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경북교육청은 고교 학적부 전수조사를 통해 6·25전쟁 당시 참전한 학도병 615명의 공식 기록을 발굴하고 여성 학도병과 참혹한 부상 기록 등을 확인했다.10일 경북교육청은 지역 32개 고교의 학적부 1만5132건을 조사한 결과 학도병 참전으로 추정되는 기록 615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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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통역부터 전투까지... 6·25전쟁 ‘학도병’ 615명의 잊혀진 기록 찾았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5연패를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유니폼에 새겨질 새로운 얼굴을 전격 공개했다. 10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야구 국가대표팀의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표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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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 18년 만에 로고 바꿨다... 탈춤 영감받은 역대급 새 디자인 정체

청주 흥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야간에 이중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인 주민 등 두 가족 구성원 5명이 경찰에 입건됐다.10일 청주흥덕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 씨(30대)와 그의 여자친구, 여자친구의 어머니 B 씨(60대), C 씨 부부(40대) 등을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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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아파트 주차장서 ‘이중주차’ 갈등... 결국 가족 간 ‘집단 몸싸움’으로 번졌다

지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유권자가 선거 효력에 대한 소청을 제기한 것으로 지난 9일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한 유권자가 전날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소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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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무효’ 소청 공식 접수됐다

학생들의 등교 시 휴대전화 소지 자체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면 벌점을 부과하는 대전의 한 고등학교가 국가인권위원회의 '학생생활규정 개정' 권고를 거부했다.10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청소년인권단체 대표 A 씨가 B 고등학교를 상대로 제기한 진정에 대해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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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가져오면 벌점 5점” 제한한 고등학교... 인권위 권고도 거부했다

서울동부지법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현장 검증을 위해 10일 잠실7동 제2투표소를 찾았으나, 핵심 증거물인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발견하지 못해 증거 보전에 실패했다. 김지연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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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보전 결정 난 ‘투표용지 상자’ 행방 묘연... 선관위도 “안 갖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주요 제약기업들과 손잡고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10일 중기부는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등 국내 대표 제약회사들과 함께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모두의 챌린지 바이오' 참가업체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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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종근당·유한양행과 협업할 바이오 스타트업 모집... “최대 1억 지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는 내용을 담은 개정법이 내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10일 성평등가족부는 개정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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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허위사실 유포 시 형사처벌... 내일(11일)부터 개정법 시행

정부가 자녀의 성을 아버지 성으로 우선하는 부성우선주의 개선을 검토한다고 발표했다.지난 9일 성평등가족부가 자녀의 성을 아버지 성으로 우선하는 현행 제도의 개선을 본격 검토한다고 발표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날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2026~2030)'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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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때 왜 정하나요”... 까다로웠던 ‘엄마 성’ 물려주기, 드디어 절차 바뀐다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습 추행한 30대 남성 교사가 1심에서 징역 9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제1형사부는 10일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장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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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중학교 교사, 여학생 110회 추행으로 징역 9년

대구지방법원이 술에 취한 연인과의 다툼 중 상대방을 넘어뜨려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10일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30대)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5년 12월 14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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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말다툼 중 밀쳐 사망케 한 30대 징역 3년 선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거관리위원회의 직접 선거 관리를 요구하며 강력한 개혁 의지를 표명했다. 10일 전공노는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가 중앙부터 광역 시도, 기초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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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들, 선관위에 “직접 선거 관리해라...또 동원하면 업무 거부”

외환당국의 적극 개입에도 원·달러 환율이 12.1원 상승한 1524.2원에 마감됐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9원 오른 1525.0원으로 개장했으나, 장중 등락을 거듭한 후 12.1원 상승한 1524.2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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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 개입에도 재반등”... 원·달러 환율, 1520원대로 마감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기지와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등을 드론으로 불법 촬영한 중국인 유학생이 일반이적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외국인이 일반이적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10일 부산지법 형사5부는 일반이적과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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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었다” 드론 날려 부산 해작사·항모 불법 촬영한 中 유학생, 징역 1년6개월

경기 성남시에서 고등학생들이 일면식도 없는 후배를 집단폭행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성남중원경찰서는 10일 특수상해 혐의로 고교생 A군을 비롯한 4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가해자들은 9일 오후 7시 40분경 성남시 중원구의 한 도로에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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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서 일면식 없는 타 학교 후배 ‘집단폭행’한 고교생들

AI로 제작한 가짜 의사를 내세워 일반식품을 노화 방지 제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업체가 81억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지능 기술로 생성한 가상의 의사 캐릭터를 활용해 일반식품을 신체나이 감소 및 노화 방지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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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 줄 알았는데”...AI 가짜 의사로 81억원 챙긴 노화방지 사기업체 적발

전남의 한 마을에서 8년간 고령 이웃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50대 남성이 법정에서 중형을 구형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정교형 부장판사는 10일 노인복지법 위반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59)의 변론을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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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온 70대 이웃 8년간 괴롭힌 50대... ‘이런’ 처벌 받았다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디지털 굿즈를 선보였다. 10일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디지털 굿즈'를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굿즈는 청와대 공식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와대는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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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한 기록 담았다”... 李대통령 취임 1주년 맞아 ‘디지털 굿즈’ 공개

충남 서산시 지곡면에 거주하는 86세 어르신이 1년간 폐지 수집으로 모은 1천만원 넘는 돈을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해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서산시는 윤충식(86)씨가 지난 9일 시청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한부모가족 지원 용도로 1168만원을 기탁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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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되길”... 80대 어르신, 폐지 모아 번 ‘1168만원’ 한부모가족에 기부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30대 하청 노동자 1명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후 5시 26분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A씨(35세·남성)가 약 15m 아래 개구부로 떨어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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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공사 현장서 사망사고... 30대 하청 노동자 추락

49년간 군내 권력기관 역할을 한 국군방첩사령부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0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통해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그 기능을 여러 기관으로 분산한다고 밝혔다. 1977년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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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핵심 기관’ 방첩사,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명예훼손 혐의 수사 과정에서 출국정지 처분을 받은 미국 리버티대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교수가 불복 소송 담당 재판부에 대해 기피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탄 교수 측은 앞서 출국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 재판부가 불공정 재판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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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정지’ 모스 탄 교수, 재판부 기피 신청... “불공정 재판 우려”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범죄자가 청소년 놀이시설에서 근무하며 여고생을 집단 성폭행한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됐다. 가해자는 성범죄자 위험성 평가에서 조두순과 동일한 점수를 받았으며, 사이코패스 평가에서는 조두순보다 4점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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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보다 높아”... 여고생 집단 성폭행한 ‘디스코팡팡 DJ’ 남성의 사이코패스 점수

지난 9일 서울남부지검이 모텔에서 신생아를 출산한 뒤 익사시켜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친모를 구속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씨를 지난 4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올해 2월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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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신생아 출산 후 숨지게 한 20대 여성,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