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부산 서면 유흥가 일대에서 술에 취한 행인들의 지갑과 휴대폰을 주워 100만원 넘게 부정 사용한 노숙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진경찰서는 60대 A씨 등 노숙인 5명을 절도와 점유이탈물횡령, 사기 혐의로 검거해 전원 구속했다고 25일 발표했다. A씨 일당은...

|
취객이 분실한 카드로 100만원 긁은 노숙인 무리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대 중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토마토가 의뢰하고 미디어토마토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긍정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4.8%... 민주당 38.1%·국민의힘 39.4%

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운동 전문 유튜버가 주식 투자로 7억 원 원금을 모두 잃은 사실을 고백한 후 논란이 일자,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총총TV Silver Gun'의 운영자 총총은 지난 22일 올린 영상을 통해 자신의 투...

|
주식 단타로 7억 잃은 유튜버... ‘100억 자산가·건물주 아들’ 루머 반박 (영상)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6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7.7로 전월보다 1.2포인트 하락하며 세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다음 달 전망 CBSI도 95.2로 전월 조사 때보다 2.4포인트 떨어져 기업들이 느...

|
반도체만 웃었다... 고환율·불황 공포에 기업심리 하락 전환

25일(한국 시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이 확정되는 상황에서 내용과 ...

|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 남아공 충격패에 박지성마저 쓴소리

20대 남성 2명이 해킹으로 빼돌린 온라인 게임 계정 2만여 개를 되파는 방식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5일 광주지법 형사7단독 박경환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혐의로 재판...

|
“아이디 팝니다” 2만 명 온라인 게임 계정 해킹해 재판매한 20대 일당의 최후

멕시코 에스타디오 몬테레이, 90분 종료 휘슬과 함께 손흥민(34·LAFC)은 한참 동안 고개를 숙인 채 땅만 내려다봤다. 동료들에게 건넬 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들과의 악수조차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다. 몸은 서 있었지만 마음은 이미 얼어붙어 있었다. 25일(...

|
60위 남아공에 충격패... 얼굴 감싼 손흥민과 고개 떨군 이강인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여부가 남은 조별리그 결과에 걸렸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며 A조 3위로 밀린 한국은 이제 자력으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할 수 없다.25일(한국시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

|
조 3위 한국, 32강 경우의 수 파헤쳐보니...일본 도움 필요한 이유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하며 조 3위로 추락했다. 자력으로 32강 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홍명보 감독이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한국은 이번 패배로 와...

|
홍명보 “선수들이 선제 실점 당하면서 조급한 부분 있었다... 결과는 감독인 내 책임”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며 32강 진출에 위기를 맞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대1로 무릎...

|
홍명보 전술·용병술 실패...한국, 남아공전 패배로 조 3위

한국 축구대표님이 남아공에 0대1로 패했다. ※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됩니다.

|
한국, 남아공에 0대1 패

전남 광양시 수돗물에서 악취가 계속 발생해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 수어댐 녹조로 흙냄새와 비린내가 나지만 대책 효과는 미미한 상황이다. 25일 광양시는 이달 초부터 모바일 행정 플랫폼 'MY 광양' 앱과 국민신문고를 통해 수돗물 악취 관련 민원이 대량으로 ...

|
전남 광양 수돗물 악취 민원 폭발...“양치할 때 흙 맛 난다”

중국 출장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공식 행사에서 태극기 배지를 거꾸로 착용한 채 일정을 소화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국가적 망신"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반인도 아...

|
중국 방문 중인 김민석 총리, 공식 행사장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착용

세월호 참사 생존자의 비극적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족들의 깊은 슬픔이 계속되고 있다. 12년간 참사의 트라우마와 싸워온 생존자 A씨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이재명 대통령은 공식 메시지를 통해 생존자와 유가족들에게 위로...

|
“죄책감 내려놓으라니 실망”...유족 측, 李대통령 세월호 메시지 지적

충남 부여에서 20대 지인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는 10대 청소년 등 10명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지난 24일 충남 부여경찰서는 공동상해 등의 혐의로 10대 A군을 포함한 10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군 등은 지난달 21일 부여군 ...

|
20대 지인 집단 폭행·감금한 10대 무리 검찰 송치...촉법소년은 소년부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했던 양승오 박사 측에 대한 무죄 판결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2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 박사에 대한 무죄 원심을 확정했다. 함께 기소된...

|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 의사 등 무죄 확정

홍명보호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전반을 0-0으로 마쳤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 A조 3차전에서 전반 득점 없이 물러났다.한국은 손흥민을 선발...

|
‘유효 슈팅 0개’ 한국, 남아공과 전반전 0-0 무승부

자유통일당의 '100억원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랑제일교회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25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강제수사...

|
경찰, ‘불법 정치자금 의혹’ 사랑제일교회 전격 압수수색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전 대법관)의 퇴직 재산이 공개됐다.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재산등록 변동 사항에 따르면 노 전 대법관은 지난 3월 재산공개 때보다 약 4100만 ...

|
‘투표용지 부족 논란’ 노태악 전 대법관, 재산 22.7억 신고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올라온 청소 알바 모집 글을 보고 여성의 집에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 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발표했다. A 씨는 지난 24일 정오쯤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
당근마켓서 “청소 알바 구함” 글 보고... 집 침입해 흉기 위협한 30대 남성 체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이른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20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모스 탄(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경찰 출석 요구는 거부한 채 수천 명이 모인 시위 현장에는 당당히 등장해 기자회견을 자청하는 모순된 행보로 거센 논...

|
모스 탄 교수, 경찰 조사 불응하고 잠실 집회서 기자회견 “미국이 지켜본다”

60대 요양보호사 A 씨는 침대에 누워 있던 80대 치매 노인의 얼굴에 면도기를 갖다 댔다. 이에 노인이 놀란 듯 손으로 밀어내자 A 씨는 노인의 목덜미를 잡아 누르고 무릎으로 걷어차 바닥에 넘어뜨렸다. 폭행은 다른 요양보호사가 이를 제지할 때까지 약 4분간 계...

|
“면도기 밀어내자 수차례 폭행”... 80대 치매 노인 4분간 폭행한 요양보호사

온라인에서 '좀비 마약' 투약 의혹이 제기됐던 30대 남성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풀려났다. 지난 24일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던 30대 A씨를 석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긴급체포 ...

|
몸에 힘 없어서 그런 자세? SNS서 난리 났던 ‘수원 좀비남’, 국과수가 밝힌 진실

현대차 노조가 파업 찬반투표에서 86.65%의 압도적 찬성률을 기록하며 쟁의행위 가결을 확정했다. 24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전체 조합원 3만9668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 대비 찬성률 86.65%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94.15%...

|
현대차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찬성 86.65%...쟁의행위 가결

결혼을 앞두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광주 소방안전본부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의 비극 뒤에는 소방 조직의 전근대적인 직장 내 괴롭힘과 부실한 은폐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정부 조사 결과 드러났다.지난 24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이재명 대통령...

|
대통령 지시 감찰 결과... 광주 여성 소방관 비극 뒤엔 ‘조직적 갑질·은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