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상담'을 빌미로 학부모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광주 시내의 한 유명 사립고등학교 교사가 해임 처분을 받았다.
2018-05-18 15:51:48
택시에서 내리는 만취한 남성을 자신의 술집으로 데려가 인근 술집 주인들과 짜고 하룻밤에 1천3백여만원을 무단 결제한 술집 주인글이 검거됐다.
2018-05-18 15:51:48
2015년 11월에 태어난 귀여운 백두산 호랑이 남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18-05-18 15:51:48
2012년부터 2013년 강원랜드에 입사한 합격자의 95% 이상이 청탁으로 뽑혔다는 사실이 보도돼 충격을 주고 있다.
2018-05-18 15:51:48
새벽 시간 교차로에 누워 있던 50대 여성이 달리던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05-18 15:51:48
북한이 핵실험을 할 경우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일본 북부지역으로 퍼진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2018-05-18 15:51:48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최고령 할머니에게 쏟아진 악플들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2018-05-18 15:51:48
북한 단속정과 어선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입해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갔다.
2018-05-18 15:51:48
현대카드의 초청으로 내한 공연을 펼치는 '원리퍼블릭'의 보컬 라이언 테더가 팔에 전범기 문신을 새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2018-05-18 15:51:48
박근혜 대통령은 16일(한국시간 오전 2시) “한국은 여러 나라로 확산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 데 이어 보건인력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8-05-18 15:51:48
5살짜리 어린 소녀가 길에서 혼자 길을 잃었을 때 한 남성이 나타나 자신이 아이의 아빠라고 주장하며, 서둘러 손을 잡고 떠나려고 한다.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2018-05-18 15:51:48
10대그룹이 비정규 직원 줄이기에 나서면서 비정규 직원의 비중이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6%까지 하락했다.
2018-05-18 15:51:48
묻는 말에 제대로 대꾸하지 않았다고 택시기사를 성추행 혐의로 허위 신고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018-05-18 15:51:48
19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만취 상태서 차를 몰다 경찰관을 피해 도주하던 중 역주행으로 교통사고까지 낸 김 모(60)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2018-05-18 15:51:48
안산의 공원 화장실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남성이 70대 노인에게 이유없이 흉기를 휘두르고 도망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18-05-18 15:51:48
러시아로 귀화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른 쇼트트랙 스타 빅토르 안(29·한국명 안현수)이 유로스포츠가 선정한 ‘올해의 러시아 선수’로 뽑혔다.
2018-05-18 15:51:48
대법원은 “서씨가 접촉한 손목은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신체부위라고 하기 어렵다”며 원심을 뒤집었다.
2018-05-18 15:51:48
800m 고지대에 위치한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가 밤새 내린 폭설로 고립돼 휴교령을 내렸다.
2018-05-18 15:51:48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에게 30억원을 요구한 혐의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가 체포됐다.
2018-05-18 15:51:48
여성용 경구 피임약 개발자 가운데 한명인 오스트리아 출신 화학자 칼 제라시 박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별세했다.
2018-05-18 15:5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