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혼수상태에 빠진 뒤 사망한 고 백남기 씨. 경찰의 물대포 위력을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뒤늦게 공개됐다.
2018-05-18 15:51:48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에 따르면 청와대에서 대량으로 사들인 '백옥 주사'는 일명 '뽕 세척제'라고 불리며 마약 성분을 제거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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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가박스 '솔로관 시즌3' 이벤트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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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에 대한 진상 규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간 잠수사의 삶을 그린 세월호 영화 '바다호랑이'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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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박사모 회원들이 광화문역에서 박근혜 퇴진 시위를 벌이는 장애인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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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먹어봐야 할 맛", "호불호 없음", "5월 이후에도 계속 먹고 싶다"라며 호평이 넘치는 '딸기맛 초코파이'를 직접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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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대테러 지원부대인 경찰특공대 대원은 앞으로 승진 시험을 필기 대신 실기로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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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방송인 사생활을 둘러싼 미확인 사실이 23일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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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도 내려다 볼 정도로 높은 초대형 건물을 일본에서 지을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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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화장품 브랜드 '포니이펙트'의 얼굴인 포니가 표절 의혹에 대한 어처구니없는 변명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2018-05-18 15:51:48
후임병 폭행과 추행 혐의로 기소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 남모(23) 병장에 대해 22일 군사법원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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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를 탁송해 주는 과정 중 차 안에서 담배를 핀 ‘개념’을 상실한 자동차 딜러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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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열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첫 공판에서 항공기 안에서 사건을 직접 목격한 1등석 승객 박 모 씨가 당시 친구에게 보낸 모바일 메신저 메시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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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의 흥겨운 무대에 폐회식에 참석한 선수들과 관중, 자원봉사자까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에 몸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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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우리 집, 친구 집 어디를 가나 볼 수 있었던 추억의 물건 10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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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232만 명이 모인 6차 촛불집회에서는 단상대에 올라간 대구 초등학생 형제의 발언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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