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대법원이 포항·광양제철소에서 근무한 사내 협력업체 직원 370여명에 대해 포스코와의 근로자파견 관계를 인정했다. 포스코는 이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16일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엄상필 대법관)는 협력업체 직원 김모씨 등 378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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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포스코, 사내하청 370여명 직접고용해야”...불법파견 인정

GS가 자체 개발한 안전관리 인공지능(AI) 에이전트 'AIR(에어)'를 통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2253건의 위험성 평가가 작성됐다. 현재 중소기업 250곳이 AIR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AIR는 사용자가 작업명과 간단한 설명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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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사각지대 없앤다...GS, AI 안전 비서 ‘AIR’ 중소기업 250곳 무상 전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4년부터 추진한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 사업 재편이 계열사 실적과 지주사 자산가치에 반영되고 있다. SK㈜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년 전보다 2.4배 늘었고,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약 3배를 한 분기 만에 거뒀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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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드라이브’ 숫자로...군살 뺀 SK 리밸런싱 통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0년간 그룹의 사업 경쟁력이 정체됐다고 진단했다. 하반기에는 그룹 전략과 맞지 않는 비핵심사업을 효율화하고, 핵심 브랜드를 중심으로 수익성과 경쟁력을 높이라고 주문했다.15일 롯데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열린 2026년 하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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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10년 경쟁력 정체’ 진단...비핵심사업 효율화 주문

토스그룹이 빅테크 금융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토스뱅크와 토스증권 등 계열 금융회사를 묶어 그룹 차원의 자본 적정성과 내부거래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15일 금융위원회는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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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빅테크 첫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삼성·한화 등 8곳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개인 보증을 조건으로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 지원에 잠정 합의했다. 15일 유통업계와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은 김병주 회장이 2000억 원 전액을 개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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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부활하나... MBK·메리츠, 2000억 지원 잠정 합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주에서 국내 기업인 500여명을 만난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한국 경제 성장 방안을 놓고 직접 대담에 나선다.대한상의는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49회 제주포럼을 연다. 1974년 시작된 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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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울려 퍼질 최태원의 호소...‘AI 국가전략’ 어젠다 직접 띄운다

효성그룹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인문계열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는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사학·철학·어문학 전공자를 별도로 선발하는 방식이다. 상경계열과 이공계열 전공자는 지원할 수 없다.효성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인문대학과 문과대학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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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합니다” 뒤집은 효성...창립 60년 만에 문과생만 뽑는다

SK텔레콤의 올해 영업이익이 1조9천억원대로 올라설 전망이다. 지난해 사이버 침해사고 여파로 줄었던 이익을 1년 만에 되찾고, 사고 전인 2024년 실적도 넘어선다는 예상이다.15일 흥국증권은 SK텔레콤의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1조9419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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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영업익 1.9조 회복 전망...‘사이버 침해사고’ 1년 만에 털었다

BGF리테일이 AI 기반 리테일 혁신에 본격 나선다. 15일 BGF리테일은 AI 합성소비자 기술 스타트업 인텔리시아와 'AI 데이터 기반의 리테일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인 14일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에서 B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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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출시 전 고객 반응 미리 살피는 ‘AI 합성소비자’ 기술 도입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공간 혁신과 제품 다각화, 스타 마케팅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15일 공차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6월 한 달간 매출과 방문객 수는 전월 대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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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 라인업에 필릭스 효과 톡톡”...공차코리아, 상반기 매출 11.4% 증가

동원F&B가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 '덴마크 하이(Hej!)'의 신제품 홍보를 위한 신규 캠페인을 전개하며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15일 동원F&B는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 '덴마크 하이(Hej!)'의 신규 CF 영상을 선보였다. 새로 공개된 광고는 '우리 가족 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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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착 붙는 프리미엄 유산균의 힘...동원F&B, 1000억 발효유 영토 확장

호반그룹이 사내 피트니스 센터의 러닝머신을 활용해 임직원 대상 실내 마라톤 행사인 '호반런'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5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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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머신 뛰고 QR코드 찍었더니...” 젊은 직원들 난리 난 호반그룹 ‘이색’ 복지

