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실적이다"... 한미약품, 두명국 상무 CSO 선임
한미약품이 두명국 상무를 CSO로 선임했다. 두 상무의 이번 선임은 회사의 안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평택제조센터의 친환경 생산체계를 구축하며 ESG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 6일 한미약품은 두 상무를 CS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두 상무는 ...
한미약품이 두명국 상무를 CSO로 선임했다. 두 상무의 이번 선임은 회사의 안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평택제조센터의 친환경 생산체계를 구축하며 ESG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 6일 한미약품은 두 상무를 CS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두 상무는 ...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타고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7일 삼성전자는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밝혔다. 회사는 연결 기준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 4000억 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7.74%, 영업이익은 56.21% 늘었...
3분기 D램 계약가격이 두 자릿수 상승권에 들어섰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분기 범용 D램 계약가격이 전분기보다 13~18%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중국 세트업체들이 삼성전자로부터 20% 안팎의 가격 인상 구두 통지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실제 고...
LG가 13조5천억원 규모로 운영해온 상생결제를 2차 이하 협력사까지 넓힌다. 대기업이 1차 협력사에 지급한 상생결제 대금이 2차 이하 협력사로 이어지는 비율인 '상생결제 낙수율'을 국내 기업집단 중 최대 수준인 1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LG는 6일 서울 마곡 L...
롯데렌탈 재매각 논의가 다시 움직이면서 쟁점이 경영권 지분 가격에서 잔여 지분 처리 방식으로 번지고 있다.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61.18% 지분에 주당 5만원대 중후반 가격이 적용되면 대주주 지분 가치는 1조2천억~1조3천억원대로 계산된다. 잔여 지...
하이트진로음료가 지난해 말 선보인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초기부터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술을 마시는 분위기는 즐기되 알코올과 칼로리 부담은 줄이려는 2030 소비자 흐름과 맞물리며, 제로 음료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6일...
배스킨라빈스가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디지털 사업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단순 입점을 넘어 상품 개발부터 마케팅, 사회공헌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플랫폼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6일 배스킨라빈스는 우아한형제들...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16강전 하프타임 무대에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주인공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자회사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다. 사람처럼 걷고, 팔을 움직이고, 축구 스타들의 세리머니까지 따라 ...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양사는 이번 배당을 포함해 올해 연 2회 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6일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는 이사회를 열고 총 1,023억 원 규모의 분기배당을 의결했다. 오리온은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올해 공개한 캠페인 영상들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며 '영상 맛집'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침대의 기능이나 스펙을 앞세우기보다, 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분위기와 메시지를 감각적인 콘텐츠로 풀어내며 2030 소비자들의 눈길을 ...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나스닥에 약 44조원 규모의 미국예탁증서(ADR)를 상장한다. 5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SK하이닉스의 ADR상장 규모가 290억달러(한화 약 44조 2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14년 알리바바의 미...
한미약품이 북미 항암제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s)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인수로 과거 기술수출했던 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 '투스페티닙'의 실질적인 권리도 다시 한미약품으로 돌아오게 됐다.6일 업계에 따르면 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내일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열리는 '선밸리 컨퍼런스'에 2년 연속 참석할 전망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앨런앤드코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팀 쿡 ...
지난해 11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소비자 이탈 우려에 직면했던 쿠팡이 7개월 만에 역대 최고 수준의 결제액을 회복했다. 생필품 중심의 반복 구매 구조와 빠른 배송 시스템이 소비자 이탈을 막아낸 것으로 분석된다. 5일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
검찰이 미국·이란 전쟁 직후 국내 정유 4사간 석유제품 가격 담합이 있었다고 보고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부서장과 정유 4사 법인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직접 담합 규모를 14조2천억원, 시장 전체 경쟁제한 효과를 26조원으로 산정했다.6일 서울중앙지검 ...
내일(7일) 2분기 잠정 실적이 발표되는 삼성전자가 85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최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가 집계한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173조 8644억 원...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노동계와 정치권이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에 대한 책임 추궁과 함께 정부의 긴급 개입을 요구하고 나섰다.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홈플러스가 회생계획 이행에 필요한 최소 운...
이탈리아 품질만족도 조사서 에어컨 6년·히트펌프 3년 연속 1위삼성전자가 '무풍 에어컨'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공조 시장 공급처를 넓히고 있다. 2016년 첫 출시 이후 올해 10년을 맞은 무풍 에어컨은 지난달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0만대를 넘어섰다.삼...
LS전선과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인프라에 올해 확인된 국책금융 지원 규모가 6300억원까지 늘었다.LS전선은 동해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장 증설에 국민성장펀드 800억원을 10년 장기 저리대출로 받는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
롯데건설이 공사비 1조3492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 한강변 핵심 입지에 64층 초고층 단지를 짓는 대형 프로젝트다.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
토스가 자립준비청년 15명을 대상으로 7주간 커리어 멘토링을 진행한다. 초록우산과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은 뒤 내놓은 첫 협력 사업이다.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5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전국 만 18~34세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커리어 멘...
카카오가 기상청과 손잡고 폭염 등 위험기상 정보 전달에 나선다. 카카오톡 채널과 카카오 비즈보드, 카카오같이가치 등 이용자 접점이 큰 플랫폼을 활용해 기상 정보 안내와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다.5일 카카오는 지난 3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기...
SK텔레콤이 최대 1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에서 'AI 인프라 설계자' 역할을 맡는다. 통신망을 운영하던 회사가 AI 컴퓨팅 인프라의 설계, 구축, 운영을 총괄하는 사업자로 영역을 넓히는 구조다. 1GW급 AI 데이터센터 한 곳에 약 70조원이 들어가는 만큼 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천 송도 롯데바이오로직스 1공장을 직접 찾았다. 착공 2년여 만에 주요 공사를 마치고 사용승인을 받은 직후다. 롯데가 바이오 사업을 그룹 신성장 축으로 키우는 가운데 신 회장이 상업생산 준비 단계에 들어선 송도 현장을 직접 점검한 ...
LG유플러스가 5G 서비스 속도를 초당 20기가비트(Gbps) 수준으로 알린 광고를 두고 공정거래위원회와 벌인 행정소송에서 졌다. 법원은 실제 사용 환경에서 구현할 수 없는 기술표준상 목표 속도를 소비자가 쓸 수 있는 속도처럼 표시했고, 정부 품질평가에서 5G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