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서 이안류에 휩쓸린 60대 피서객을 한 정치인이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27 10:10:27
70대 이상 고령 운전자의 차량을 일부러 들이받은 뒤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외국인들이 적발됐다.
2024-07-27 09:35:50
시청역 역주행 사고 차량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발에서 결정적인 단서가 발견됐다.
2024-07-27 09:22:58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의대생 최모(25)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정신감정을 요청했다.
2024-07-27 09:19:21
파리 올림픽 개회식 선수단 입장 시간에 대회 조직위가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하는 어이없는 실수가 나왔다.
2024-07-27 08:09:05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과 '주작감별사'가 구속됐다.
2024-07-27 08:06:04
술에 취해 길바닥에 쓰러져있던 취객을 차로 밟고 달아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4-07-26 17:29:25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펼치는 푸틴, 루이비통 로고가 새겨진 죄수복을 입은 트럼프 등이 등장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24-07-26 16:50:01
국민들을 분노하게 한 욱일기 벤츠에 이어 욱일기 오토바이가 등장했다.
2024-07-26 16:08:29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건물로 돌진한 가운데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했다.
2024-07-26 16:06:08
오늘(26일) 광화문광장에 '2024 서울 썸머비치' 물놀이터가 개장했다.
2024-07-26 15:50:42
한 항공사가 여성 승객이 옆 좌석 승객의 성별을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2024-07-26 15:45:12
순천의 한 학원에서 수업을 듣던 초등학생 5학년 아이가 동급생에게 가위로 귓불이 잘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7-26 15:20:32
화재를 비번 날 경기장을 찾았던 충남 지역 소방관들이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26 15:18:56
약물을 투약한 채 차를 몰다 2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혐의로 20년형을 선고받은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의 형량이 절반으로 줄었다.
2024-07-26 15:16:32
카페에서 다수의 전자기기를 이용하며 자신만의 '사무실'을 차려놓은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지만, 누리꾼들은 분노 대신 당황스러운 감정을 느꼈다.
2024-07-26 15:13:41
국내에서도 사회 문제로 지적되는 아이들의 '명품·사치품 사용' 문제가 해외에서도 조명되고 있다.
2024-07-26 14:45:14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들이받아 어머니를 숨지게 한 버스 기사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2024-07-26 14:34:14
유튜버 쯔양을 공갈·협박했다는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이 2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2024-07-26 14:29:07
26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3사단 소속 A 상병이 국군포천병원 화장실에서 의식 없이 발견돼 응급조치를 취했으나 사망했다.
2024-07-26 14:05:29
구직 활동도 일도 안 하는 '쉬었음' 청년이 40만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미취업 졸업생들에 대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2024-07-26 13:48:57
외교부가 조선인 강제동원 현장인 일본 사도 광산이 내일(2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4-07-26 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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