HLB가 간암 신약 미국 승인 절차에서 핵심 장애물로 지목됐던 원료의약품 제조시설 실사 문제가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으로부터 FDA의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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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얌 신약 FDA 허가 보류’ HLB “중대 사유 해소됐다”

재계 5위 한화그룹이 8월부터 사업군을 두 법인으로 나눈다. 방산·조선·에너지·금융은 존속 ㈜한화에 남기고, AI·로봇·반도체 장비와 유통·호텔·식품은 신설지주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로 묶는다.15일 ㈜한화는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임시 주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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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5위 한화, 인적분할로 성장판 다시 짰다...테크·라이프에 4.7조

이랜드건설이 지난 6월 30일 전국 7개 건설 현장에서 '노사 합동 안전결의대회'를 동시 개최하며 혹서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전했다. 이랜드건설(대표 정승훈)은 이번 행사를 통해 노사와 협력업체가 한목소리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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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건설, 전국 7개 현장서 ‘노사 합동 안전결의대회’... 대표이사 직접 현장 찾아 소통

남양유업의 믹스커피 사업이 저당과 디카페인, 고단백, 프리미엄 라떼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통적인 카페믹스 중심이던 시장이 건강과 취향에 따라 세분화되면서 제품 다변화 전략이 매출 증가로 연결됐다.15일 남양유업은 올해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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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과 프리미엄 ‘투트랙’... 남양유업 믹스커피 매출 15% 증가했다

SM그룹 계열사 SM벡셀이 드론과 로봇용 배터리팩 개발을 맡을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15일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기술연구소 내에 '배터리팩솔루션팀'을 구성하고 고출력·고밀도 배터리팩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신설 조직에는 배터리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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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배터리팩 전담팀 신설...드론·로봇 시장 공략

정부가 육아휴직 제도를 잇달아 확대하는 가운데 대웅제약은 한발 더 나아가 '휴직 후 돌아올 수 있는 직장'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대웅제약의 육아휴직 복직률은 96%에 달했다. 단순히 휴직을 장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귀 이후에도 경력이 이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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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복직률 96% 기록한 대웅제약... 비결 봤더니

카카오톡 채팅방에 쌓인 메시지를 인공지능(AI)이 요약해주는 기능이 추가됐다. 모바일에서 제공하던 'ChatGPT for Kakao'는 PC 버전으로 확대됐다.15일 카카오는 이 같은 기능을 담은 카카오톡 6차 정기 업데이트(v26.6.0)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로 추가된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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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밀린 대화 AI가 요약...PC서도 ‘ChatGPT for Kakao’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과 계열사 대표 80여명이 참석하는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수익성과 재무구조를 중심으로 그룹 경영 현안을 점검한다.15일 롯데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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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계열사 CEO 80여명 소집...롯데 하반기 화두는 ‘수익성·재무’

쿠팡 창업주 김범석 쿠팡아이엔씨(Inc) 이사회 의장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일인 지정 처분 효력이 일시 중단됐다. '보안 판결 확정시까지'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쿠팡의 신청은 받아들이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고법 선고일로부터 30일까지만 효력을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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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공정위의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 효력 정지... “손해 발생 예방하기 위한 필요 인정”

GS리테일이 환경재단과 손잡고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여름나기 물품지원에 나선다. 15일 GS리테일은 전날(14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온기창고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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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쪽방촌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사업’ 진행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글로벌 인재 확보와 투자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연구개발(R&D) 거점을 확대하고 AI 스타트업과 에너지 분야에도 추가로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지난 13일(현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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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으로 인재 확보·투자 기회 확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월드컵과 골프, 모터스포츠 등 세계적인 스포츠 현장을 잇달아 찾고 있다.단순히 경기를 관람하거나 후원사를 대표해 참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기업인과 사업 파트너를 만나는 기회로 활용하는 모습이다.정 회장은 최근 북중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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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회장, 직접 스포츠 마케팅 무대 발로 뛰며 글로벌 파트너십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