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으로 20대 가장을 숨지게 한 여고생의 처벌 수위가 길어야 징역 5년일 것으로 보인다.
2018-05-18 15:51:48
여성들을 겨냥한 '잉크 테러' 범죄가 또다시 나타나고 있어 여학생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2018-05-18 15:51:48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육군 훈련병이 체력측정 중 달리기를 하다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호송되던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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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에 대자보를 붙여 교수를 성추행범으로 몰고간 뒤 스스로 목숨을 끊게 한 제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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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던 40대 남성이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다가 결국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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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부상을 입은 원아를 2시간 동안 방치한 어학원 교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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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항공기 드론(Drone)을 이용해 비키니를 입고 선탠을 즐기는 여성을 촬영한 변태남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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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사는 15살 소녀가 밤새 과음한 뒤 '혼수상태'에 빠져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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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10살 난 딸을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생매장해 살해하려던 아버지가 발견돼 이웃들에게 몰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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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병원에 수술을 요청했지만 모두 거부당하고 사고가 난지 12시간 만에 숨진 김군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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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형제가 흉기에 찔려 동생이 숨지고 형이 중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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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집에 갑자기 찾아온 남성과 몸싸움 끝에 그를 살해한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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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기간 경기도 산하 영어마을 캠프를 간 중학생들이 선배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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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에 특히 주의해야 할 신생아 인큐베이터에서 거대한 쥐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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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입원을 거부하며 난동을 부리던 40대 남성이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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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으로 암이 발병한 전북 익산시 장점 마을 지하수에서 발암물질 '타르'가 발견됐다.
2018-05-18 15:51:48
스위스가 월 최저임금을 4천 스위스프랑(약 472만1천여원)으로 결정하는 문제로 내달 18일 국민투표를 실시한다. 한국은 현재 10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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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현장에서 고령의 환자를 등에 업고 대피시키는 소방관의 모습이 포착됐다.
2018-05-18 15:51:48
서울시 산하 연구원 소속 여성 공무원이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으로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8-05-18 15:51:48
서울 지하철 5호선 군자역 부근에서 중국 동포가 대낮에 벤츠 차량의 앞 유리를 깨고 차주를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2018-05-18 15: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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