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바슬루이 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술에 취해 아이를 안고 도랑에 빠지는 등 너무나 무책임한 행동을 일삼아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2018-05-18 15:51:48
무자비하게 두 살배기 아이들을 학대했던 어린이집 교사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2018-05-18 15:51:48
경북 구미시의 한 원룸에서 20대 아빠와 2살짜리 아들이 나란히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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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원 8명이 탑승한 화물선이 침수 사실을 알린 뒤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마지막 카톡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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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없는 고등학생이 오토바이를 타고가다가 사고를 내서 뒤에 타던 친구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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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에서 뜨거운 커피를 쏟은 승객에게 버스기사가 취한 행동이 주위를 훈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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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소고기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날로 먹어야 한다며 생고기를 먹은 남성의 배에서 거대 기생충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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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농수로에서 숨진 여성이 속옷 차림이었던 이유는 추울수록 옷을 벗는 '저체온증' 증세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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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한 유명 웹툰 작가가 군기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후배들에게 폭력을 휘둘러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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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막기 위해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아파트 9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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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남성이 다락방 공사 중 40년 전 실종된 이웃집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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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가 아닌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이 나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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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 신도시에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점검하던 남성 조 씨(38)가 수거 관으로 빨려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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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이 끊겨 추락사한 외벽 작업자에 이어 또 한 번 단란했던 한 가정의 생명줄이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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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이 생면부지인 여학생에게 자신의 배설물을 얼굴에 묻히는 엽기적인 범행을 저질러 경찰에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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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고온의 날씨로 인해 달궈진 노면에 살이 데여 심한 화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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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시설을 갖췄다는 평을 듣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의료 도구 재사용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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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라"라는 지인의 지적에 화가나 흉기를 휘둘러 상대방을 숨지게 한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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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후 도망친 남성이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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