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한 달 앞둔 예비신부가 웨딩플래너에게 사기당한 사연에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웨딩플래너에게 사기당한 것 같아요’라는 글이 공개됐다.
2018-05-18 15:51:48
오래전 오달수의 매니저를 했다고 주장하는 어느 한 누리꾼 글이 올라와 의견이 분분하다.
2018-05-18 15:51:48
교통사고나 산업재해로 사망해 피해자 유족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에서 위자료로 지급되는 액수가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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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별세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는 가운데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응원 UCC가 올라와 감동을 주고 있다.
2018-05-18 15:51:48
학생들과 동료 여교수들에게 상습적으로 성희롱과 폭언을 해 온 서울의 한 사립여대 교수가 가벼운 징계를 받아 학내 구성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2018-05-18 15:51:48
9~17세 아동 10명 중 3명은 학교 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고, 10명 중 1명은 술, 담배, 도박 등 비행 행동을 한가지 이상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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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지구에서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대왕고래'도 작아 보이게 만드는 거대한 생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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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몰리는 주말 휴게소에서 장애인 주차구역 3곳을 한 번에 막아버린 차량의 사진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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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차 경남시국대화에서 어린아이가 '들장미 소녀 캔디'주제가를 '촛불소녀 캔디'로 개사해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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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막말 논란으로 국민 비난을 받은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실제 시민들로부터 받은 항의 문자메시지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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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를 앞두고 벼락치기를 하던 한 대학생이 쓴 글이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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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누리꾼들이 남북통일이 2020년 7월 24일에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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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농단 사태의 주범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를 비롯한 핵심 인물들의 첫 재판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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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롯데월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름에 ‘준’이 들어가는 고객에게 오는 30일까지 할인 혜택을 주겠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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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새누리당 의원이 ‘메르스’라는 이름이 국민들에세 공포감을 조성하니 이름을 우리말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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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랜덤 채팅'을 해 걱정된다는 한 오빠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공감을 사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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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천대 언론영상광고학과 영상제 홍보 게시물이 부적절한 내용으로 물의를 일으키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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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일으킨 장본인인 세모그룹의 재산이 한 푼도 추징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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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제공하는 가상의 '산타 위치 추적' 서비스는 한국시간으로 24일 밤 11시 11분 산타클로스가 서울 상공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2018-05-18 15: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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