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토)

[인사이트] 황비 기자 = 한 10대 난민 소년이 난민 캠프에서 봉사 활동을 하던 소녀를 성폭행 및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그의 '아이폰'이 결정적인 증거로 떠올랐다.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이폰 '건강앱'에 기록된 범인의 행적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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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소년의 ‘범죄 행적’을 모두 기록하고 있었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어린아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기 때문일까.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감됐던 남성이 돌연사한 채 발견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5살 난 아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6년 형을 받고 수감됐던 남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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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소년 ‘성폭행’해 감옥 들어간 ‘소아성애자’가 돌연사했다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한 여성이 벌거벗은 채 아파트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했다가 건물 2층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 위로 떨어져 극적으로 생존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알몸으로 투신한 여성이 구출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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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서 투신한 알몸 여성이 실외기에 떨어져 살아남았다

러시아에서 머리 한 가운데에 과도가 꽂힌 강아지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러시아 솔네치니(Solnechny)에서 태어난 지 몇 주 안 된 어린 강아지가 두개골 사이에 작은 칼이 꽂힌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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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한가운데 과도 꽂힌 강아지 ‘충격’ (사진)

자신을 배신했다는 이유로 조직 폭력배를 불러 헤어진 남자친구의 직장을 발칵 뒤집어놓은 여성이 타이완에서 체포됐다. 지난 4일 토모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천사같은 미모를 가진 한 여성이 자신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이유로 조폭을 불러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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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한 남친에 복수하려 ‘조폭’에 사주한 여성 (영상)

지난 9일 부산 을숙도공원 앞 도로에서 7세 아동을 친 뒤 아무런 조처 없어 달아나 숨지게 한 40대 운전자는 경찰에 붙잡히기까지 9일 동안 버젓이 직장에 출근하고 추석 연휴를 즐겼다. 19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뺑소니 혐의를 받는 김모(43)씨는 "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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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동 뺑소니범’ 직장 출근·추석 연휴에 고향 다녀와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넷마블 게임즈가 자사 사옥에서 투신한 직원을 애도하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21일 넷마블은 "고인의 사망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해당 직원의 경우, 회사 내부에서 회사재화를 무단 취득해 사적으로 이득을 취한 비위로 징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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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투신자살 직원은 비리행위로 최근 징계 받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뺑소니 운전자 때문에 자동차 수리비와 치료비 등을 고스란히 물어주게 생긴 대리운전기사의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1일 SBS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대리기사가 당한 뺑소니 사건'이라는 제목의 방송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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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벌려고 ‘대리’ 뛰다가 뺑소니 당해 ‘1300만원’ 물어주게 생겼습니다”

via Evening Standard /Youtube 영국 런던의 시내에서 관광 버스를 운전하는 여성 운전기사가 행인을 목 졸라 기절시키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27살 여성이 길거리에서 버스 운전기사에게 목이 졸리는 폭행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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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위반 촬영한 시민 ‘기절’시킨 버스기사 (영상)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부탄가스 2천6백여 개가 서울 강남구 남부 순환로에서 연쇄 폭발했다.지난 1일 SBS '8 뉴스'는 휴대용 가스통을 운반하던 1톤 화물트럭에 갑자기 불이 나 연쇄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1시경 서울 강남구 일원동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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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 2600개 실은 화물차서 불나 ‘폭발’ 하는 현장 (영상)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충청남도의 한 대학 야구부 감독이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19일 국민일보는 충남의 모 대학의 야구부 감독 A씨가 2013년 창단 이후 소속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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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폭행하는 충남 모 대학 야구부 감독 (영상)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전남 여수에서 목줄이 풀린 진돗개에 고교생이 허벅지가 물리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25일 전남 여수경찰서는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고등학생 A(17) 군이 목줄 풀린 진돗개에 허벅지를 물린 사고에 대해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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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끝나고 집에 가던 고교생 ‘목줄’ 풀린 진돗개에 허벅지 물려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지나다녀야 할 '어린이 보호구역'에 불법주차한 차량의 최후가 담긴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동차 앞면 유리가 망치로 때린 듯 박살 난 차량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차량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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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에 불법 주차한 차량의 최후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한 여성이 그의 입을 찢어버린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다른 여자와 키스를 하는 남자친구를 발견한 여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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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랑 키스했다고 남자친구 입 찢은 여성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60대 노모를 모시고 처음 떠난 가족여행이 한순간 끔찍한 악몽으로 변한 가슴 아픈 사연이 전해졌다. 비극의 주인공은 평생 자식만을 위해 살아왔던 60대 어머니였다. 61살 김 모씨는 일찍이 남편을 잃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홀로 4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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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떠난 가족여행은 ‘졸음운전’ 트레일러에 산산조각 났다

행복한 순간을 담으려고 찍은 가족 사진에 정체불명의 여성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영국의 가장 오래된 술집 중 하나인 킹스 암스 호텔(Kings Arms Hotel)에서 찍힌 사진에 검은 옷을 입은 정체불명의 여성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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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여성 ‘논란’

쌍둥이 자매가 한 남자를 놓고 다툼을 벌이다가 질투에 눈이 먼 언니가 동생을 칼로 찌르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미러, 메트로 등 해외 언론은 함께 좋아했던 남자와 사귄다는 이유로 쌍둥이 여동생을 칼로 찌른 22살 사라(Sara Grkovi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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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좋아한 남자 사귀었다” 동생 칼로 찌른 언니 (사진)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내 친구. 생일 축하합니다"일 년 중 생일은 가장 특별한 날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일날 사랑하는 가족 혹은 친구들로부터 축복을 받는다.그런데 자신의 생일날 친구들에게 폭행당한 소년의 사연이 알려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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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빵 때려줄게” 친구들에게 집단 구타당하고 기절한 중학생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온라인 음란물로 물의를 빚어 '소라넷'이 폐쇄 됐지만 여전히 음란물 유통량이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7일 경찰청은 소라넷 폐쇄 조치에도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음란물 제조 및 유통 관련 검거 실적은 3,076건(월 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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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없애도 음란물 그대로…아동 음란물 더 늘어

[인사이트] 송영오 기자 = 부엌칼을 통째로 삼키고도 목숨을 구한 강아지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강아지가 20cm에 달하는 부엌 칼을 삼켜 긴급 수술을 받아 목숨을 구했다"고 전했다.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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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 부엌 칼 꿀꺽하고도 기적같이 목숨 구한 강아지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SNS를 타고 중학생들이 한 여학생을 폭행하는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7일 SNS에는 여학생 무리가 한 여학생을 무릎 꿇게 하고 손과 발 등으로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여학생 A양은 무릎을 꿇고 카메라를 향해 앉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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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때린뒤 “게임한거”라 변명한 여중생들이 찍은 당시 영상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술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의혹을 받는 남성이 경찰에 혐의를 부인했다. 지난 19일 전라북도 정읍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A(5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술에 취해 길가에 쓰러져 있던 여성 B씨를 정읍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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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여성 성폭행 의혹 50대 남성, “모텔에 데려다 줬을뿐”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조카의 상담 내용을 누설했다는 이유로 교사를 협박한 4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지난 23일 울산지법 형사 4단독(판사 이준영)은 특수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6)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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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상처 줘?”···칼 12자루 차고 교사 협박하러 간 극성 이모

via (좌) 연합뉴스, (우) gettyimagesbank SNS 계정으로 50대 한국인 남성에게 접근해 사기 행각을 벌인 외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결혼을 빙자해 한국 남성에게 9천만 원의 돈을 뜯어낸 일당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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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 상속녀다” 50대 순정남에 SNS로 거액 사기친 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