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9일(목)

한낮 강남의 한 학원 건물에서 20대 여성 직원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채용 탈락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55)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

|
강남 학원서 20대 여직원에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채용 거부당해서” (CCTV 영상)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BWF 월드 투어 슈퍼 500 호주오픈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안세영은 2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여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 랭킹 38위 스이즈 마나미(일본)를 2-0(21-10 21-8...

|
안세영, 압도적 경기력으로 43분만에 준결승 진출... 시즌 10승 도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50대 환자가 병원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21일 새벽 1시 8분경 동수원병원 외부에서 A씨가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

|
동수원병원 50대 입원환자 6층서 추락사

인천의 한 미용실에서 2년간 친아들처럼 돌봐온 중학생으로부터 불법 촬영 피해를 당한 40대 여성 사업자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인천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A씨는 2년 전 개업 이후 자주 찾아오던 남자 중학생...

|
2년간 친아들처럼 챙긴 중학생, 치마 속 몰카 찍어... “처음 아니고 어제도 찍어”

부산지역에서 유튜브를 통해 베트남 국제결혼을 불법 중개한 부자(父子)가 법정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6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17일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60대)와 그의 아들 B씨(40대)에게 각각 ...

|
“젋은 베트남 처녀는 380만원입니다” 유튜브로 불법 결혼 중개한 아빠와 아들의 최후

서울의 한 지하 주차장에서 후진 기어를 넣은 차량이 경사면에서 밀려 내려가 다른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0일 SNS 쓰레드에 게시된 내용에 따르면, 사고는 서울 시내 한 시장의 지하 주차장에서 벌어졌습니다. 피해자가 공개한 사진과 설명에 ...

|
“가해자, 누워서 음악 듣더라”... 역주행으로 렉서스 깔아뭉갠 쉐보레

전남 신안군 족도 해상에서 발생한 대형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를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악성 댓글과 지역 비하 발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탑승객 전원이 구조된 이번 사고에도 불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각종 온...

|
“염전노예 묻으려 자작극”... 신안 여객선 좌초사고에 달린 악플 수준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와 관련해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관제 업무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 김성윤 센터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VTS를 통해 여객선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뒤 좌초 ...

|
‘신안 좌초 여객선’ 3분간 항로 이탈... 관제센터는 ‘몰랐다’

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얼굴을 이용해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20대 남성이 법정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20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500만 원과 40시...

|
“용서받지 못 해”... 뉴진스 얼굴 합성해 성착취물 제작한 20대 남성, 1500만원 벌금형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과정에서 재판부가 웃음을 터뜨리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속행 공판에서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증인으로 출...

|
尹재판 중 ‘빵’ 터진 지귀연 재판장... 이유 봤더니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학원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강남구 신사동 소재 학원에서 50대 남성 A씨가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A씨는 범행...

|
강남 학원서 20대 여성 흉기로 찌른 50대 男... 마포서 긴급체포

인천의 한 고등학생이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협박하고 경찰을 조롱하는 글을 올려 구속됐습니다. 지난 20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공중 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교생 A군을 구속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상수 인천지...

|
폭발물 허위 협박 후 “못 잡죠?”라며 경찰 비웃던 고교생... 결국 ‘구속’ 됐다

인천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검사 박종선)가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수탉'을 납치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A씨(25)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26일 오후 10시 40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 ...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 일당 구속 기소... 또 다른 공범도 구속

평양에서 자전거 관련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해 이른바 '큰손'으로 불리던 50대 부부가 북한 당국에 의해 '공개 처형' 당했습니다. 19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부부는 평양 사동구역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에 정식으로 사업을 등록한 ...

|
“돈 많이 벌더니 거만해졌다”는 이유로 ‘사형’ 선고 받은 북한 50대 부부... 결국 공개처형

한 산후조리원에서 산모에게 마사지를 진행하다 어깨를 탈구시키는 일이 발생했습니다.지난 20일 MBN은 출산 후 입소한 산후조리원에서 이 같은 피해를 입었다는 40대 산모 A씨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늦은 나이에 쌍둥이 딸을 낳고 해당 조리...

|
“산후조리원 마사지 받다 어깨 탈구 됐는데 습관성 탈구라며 책임을 회피합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가 20년간 미해결 상태였던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최종 특정됐습니다. 다만, 피의자는 연쇄 살인 사건의 별칭이 붙은 계기가 된 2006년 '엽기토끼 신발장 납치 미수' 사건 범인과는 동일범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1...

|
‘엽기토끼 사건’으로 알려졌던 신정동 연쇄살인범, 20년 만에 ‘특정’됐다

"2026학년도 경희대학교 초밥모집 합격자 발표"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를 앞둔 시점, 경희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 황당한 문구가 등장했습니다. 지난 19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희대가 초밥모집 합격 발표를 한다는데, 스시로 대학 가야겠다"라는 내...

|
“초밥모집 합격자 발표”... 경희대 입학처에 뜬 의문의 문구

충북 영동에서 치매를 앓고 있던 80대 남성이 이웃집 창고에서 저체온증으로 숨진 채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3시 50분경 "치매를 앓는 아버지가 집에 안 계시다"는 아들의 실종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

|
치매 앓던 80대 남성, 실종 3일만에 이웃집 창고서 숨진 채 발견

교통사고 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목에 10㎝ 길이의 침을 찔러 척수를 손상 시킨 한의사에게 금고형이 선고됐습니다. 지난 20일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한의사 A씨에게 금고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

|
환자 목에 ‘10cm 장침’ 놓아 척수 손상한 한의사가 받은 형량

정부가 사회적 편견이나 복잡한 서류 절차로 인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먹거리 지원 사업을 전국적으로 시행합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
취약계층에 먹거리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 연말부터 전국적 시행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전북 임실군 제35사단 신병교육대대를 찾아 장병들과 직접 만나며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20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신병교육대대에서 교육훈련 현장을 둘러보고 수료를 일주일 앞둔 훈련병들의 20㎞ 행군 훈련 현장을 직접 ...

|
‘민간인 출신’ 국방부장관이 강조한 ‘군인의 숙명과 임무’

김건희 여사 관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이 한 달간의 도주 끝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20일 김건희 특검팀은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와의 합동 작전을 통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A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A씨는 이날 오후 4시 9분경 충...

|
김건희 특검, 압수수색 과정서 도주한 ‘도이치모터스 공범’ 체포

경기 부천시의 한 식당에서 주차 문제로 다툼이 벌어져 50대 남성이 지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천 오정경찰서는 A씨(50대)가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부천시 여월동 소재 식당에서 남성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

|
부천 식당 앞 주차장서 ‘칼부림’ 부린 50대... 범죄 이후 한 말, ‘소름’

국내 성인 10명 중 7명이 바이러스성 질환인 감기 치료에 항생제가 효과적이라고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일 질병관리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리서치랩에 의뢰해 올해 3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전국 만 14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

|
“국민 10명 중 7명, 감기걸리면 ‘항생제’ 먹는 줄 안다”

국내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을 밑돌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현재 전국 혈액 보유량은 3.7일분으로 적정 기준인 5일분 이상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혈액 부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원들이 참...

|
전국 혈액 보유량 3.7일... 본격적인 겨울 앞두고 ‘수급 비상’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