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0℃ 서울
  • 10 10℃ 인천
  • 10 10℃ 춘천
  • 10 10℃ 강릉
  • 10 10℃ 수원
  • 8 8℃ 청주
  • 8 8℃ 대전
  • 9 9℃ 전주
  • 9 9℃ 광주
  • 8 8℃ 대구
  • 12 12℃ 부산
  • 14 14℃ 제주
지난 3일 전북 김제시 진봉면 청보리 축제 중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 A(69) 씨가 축하 공연 도중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2019-05-04 17:45:28
4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에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2019-05-04 15:24:16
최씨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2019-05-04 09:45:48
지난 2일 소방당국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6분께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80대 노인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2019-05-03 10:11:42
의붓딸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우고 발목에 벽돌을 매달아 저수지에 유기한 새아버지의 추악한 만행이 추가로 드러났다.
2019-05-02 17:18:29
지난 30일 강원도 화천 모 사단에서 근무 중인 A(25) 상병이 후임병 10여명을 수차례 성추행, 성희롱한 사실이 드러나 군이 수사 중이다.
2019-05-02 16:40:05
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타다 심장에 무리를 일으켜 사망한 10살 소녀의 소식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19-05-02 12:48:33
승려 A씨는 사찰 건물주 손녀를 여러 차례 성추행하고 이를 촬영한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2019-05-02 09:51:04
12살 소녀를 보호한 것으로 알려진 친아버지 역시 학대를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2019-05-02 07:08:55
대민지원 도중 몰래 이탈한 이등병이 영화관을 방문했다가 헌병대에 붙잡혔다.
2019-05-01 18:00:14
영업이익 배분 등으로 갈등하던 동업자의 20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019-05-01 17:37:29
30일 광주 동부 경찰서는 남편이 중학생 친딸을 목 졸라 살해하는데 가담한 혐의로 유모(39) 씨를 긴급체포 했다고 밝혔다.
2019-04-30 21:30:19
지난 29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A(6) 군을 학대한 혐의로 보육교사 B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4-30 08:53:41
포르쉐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차량 두대와 전봇대와 충돌해 완전히 반파됐다.
2019-04-29 21:53:44
10대 여학생이 독감주사를 맞은 뒤 이상 증세를 호소하다 결국 사망했다.
2019-04-29 12:07:17
30대 남성이 의붓딸을 살해 및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2019-04-29 08:10:55
김본좌보다 약 50배 많은 음란물을 유포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19-04-27 15:56:41
30대 조현병 환자가 같은 병실 환자를 둔기로 수차례 폭행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9-04-27 08:48:10
자신이 숙박하던 모텔에 8살 여자아이를 데려가 강제 추행한 4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2019-04-27 08:17:36
거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이상 증세를 보이던 남성이 달리던 택시에 뛰어들어 부딪힌 모습이 포착됐다.
2019-04-25 10:46:24
태어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 강아지를 자동차로 밟고 지나간 운전자가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2019-04-24 12:45:36
지난 22일 부산 사상경찰서와 부산동물사랑길고양이보호연대 등에 따르면 최근 5개월간 사상구 일대에서 배에 끈이 묶인 채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이 연이어 목격되고 있다.
2019-04-23 17:46:55
CJ대한통운에서 근무하던 40대 노동자가 42m 높이의 사일로에서 유서를 남긴 채 뛰어내렸다.
2019-04-23 17:07:37
통통 튀는 매력으로 놀이기구 덕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디스코팡팡'을 타다가 공중으로 날아간 소녀가 있어 안전 문제에 경종을 울렸다.
2019-04-23 15:46:52
중국인 A씨는 지난 21일 서울시 신림동 한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을 향해 묻지마 폭행을 벌였다.
2019-04-22 21:44:48
262  /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