오후 7시 50분께 강남구 논현동에서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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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가리자”... 강남 한복판서 흉기 난투극 벌인 여고생들

서울중앙지검이 수능 관련 문항을 불법 거래한 혐의로 유명 강사 2명을 포함한 46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9일 '일타강사'로 알려진 현우진(38)씨와 조정식(43)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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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포함 46명 기소...“현직 교사와 문항 거래”

대통령 파면과 조기 대선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건에서부터, 전국을 집어삼킨 '괴물 산불', 사법 체계의 근간을 흔든 검찰청 폐지, 자본시장의 역사적 고점과 멈춰선 부동산 시장까지.2025년 대한민국을 관통한 10대 뉴스는 한 해의 이슈를 넘어 시대의 방향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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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고, 흔들리고, 다시 나아간 한 해... 2025년 한국을 관통한 10대 장면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사망한 밀실 살인 사건이 재조명됐습니다. 당초 매형이 용의자로 지목됐으나, 부검 결과 남동생의 몸에서 누나가 복용하던 수면제 성분이 검출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지난 2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른바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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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밀실 살인사건의 충격적인 새 용의자... 처음 용의자로 지목된 매형은 스스로 목숨 끊어

30대 남성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여동생을 평생 돌보는 조건으로 어머니의 재산을 물려받겠다는 제안을 받고 법적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어머니와 남동생, 장애가 있는 여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30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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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母 제안, 결혼 적령기 아들은 딜레마... “자폐 여동생 평생 돌보면 재산 줄 것”

부산항에서 대량의 코카인이 연이어 적발되면서 한국이 국제 마약 조직들의 중간 경유지로 이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0일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8월 3일 부산신항에 입항한 컨테이너선에서 코카인 300kg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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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마약 경유지’ 표적됐나... 대형 코카인 잇따라 적발

전라남도 장흥군이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월 임대료 1만 원 아파트 건설 사업에 본격 착수합니다. 장흥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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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위해 임대료 ‘월 1만원’만 내면 되는 아파트 100세대 짓는다는 ‘이곳’

충남 보령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차를 맞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재정 확보의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보령시에 따르면 올해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12억 8천만 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2023년 첫 시행 당시 3억 1,900만 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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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차...올해만 12억 8천만원 모금한 ‘이 곳’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친구의 거액 현금을 오토바이로 낚아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0일 분당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40대)를 형사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A씨는 29일 오후 4시경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주택가 도로에서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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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원 든 친구 가방 들고 도주한 40대男... ‘장난’ 해명에도 입건

조현병을 앓고 있는 30대 남성이 종교적 망상에 사로잡혀 자택에서 양털 이불에 불을 지른 사건의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한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30일 대전고법 형사1부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31)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법조계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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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바쳐 하나님께 속죄”... 양털 이불 태운 ‘조현병’ 30대男 실형

내년 지방공무원 보수가 3.5% 인상되고 재난·민원 업무 수당과 성과 수당이 대폭 개선됩니다.30일 행정안전부는 국무회의에서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안이 의결돼 내년부터 지방공무원 보수가 전년 대비 3.5% 오르며, 재난·민원 업무 수당과 성과 수당도 대폭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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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무원 보수 3.5% 인상... 李 대통령, 연봉 ‘이 만큼’ 받는다

서울 강동구 길동생태공원 인근에서 버스 3대와 SUV 1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4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30일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후 1시 2분경 강동구 길동생태공원 근처 도로에서 버스 3대와 SUV 1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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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서 버스 3대·SUV 연이어 충돌... 49명 부상

한국 성인 10명 중 3~5명이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고지혈증), 당뇨병(고혈당) 등 '3고(高) 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치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 '3고 질환'을 포함한 만성질환 진료비가 90조원에 육박해 의료비 지출의 상당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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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안 먹는 ‘3고(高) 질환’ 환자들... 절반 이상은 병 알아도 ‘방치’

추운 겨울이 왔고, 타임라인은 온통 스키장과 리조트 사진으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설경 앞에서 찍은 인생샷, 친구들과 보드 타고 난 뒤 마시는 따뜻한 음료 한 잔, 곤돌라 안에서 내려다보는 하얀 슬로프. 겨울 여행의 낭만은 이런 순간들이 모여 완성됩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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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 등장한 ‘새로운 공간’... 왜 주목받고 있을까?

국민 캐릭터 뽀로로의 사과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뽀로로 공식 SNS 계정 '뽀롱뽀롱 뽀로로'에는 뽀로로가 등장하는 사과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검은 정장을 입고 등장한 뽀로로는 "제가 너무 귀여워서 죄송하다. 매일매일 저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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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게 제일 좋다더니 의대 입학?... 뽀로로, 결국 대국민 사과 (영상)

스타벅스 매장에서 혼자서 4개 좌석을 독점하며 다른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소위 '카페 빌런' 사례가 다시 한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에서 혼자 자리 4개 차지하는 손님'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등장했습니다. 해당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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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자리에 확장 모니터 설치하고 ‘의자 4개’ 차지하는 ‘스벅 빌런’ 포착

정신질환으로 간병인을 살해한 중국인 남성이 2심에서 형량이 줄어든 판결을 받았습니다. 30일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권순형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씨에 대해 1심 징역 15년을 파기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법조계가 전했습니다. 재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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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빠져 간병인 살해한 중국인 남성, 2심서 ‘감형’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행정시스템 709개가 모두 정상화 됐습니다.30일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을 기점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행정시스템 709개가 모두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체 시스템 복구 완료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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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됐던 행정시스템 709개, 오늘(30일) 모두 복구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2025시즌 K리그1과 K리그2 구단들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연봉 현황은 선수들의 기본급과 출전수당, 승리수당, 공격포인트 수당 등 각종 수당을 합산한 실지급액을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당에는 2025시즌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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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2025 K리그 국내 선수 연봉 ‘15억 9천만원’으로 1위 등극

경남 김해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50대 여성이 자신의 차량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29일 오후 3시 40분쯤 김해시 소재 아파트 주차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자신의 SUV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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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짐 내리던 50대 여성, 후진기어 놓은 자신의 차량에 깔려 사망

겨울철 난방용품과 생활가전의 전자파 측정 결과가 공개됐습니다.지난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전자파 측정 결과에 따르면, 겨울철 대표 난방용품인 전기매트와 전기히터를 비롯한 주요 생활가전의 전자파 노출량이 모두 인체보호 기준을 크게 하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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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필수템 전기매트... 몸에 쌓인다는 ‘전자파’,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