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금)

16일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기상청은 한반도 상공에 전형적인 장마철 구름대가 형성되면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이에 따라 각종 피해에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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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난줄 알았지?”... 거짓말처럼 바뀐 날씨, 오늘 저녁부터 ‘찐장마’ 시작

폭염에 모기도 사라졌다... 개체 수 급감 여름철 대표적인 불청객으로 꼽히는 모기가 올해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7주 차(6월 29일~7월 5일) 모기 지수는 319로 측정되었는데요. 이는 평년(2022~2024년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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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불청객’ 모기, 왜 안보이나 했더니... 역대급 폭염에 ‘씨’ 말랐다

피아노를 제대로 연주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어린 수강생들을 폭행한 피아노 교습소 운영자가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되었습니다. 아동학대 사건이 교육 현장에서 발생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지난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9단독 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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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못 친다고 어린 수강생 때려 ‘뇌진탕’... 교습소 원장의 변명

시험 기간 중 고등학교에 무단으로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리려 한 학부모와 이를 도운 학교 관계자가 법원으로부터 구속 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이들은 자녀의 시험 성적 향상을 위해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15일 대구지법 안동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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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시험지 훔치려 학교 침입한 엄마 구속·딸은 퇴학... 밝혀진 사건의 전말

서울교통공사, 국가유공자 무임승차 비용 보전 요구 소송 제기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국가보훈부를 상대로 국가유공자 무임승차 비용 보전을 요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지난 16일 서울교통공사 측은 최근 보훈부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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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무임승차 비용 37억 달라”.... 서울교통공사, 보훈부에 손해배상 청구소송

필리핀의 한 청년이 난치성 희귀질환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한국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난 15일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팀은 지난달 18일 필리핀 마카티병원에서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을 앓고 있던 23세 프란츠 아렌 바바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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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 놓여있던 23세 필리핀 청년, 한국 의사들이 기적적으로 구했다

인천 청라동 음식점 차량 돌진 사고, 손님 2명 부상 인천 서구 청라동에서 승용차가 중식당으로 돌진해 식사 중이던 손님 2명이 부상당한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8시 58분께 2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차량이 청라동의 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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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서 ‘급후진’으로 음식점 들이받은 20대 운전자 ... “페달 오조작”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공무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는 자리에서 포착된 일명 '드링킹(drinking) 샷'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배포한 사진에서 대통령의 얼굴이 국그릇에 완전히 가려진 모습이 이례적이라는 평가 속에, 시민들의 다양한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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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그릇 8 얼굴 2”... 李대통령, 구내식당 ‘갈비탕 국물’ 드링킹샷 화제

공무원 단체들이 현실과 동떨어진 임금 수준을 정상화해야 한다며 3년 연속 6%대 기본급 인상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14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무원 임금인상 쟁취 2차 간부결의대회'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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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고 현타 옵니다”... 최저임금도 못 받아 ‘공노비’됐다는 9급 공무원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15일 사기와 절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타인의 신용카드를 훔쳐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대담한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경찰 수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5일 새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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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렌터카서 훔친 카드로 2박3일 일본여행 간 20대, 1400만원 긁고 왔다

불가피한 '월세 인상'에 미안함 느끼고 기부 실천한 임대인 서울 강서구에서 임대업을 하는 65세 A씨가 '불가피하게 월세를 올려서 미안한 마음'이라며 올려받은 월세만큼 주민센터에 익명으로 기부한 따뜻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서구에 따르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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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들에게 미안해서”... 350만원 들고 지역 주민센터 찾은 65세 건물주의 사연

이유 없는 폭행, 정신건강 문제로 응급 입원 조치 인천 부평구에서 50대 여성이 지나가는 행인을 이유 없이 폭행하는 이른바 '묻지마 폭행'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5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무런 이유 없이 처음 만난 행인을 폭행한 혐의(특수폭행)로 50대 여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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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발생한 ‘묻지마 폭행’... 텀블러로 행인 ‘뒤통수’ 때리고 달아난 중년 여성

마트에서 일면식도 없는 6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김성진(32)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사형만이 정의"라며 재판부에 강력히 사형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김성진은 범행 직후 폐쇄회로(CC)TV를 응시하며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베'를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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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 없는 여성 흉기로 살해한 ‘사이코패스’ 김성진... 범행 당시 ‘일베’ 인증까지

이연복 셰프 브랜드 국밥, 대장균 검출로 긴급 회수 조치유명 셰프 이연복의 브랜드 '더목란'에서 판매 중인 즉석조리식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긴급 회수 조치에 나섰습니다.지난 15일 식약처는 '이연복의 복주머니 한우 우거지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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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믿고 샀는데... ‘이 국밥’, 대장균 초과 검출돼 ‘긴급 회수’

경복궁에 버려진 기저귀, 시민 의식 개선 필요성 제기 사용된 아기 기저귀가 경복궁 내부에 무단으로 버려져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았다가 무단으로 버려진 기저귀를 발견했다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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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쓰레기통 있는데”... ‘국보’ 경복궁에 버려진 아기 ‘똥 기저귀’

[인사] 인사이트◇ 승진▲ 편집국 부국장 정인영▲ 편집국 부장 전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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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인사이트

내년 7월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논의한다전 세계가 함께 보호하고 기억해야 할 '인류의 보물'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내년 여름 부산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16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세계유산위)는 현지시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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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내년 7월 부산서 논의한다... “한국 첫 개최”

이달 22일부터 연 60%를 초과하는 초고금리 대부계약이나 성착취·인신매매 등을 이용한 반사회적 불법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가 모두 무효화됩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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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이자율 50% 넘는다? 원금·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반사회적 ‘불법사금융’에 칼 뽑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지난 15일,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16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대통령과 약 10분간 일반 접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만남은 탄 전 대사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탄 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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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소환 불응하는 尹... ‘부정선거 주장’ 모스 탄 만난다

인천 영종도 차량 내 일가족 3명 사망 사건 인천 영종도에서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3명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1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께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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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공터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3명

일본 축구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한국을 1-0으로 꺾고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후 상대팀에 대한 존중을 표했습니다. 모리야스 감독은 "어느 팀이 승리해도 이상하지 않았다. 한국팀 또한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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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0-1로 진 홍명보 “우리가 더 잘했다”... 일본 감독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 반려견 '바비'와 함께하는 소탈한 일상 화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반려견 '바비'를 공개하면서 3년 전 강아지와 노는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았던 이 대통령은 최근 결혼한 장남 부부의 반려견 '바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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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도그’ 바비 등장에... 3년 전, 강아지 약 올리다 참교육 당하는 李 대통령 영상 ‘파묘’

1%만을 위한 888만 원짜리 페스티벌 티켓 논란국내의 한 페스티벌 주최 측이 일반 티켓 가격의 60배인 888만 원 상당의 우대권을 내놓았습니다.오는 10월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진행되는 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 주최 컬쳐띵크)는 지난 11일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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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에 888만 원”... 일반 티켓 60배 가격에 페스티벌 무대 위 올라가는 ‘1% 티켓’ 등장

폭염 대응 위한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폭염으로 인한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15일 양측은 국회에서 폭염 대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7~8월 두 달간 전기 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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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 완화”... 정부, 국민들 위해 ‘냉방부담’ 줄인다

광양제철소 추락사고, 60대 근로자 사망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배관(덕트) 철거 작업 중 발생한 추락 사고로 60대 근로자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5일 광양제철소와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경 철거 작업이 진행되던 중 구조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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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서 철거 작업하던 60대 근로자 15m 아래로 추락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