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경북 의성에서 대한민국 컬링 대표팀의 새 주인공이 탄생했다. '컬링의 성지'로 불리는 이곳에서 의성군청 남자 컬링팀이 화려한 부활을 알리며 태극마크를 되찾았다. 의성군청은 지난 11일 의성컬링센터에서 개막한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남자부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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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2년 만에 남자 컬링 왕좌 탈환... 태극마크 되찾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에서 체코를 꺾은 한국의 황인범, 이강인, 오현규, 김민재가 외신 선정 아시아 4개국 베스트 11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지난 15일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 풋볼'은 현재까지 조별리그 1차전을 소화한 아시아 4개국의 성적을 바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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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미쳤다... 외신 선정 월드컵 아시아 베스트11에 홍명보호 4명 싹쓸이

광주에서 무면허로 친구 부모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내 동승자 여중생을 숨지게 한 10대 중학생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A군은 지난 9일 오전 1시 15분쯤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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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사고 낸 중학생... 조수석에 탔던 여중생 끝내 숨졌다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와 폭염 같은 날씨 변화가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패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5일 서울교통공사 측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강수량이 10㎜를 넘긴 날 서울 지하철 평균 이용객은 88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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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염에 일요일 승객 8.4% 급감... 서울교통공사 데이터가 증명한 날씨 변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 운영도 당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어록을 인용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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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

정부의 탈모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 검토에 중증질환 환자들이 "생명보다 표심을 택한 포퓰리즘"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16일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청년층 민생 대책 명목으로 추진 중인 탈모치료 건강보험 급여 확대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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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 원 약값 못내 치료 포기”... 중증환자들, 탈모 건보 적용에 분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10년 넘게 기록하지 못했던 상승률을 보이며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의 월간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달 대비 1.15% 상승했다. 이는 2015년 4월(1.25%) 이후 11년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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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셋값 11년 만에 최대 상승... 전세 매물 감소

삼일절 도심에서 난폭 운전을 일삼던 폭주족의 오토바이를 차량으로 들이막아 강제로 빼앗은 20대 일당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지난 15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 3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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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폭주족 덮친 스포츠카... 10대 오토바이 뺏은 ‘폭잡’ 20대 징역 4년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출국 심사 과정에서 발생한 태도 논란의 여파가 공항 이용객 안내 절차 개선으로 이어졌다. 한국공항공사는 출국 시 여객 신분 확인 절차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홈페이지 게시 등 홍보 방식을 수정하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16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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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출국 심사 태도 논란에... 공항 신원확인 안내 절차 바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학교 현장의 교권 침해와 학습권 훼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드라마 속 폭력 대응이 아닌 해병대나 특전사 출신의 교사를 투입해 학교 질서를 회복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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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특전사 출신 교사들 많아... 교권보호국 신설 실제 논의 중”

인천 영종도 노선버스 기사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지 한 달여 만에 원인균이 확인됐다.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살모넬라균 감염으로 최종 판명됐다. 16일 인천광역시와 중구는 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영종도 버스 공영차고지 구내식당 이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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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버스기사 50명 집단 식중독 사건, 한 달 만에 원인 나왔다

세계 축구 역사를 수놓은 리오넬 메시(40.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향해 출격한다.2026 북중미월드컵은 두 전설의 여섯 번째 월드컵이자 진정한 피날레가 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는 17일 오전 10시 미국 캔자스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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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112골 메시 vs 143골 호날두, 2026월드컵서 ‘라스트 댄스’ 막 오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7월 공고할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의 운영 방향을 전격 발표하며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2차 사업을 약 1만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예산은 기존 628억원에서 2000억원대로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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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만 2000억” 중기부 ‘모두의 창업’ 역대급 규모로 키운다

교육부가 유치원 교사의 휴가로 인한 교육 공백을 메울 대체 인력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올해 2월 경기도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독감에 걸린 교사가 대체 인력을 구하지 못해 출근을 이어가다 숨진 사건 이후 마련된 대책이다. 16일 교육부는 '유치원 교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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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땐 쉬어야죠”... 교육부, 유치원 교사 ‘병가 1일’도 대체 인력 지원한다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가 현재 진행 중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파워랭킹 수비 부문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세계 최고 수비수의 면모를 입증했다. FIFA는 월드컵 기간 동안 선수들의 경기력을 수치화한 공식 파워랭킹을 집계하고 있다. 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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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월드컵 파워랭킹서 ‘수비 1위’ 등극... 체코전 압도적 수치로 클라쓰 증명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항공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낮아지면서 여행객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이달 27단계에서 8단계 떨어진 19단계의 유류할증료가 적용된다. 항공사들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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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항공 유류할증료 20% 하락... 여름휴가 항공권 부담 완화

부산 자갈치시장 직원의 빠른 직감과 헌신적인 구조 활동 덕분에 부두에서 술에 취해 바다로 추락한 50대 남성이 의식을 회복하고 목숨을 건졌다. 지난 1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9시께 부산 중구 남포동 자갈치시장 인근 부두에서 5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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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추락객 구한 자갈치시장 직원... 사고 직감 후 직접 바다로 뛰어들었다

지난해 숨진 광주 여성 소방관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상급자 중 한명이 과거 익명 신고 시스템에 신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 상급자는 유가족 감찰이 묵살되던 시기 본부 계장급 내근으로 복귀했다. 지난 15일 대한민국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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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광주 여성 소방관 ‘갑질 의혹’ 소방간부, 과거에도 ‘익명 신고’ 있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논란으로 시작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를 맞은 가운데, 체육단체들이 경기장 내부로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16일 대한핸드볼협회와 대한펜싱협회, 대한당구협회를 비롯해 핸드볼경기장에 사무실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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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 12일 만에 경기장 진입... 야당 중재로 시위대와 합의

국민연금 노령연금 감액 기준이 대폭 완화되면서 수급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16일 보건복지부는 노령연금 감액 제도를 개선한 개정 국민연금법이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소득 기준이 기존 월 319만원에서 519만원으로 200만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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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월 519만원 벌어도 100% 다 받는다... 17일부터 바뀌는 감액 기준

검찰이 구형한 형량보다 더 무거운 실형이 법원에서 선고됐다.16일 의정부지법 형사12단독 김준영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앞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형량을 특별 가중할 요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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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못생기게 만들려고”... 잠든 태국인 아내에게 뜨거운 물 부은 남편의 최후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부족해 특수의료장비 운영에 차질을 빚던 지방과 중소 의료기관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17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료기관이 자기공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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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없어서 MRI 못 찍는다” 옛말... 정부, 특수의료장비 규칙 개정

서울역 앞 대표 관광지 서울로 7017, 야간에 바퀴벌레 수십 마리 출몰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서울로 7017에서 촬영된 바퀴벌레 출몰 영상이 빠르게 확산했다.한 외국인이 올린 '밤에 서울을 산책하면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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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보다 소름”... 바퀴벌레 떼가 통째로 점령한 서울로 7017 충격적 근황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입법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정부와 여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16일 오전 11시 양대 노총은 국회 소통관에서 박홍배 민주당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정년 연장의 시급한 입법을 요구했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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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65세로 연장하라”... 양대노총, 국회서 입법 촉구 기자회견

전 직장 동료인 항공사 기장을 살해하고 다른 동료들을 상대로도 범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동환(49)이 국민참여재판 신청을 철회했다. 16일 부산지법 형사7부(부장 임주혁)는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동환에 대한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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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기장 살해’ 김동환, 국민참여재판 신청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