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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기후변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 찾는 '토론회' 연다 경희대학교가 '기후변화 토론회'를 열고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 생태계와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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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심준형 교수, '2018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 고려대학교 심준형 교수가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한 초소형 저가 원자층 증착 장치 개발' 연구로 '2018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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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이관형 교수 연구진, 나노미터에도 적용 가능한 초정밀 '에칭(etching) 기술' 개발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이관형 교수 연구진이 반도체 산업의 한계를 깨트리는 초정밀 에칭 신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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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보디가드' 미생물 발견…"병에 강한 식물, 이유 밝혔다" 연세대학교 김지현 교수와 동아대학교 이선우 교수 등 국내 연구진이 병에 강한 식물의 비법이 '보디가드' 미생물 덕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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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채찬병 교수, 세계 최대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저널 편집장으로 선출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채찬병 교수가 해당 분야 세계 최대 조직 국제전기전자학회 저널의 편집장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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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까지 '16분'만에 가는 '시속 1200km' 꿈의 열차가 등장했다 지난 2일 미국 CNN에 따르면 초고속 열차 퀸테로 원(Quintero One)의 시제품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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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가속기 실험 잘못되면 지구 '지름 100m'짜리 구체로 압축된다" 영국의 우주학자 겸 천체물리학자 마틴 리스 교수가 '입자가속기 실험으로 인한 지구 종말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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