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훼손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018-05-18 15:51:48
만 4세 여자아이가 아파트 9층에서 추락하고도 가벼운 찰과상에 그치는 등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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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도농동 인근에서 길을 건너고 있던 할머니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사고의 목격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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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수사자문위원 김태경 우석대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이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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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수배한 용의자를 누리꾼의 소중한 제보로 붙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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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도 토막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조성호(30)가 한때 게임기획 전문가를 꿈꾸던 평범한 청년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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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40대 남성이 "집 앞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 7대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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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아이의 친엄마를 유력한 용의자로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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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에 있는 한 대학 강의실에서 시험을 앞두고 실종됐던 여대생이 3일 만에 학교 인근 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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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며 대든다는 이유로 자신의 친동생을 때려 의식을 잃게 만든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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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이 청소차 뒤쪽에 매달려 가다가 길 한복판에 내팽개쳐진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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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서 짧은 영상 한편이 누리꾼들을 경악케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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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안고 살아가야할 딸을 처지를 비관해 숨지게 한 여성이 법원의 선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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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가출 소녀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대금을 받아 챙긴 20대 남성 3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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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내연녀의 아들을 지속적으로 폭행해 실명에 이르게 하고 고환까지 파열시킨 남성과 친모를 강력히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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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 주에서 16살 베이비 시터 소녀를 유혹해 쓰리섬(threesome)을 즐긴 엽기 커플이 경찰에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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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 갤럭시 노트7이 폭발해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샤오미 보조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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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을 수년간 상습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더 중한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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