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FIFA가 공식 발표한 월드컵 대표 선수 9명 중 손흥민이 당당히 포함되면서 한국 축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27일 FIFA는 월드컵 공식 SNS를 통해 "당신이 처음 샀던 유니폼 뒷면에 적힌 이름은 누구였습니까?"라는 질문과 함께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9명...

|
손흥민, FIFA 선정 월드클래스 9인에 포함됐다... 메시·호날두와 어깨 나란히

성탄절 밤 서울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주차 공간을 둘러싼 갈등이 일방적인 폭행으로 번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0대 가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폭행 사실을 시인했으나, 20대 피해자는 경찰의 초기 대응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26일 JTBC '...

|
성탄절 밤, 주차장에서 벌어진 일... ‘주차 시비’로 일방적 폭행당한 20대 남성

충북 충주에서 80대 외조모를 살해한 30대 손주가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뒤 체포됐습니다. 충주경찰서는 27일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씨는 26일 오전 충주시 교현동 소재 아파트에서 80대 외조모 B씨를 둔기로 살해한 것으로 조...

|
충주서 80대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한 손주, 하루 만에 자수해 ‘긴급체포’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이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3주째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월 넷째 주(21∼25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35.3원을 기록했습니다. ...

|
서울은 1796원, 대구는 1706원... 휘발유·경유값 3주 연속 하락세

국내에 장기 거주하는 등록외국인 중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27일 발표한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준 등록외국인은 160만6633명으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 148만8091명보다 8.0% 증가했습...

|
한국 등록외국인 160만명 돌파...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살고 있었다

서울 광진구에서 혼자 출산한 뒤 사산된 아기를 5시간 동안 방치한 20대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7일 시체유기 혐의로 A씨(여성)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2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소재 자택에서 혼자 출...

|
서울 광진구서 혼자 출산한 20대 여성, 사산 아기 5시간 방치... 검찰 송치

극한 추위가 몰아친 26일 밤, 서울 서초구 신반포 지역에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한파 속에서 전기 없는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27일 한국전력공사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7시 47분경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아파트에서 변압설비...

|
서초 신반포 일대 정전... 인근 600여 세대 피해 한파 속 ‘전기 없는 밤’ 보냈다

현재 성평등가족부는 법정차상위계층이나 한부모가족 등에 속한 9~24세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 이용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지난 26일 성평등가족부가 내년부터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생리용품 지원 제도를 전면 개편합니다. 연중 언제 신청해도 16만8000원 ...

|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내년부터는 언제 신청해도 연 16만8000원 전액

창원지법이 실손보험금을 노리고 환자들에게 불필요한 비급여 시술을 시행한 의사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효제 판사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60대 의사 A씨에게 징역 2년과 벌금 500만원을 선...

|
환자 알선·서류 조작까지... 실손보험금 노리고 불필요한 비급여 시술 시행한 의사의 최후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지시에 따라 해양경찰청이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한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양경찰청은 중국 어선에 부과하는 담보금을 현행 최대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

|
불법조업 담보금 ‘최대 10억’으로... 이재명 대통령 한마디에 중국 어선 제재 수위 확 높인다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이 FIFA 남자축구 이해관계자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활동하게 됩니다. 지난 26일 전 아나운서 김민지 씨가 SNS를 통해 남편의 FIFA 행정직 선임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김민지 씨는 "남편소식 대신 알려드립니다"라며 "박지성 전 선수가 FI...

|
‘한국 축구의 상징’ 박지성, FIFA 행정직 맡았다... 맨유 레전드에서 FIFA 위원으로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해외로 도피했던 황하나가 캄보디아에서 출산 후 한국으로 자진 귀국했습니다. 26일 SBS '8뉴스'에 따르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는 "캄보디아에서 태어난 아이를 책임지기 위해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황하...

