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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0일) 새벽, 지구 바로 옆으로 런던 시계탑 '빅벤'만한 크기의 소행성 스쳐간다 미국 CBS 뉴스가 NASA의 보도자료를 인용한 내용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전 3시께 거대한 소행성이 지구를 지나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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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아픈 기억 싹 지워주는 뇌 속 지우개 발견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카이스트(KAIST) 김세윤 교수 연구진이 뇌의 흥분성 신경세포에서 이노시톨 대사효소를 제거함으로써 공포기억의 소거 현상이 조절되는 것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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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전 세계 밤하늘 수놓은 거대 용이 달 집어삼킨 '슈퍼 블러드 울프문' 가장 특별한 개기월식 이벤트로 손꼽히는 '슈퍼 블러드 울프문'이 유럽과 아프리카, 미국 등 세계 곳곳에서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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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 절반으로 회전하는 '괴물 블랙홀'이 포착됐다 지구에서 약 2억 9,000만 광년 떨어진 한 은하 중심에 있는 거대질량 블랙홀이 빛의 속도 절반으로 회전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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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광년 떨어진 '슈퍼 지구'에서 '외계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제기됐다 우리 지구에서 6광년 떨어진 우주에 있는 외계 행성 '슈퍼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을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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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하, 20억년 뒤 대마젤란은하와 강하게 충돌한다" 우리 은하와 우리 은하의 위성 은하인 '대마젤란은하'가 충돌하면 지구가 속한 태양계가 성간 우주로 날아갈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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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요일 아침, 한반도 어디서든 달이 태양 가리는 '부분일식' 볼 수 있다" 오는 6일 오전 8시 35분부터 11시 3분까지 부분일식이 진행되며, 9시 45분경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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