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4년 연속 흑자 행진... "수출 비중 75%까지 끌어올린다"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26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26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
삼성전자가 약 14조6천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대규모 자사주를 시장에서 사들인 뒤 없애는 방식의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 실행하는 것이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7335만9314주, 우선주 1360...
농심이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을 테마로 한 특별한 정원을 조성한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박람회에 발을을 들인 농심은 지난 30일 서울시청에서 서울...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고객상담 외주업체에 범죄조직이 위장 취업해 개인정보를 악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30일 우아한형제들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진심으로 ...
티웨이항공이 16년 동안 정들었던 이름을 뒤로하고 '트리니티항공'으로 간판을 바꿔 새 출발에 나선다. 31일 티웨이항공은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화물청사에서 열린 제2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를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99.2%에 달하는 찬성률로...
대한항공이 중동발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치솟고,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까지 커지자 선제적인 비용 관리에 나선 것이다.31일 대한항공은 내부 비용 절감 조치를 시행해 재무 안정...
'황제주'에 이름을 올린 삼천당제약의 주가가 약 30% 급락했다. 이는 회사가 전날(30일) 주주총회에서 먹는 인슐린과 위고비 복제약 개발 계획을 발표한지 하루만이다. 31일 오후 1시 40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29.98% 하락한 82만 9000원에 거래되고있...
SM그룹이 신촌 이전 이후 지역 상생을 적극 내세워 왔지만, 총수 책임경영을 가늠하는 이사회 출석을 두고는 점검이 필요하다는 시선이 나온다. 사옥 이전 이후 지역 상권과 접점을 넓히는 메시지를 꾸준히 낸 것과 회사의 책임경영이 일치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
JTI코리아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플룸 아우라(Ploom AURA)'를 전격 공개하며 한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JTI코리아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플룸 아우라를 국내 최초...
국내 제약사 종근당과 바이오 기업 앱클론이 차세대 이중항체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지난 30일 앱클론은 종근당과 '어피맵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이중항체 공동 연구개발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양사는 앱클론의 '어피맵 플랫폼' 기술...
한화솔루션이 추진 중인 대규모 유상증자에 대해 한국기업평가가 재무부담 완화와 미래 기술 선점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최근 주가 급락으로 인해 시장은 우려의 시선을 보내지만, 외부 신용평가사는 중장기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업체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설립 후 처음으로 파업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파업이 실행될 경우 바이오 제조업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이날 마감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조...
시장에서는 한국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를 오랫동안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 우호지분으로 분류해 왔다. 지난 26일 한진칼 정기주주총회에서도 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은 93.77% 찬성률로 통과됐다. 하지만 주총 결과와 별개로 공시와 감사보고서를 뜯...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설명회장을 찾아 조합원들에게 사업 정상화 의지를 직접 밝혔다.30일 DL이앤씨는 박 부회장이 지난 28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 현장을 방문해 조합원들과 만나 회사가 제시한 사업 조...
세계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출시한 생활가전 기업 청호나이스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등장했다. 한때 국내 정수기 렌털 시장에서 코웨이와 양강 구도를 형성하던 기업이 매각 대상으로 나오게 된 배경에는 시장 경쟁력 약화와 상속세 부담이라는 두 가지 ...
유상증자 발표 후 이틀 연속 하락했던 한화솔루션 주가가 반등에 성공했다. 30일 이란 전쟁 불안 고조로 코스피 지수가 2.97% 하락한 가운데 한화솔루션은 2.66% 오른 3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한화솔루션은 장중 한때 낙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이후 매수세가 유입...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전력 호황 국면에 맞춰 공격적인 채용 확대 방침을 내놨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노후 전력망 교체,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등으로 전력 인프라 시장이 빠르게 커지자 사람부터 선점하겠다는 방침이다.30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
삼성전자가 메모리 사업부 직원들에게 경쟁사 동등 수준 이상의 성과급 지급을 보장하는 '특별 포상' 제안을 내놨지만, 노조는 교섭 중단을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2026년 임금협상 교섭 과정을 공개했다. ...
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가 2025년 연간 결산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급 성적표를 받아들며 '퀀텀 점프'에 성공했다. 30일 부스터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연 매출 1,527억 원, 영업이익 25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09.6%, ...
지난해 건설업계에서 가장 충격이 컸던 소식은 대우건설의 '영업손실 8154억원'이었다. 반면 같은 해 DL이앤씨의 영업이익은 3870억원이었다. 같은 업종, 다른 성적표다.2025년 연간 연결 기준 DL이앤씨의 영업이익률은 5.2%다. 전년(3.3%)보다 1.9%p 올랐다. GS건설...
영원무역그룹이 지난 28일 국내 주요 사옥의 조명을 1시간 동안 소등하며 '2026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이는 기후위기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위한 실천에 동참하려는 세계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영원무역그룹은 매년 이 캠...
롯데가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을 다지는 대규모 문화 행사를 열고 협력사 임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30일 롯데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하고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글로벌 K뷰티 전초기지인 명동을 찾아 올리브영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 지난 29일 CJ그룹은 이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올리브영의 새 플래그십 매장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을 직접 방문해 현장 경영에 나...
국내 침대업계 선두주자인 시몬스침대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3년째 업계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시몬스침대는 30일 지난해 매출이 32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국내 소비 위축과 건설·부동산 시장 부진이 매...
이재명 대통령 발언 이후 경쟁입찰로 방향이 바뀐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에 HD현대중공업이 처음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방위사업청의 기본설계 자료 공유를 막아달라며 가처분을 신청한 것이다. 회사는 영업비밀 보호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시점상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