|
캄보디아로 도피 후 돌아온 ‘마약혐의’ 황하나... 자진 귀국 이유는 ‘아이’였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해외 도피 중 체포된 후 구속되었습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서효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황 씨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황 씨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구속 전 피...

|
남양유업 창업주 3세 황하나,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

전북 정읍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음식물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인 70대 노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5일 정읍경찰서는 음식물쓰레기 수거 차량을 운전한 6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

|
아파트 단지서 음식물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인 70대 할머니... 끝내 숨져

병원이나 약국에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에게 갑자기 고열이 발생하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연말연초를 맞아 의료기관이 휴일을 맞이하는 가운데, 가정에서 소아 해열제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전해졌습니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감기와 독감...

|
병원 문 닫은 시간, 아이 고열이라면... “소아 해열제 사용법 알려드려요”

국민권익위원회가 신혼부부들의 내 집 마련 걸림돌로 지적되어 온 버팀목·디딤돌 대출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26일 국민권익위원회는 국토교통부에 버팀목·디딤돌 대출의 부부 합산 소득 및 자산 요건을 재조정하고, 대출 연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

|
“대출 때문에 혼인신고 미루지 않게”... 신혼 주택 대출 요건 현실화되나

50대 여성이 몰던 벤츠 승용차가 후진 주차 중 고급차 5대를 연쇄추돌 했습니다. 26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5일) 오후 8시 3분께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후진 주차 중 다른 차량 5대...

|
주차장서 후진하던 벤츠, 포르쉐·BMW·제네시스 등 5대 ‘연쇄추돌’

문재인 정부 당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안보라인 인사들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박지원 전 국정...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서훈·박지원·서욱, 1심 ‘무죄’

지난해 연말정산에서 직장인 6명 중 1명이 추가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인당 평균 추가 납부액은 117만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5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귀속 근로소득 신고자 2107만8...

|
“13월의 월급은 옛말”... 직장인 6명 중 1명, 연말정산서 ‘117만원’ 토해냈다

학교폭력이 직접적인 신체 폭력에서 디지털 환경 기반의 지능화된 폭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SNS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의 위법행위가 증가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적절한 대응 방안을 찾지 못해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
“익명 계정으로 모욕하면 범인 못 찾아”... SNS 활용한 신종 학폭

프랑스 축구 전설 지네딘 지단의 둘째 아들 뤼카 지단이 알제리 대표팀 골키퍼로서 첫 무실점 승리를 이끌며 아버지의 뒤를 잇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25일(한국 시간) 뤼카 지단은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E조 1차전에서 알제...

|
‘지단 아들’ 뤼카, 알제리 대표팀 주전 수문장 굳혔다... 네이션스컵 맹활약

30년 경력의 60대 보험설계사가 실적 3등을 기록한 후 겪은 황당한 사무실 내 갈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한 보험상담사(보험설계사)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30년째 보험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60대 여성 A씨는 넉 달 전 현재...

|
실적 3등했는데 “떡 돌려라” 압박... 바로 안 돌리자 왕따 된 보험상담사

이재명 대통령의 부친에 대한 허위 사실이 담긴 책을 출간하고 유튜브에서 관련 발언을 이어간 전직 언론인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26일 경찰은 전직 언론인 A씨를 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친 고(故) 이경...

|
“李 대통령 부친, 야반도주” 주장한 前 언론인, 검찰행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를 스토킹 및 협박 혐의로 맞고소한 위촉연구원 A씨 측이 정 대표가 오히려 자신에게 회유를 시도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26일 A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혜석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 대표가 스토킹 및 공갈미수 협박의 피해자라는 ...

|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당했다며 고소한 女 연구원에 문자 보내

일본 최고의 관광 명소인 후지산 주변 기념품점에서 욱일기 문양이 새겨진 상품이 버젓이 판매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6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겨울철을 맞아 선명한 후지산 풍경을 담기 위해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
日 인기 관광지 후지산서 ‘욱일기’ 판매... “외국인들 역사 모르고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