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오늘 밤부터 관측 가능한 가운데, 달빛의 방해 없이 별똥별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마련됐다. 12일 한국천문연구원은 국내 주요 관측 시간대로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13일 밤부터 14일 새벽을 제시했다. 계산상 극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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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별똥별 쏟아진다... 올해는 달빛 없어 ‘최적 조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서미화 후보가 정청래 당대표 후보의 행보를 직접 비판하며 막판 판세 뒤집기에 나섰다. 1급 시각장애인인 서 후보는 당내 비주류와 서민·약자 계층의 표심을 집결시키며 경선 후반부 변수로 부상했다. 12일 서 후보는 SBS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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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후보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정청래 ‘노코멘트’ 모습보고 출마 결단”

7년 동안 치매를 앓던 남편을 간병하다 끝내 목을 졸라 숨지게 한 80대 아내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수원고법 형사3부(재판장 조효정)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A씨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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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남편 간병하다 끝내…80대 아내 항소심도 징역 5년

전북 군산에서 도로에 쓰러진 시민을 무면허 차량으로 치고 도주한 불법 체류 외국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전주지법 형사3-2부(부장 황지애)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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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다가”... 도로 위 시민 밟고 지나간 무면허 불법체류자, 징역 2년

80대 할머니를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가담해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받은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동일한 형량을 요구했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서울고법 형사13부 심리로 열린 임 전 고문의 특수중감금치상 혐의 항소심 결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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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 감금·폭행 가담’ 임우재, 항소심서도 징역 1년 구형

유튜브가 크리에이터 수익화 정책을 대폭 개편한다. 신규 크리에이터는 물론 기존 창작자들도 더 높은 성과를 내지 못하면 쇼츠 수익을 받을 수 없게 된다.12일 유튜브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 수익 배분 방식과 가입 조건을 전면 개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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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빨던 시대 끝났다... 유튜브, 수익 창출 문턱 ‘2배’ 높이고 보상 체계 대수술

가짜 봉사단체를 내세워 수백억 원대 투자금을 가로챈 범죄조직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AI 검색 결과를 조작하고 연애를 빙자한 로맨스 스캠 수법까지 동원해 수백 명의 피해자를 낳았다. 11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범죄단체조직 및 사기 등의 혐의로 총책인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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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인 척 AI까지 속여 ‘409억’ 꿀꺽... 중국인 총책 등 사기 일당 7명 구속

서울 전역에 발효됐던 폭염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지자체의 비상 대응 체제도 일단락됐다. 다만 당분간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는 지속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전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폭염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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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해제됐지만 한낮 최고 34도 더위 지속

치매를 앓던 남편을 7년간 돌보다 끝내 목을 졸라 숨지게 한 8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1일 수원고법 형사3부(고법판사 조효정)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80대 A 씨에게 1심과 동일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 씨의 연령과 건강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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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치매 간병 끝 남편 살해한 80대, 항소심도 징역 5년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세 아동을 결박하고 학대해 숨지게 한 외할머니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박헌행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사안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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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외손자 학대해 숨지게 한 50대 외할머니 구속

지난 지방선거 서울 송파구 잠실4동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예측치 보고로 빚어진 인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1일 JTBC뉴스 보도에 따르면 투표 종료 1시간을 앞둔 시점에 잠실4동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바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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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대란’ 잠실4동 원인 밝혀졌다... 선관위, 거소투표자 76배 부풀려

경기도 양주시 장흥계곡에서 물놀이객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전기 시설물이 발견됐다. 계곡 바위에 설치된 220V 콘센트와 수중 펌프가 물과 근접한 곳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었던 것이다.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푸드매니아'(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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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 15만원에 ‘위험천만’ 220V 콘센트까지... 양주 계곡 불법 영업 논란 (영상)

어린 시절 자신을 성추행했던 친척이 집으로 찾아와 폭행을 저지르자 이에 맞서 흉기를 들었던 30대 여성에게 정당행위가 인정된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왔다. 흉기를 들었다는 사실만으로 유죄를 선고했던 하급심 재판부의 판결이 법리를 오해했다며 무죄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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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삼촌 폭력에 흉기 대응한 조카, 대법서 정당행위 인정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소속 병사가 부대를 무단으로 이탈했다가 4시간 만에 붙잡혔다.지난 11일 해병대 등에 따르면 해병대 1사단 전차대대 소속 A이병은 지난 8일 낮 12시 40분쯤 부대 울타리를 넘어 이탈했다. A이병은 신병교육을 마친 뒤 자대에 배치된 지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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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 배치 이틀 만에... 해병대 이병, 부대 무단 이탈했다 4시간 만에 KTX서 체포

서울시가 청계천 전체 구간에서 음주와 흡연을 전면 금지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강력한 조치에 나선다. 일부 관광객들의 무질서 행위가 계속되자 계도를 넘어 실질적 제재로 방향을 전환한 것이다. 1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청계광장에서 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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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서 술·담배 안 됩니다”…서울시, 과태료 부과 추진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와 그를 돌보던 아들이 피신 과정에서 추락해 숨졌다.지난 11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5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 15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해당 세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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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 거동 불편한 어머니, 돌보던 30대 아들과 함께 숨져

경북 의성에서 이웃 주민이 잃어버린 카드를 주워 150만원 이상을 임의로 사용한 부부가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1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경북 의성경찰서는 이웃 주민의 지역화폐 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한 부부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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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굶는데 분실 카드 2000만원 펑펑 쓴 이웃 부부...들키자 “허락받았다”

배우 하영(33·안하영)의 증조부가 친일 행적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과거 온라인에 올라온 한 고백 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는 2013년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익명이니깐 고백한다'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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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독살 어의 핏줄, 더럽다”...하영 ‘친일파’ 증조부 논란에 소환된 13년 전 소름 돋는 성지글

서울시 공무원을 사칭해 금은방 등 소상공인에게 접근한 뒤 특정 업체의 키오스크 장비를 구매하면 비용을 전액 지원해 주겠다고 속여 결제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11일 서울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 사칭 사례가 확인됐다며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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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사칭 조심하세요”... 위조 공문 내밀고 키오스크 구매 유도

대학 신입생 충원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짜 학생들을 무더기로 등록시키고 수천만 원 상당의 국가장학금과 훈련비를 부정 수급한 대학 교수진과 체육계 인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10일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업무방해 및 사기 혐의로 포항 소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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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국가장학금 받으려 ‘유령 학생’ 입학시킨 대학교... 교수 등 19명 송치

대법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자택 현관에 흉기를 놓고 간 40대 남성에 대한 실형을 최종 확정했다. 11일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홍모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홍씨는 법무부 장관으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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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자택에 흉기 놓고 간 40대 남성, 대법원서 실형 확정

약물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서울 반포대교에서 강변북로로 추락하는 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공급한 혐의를 받는 병원장이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이태영 판사는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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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추락 운전자에게 약물 준 의사 “영리 목적 투약 아니다” 주장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칼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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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 9호 홈런 폭발…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

서울시에서 바퀴벌레 방제 관련 민원이 5년 사이 5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 온난화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과 도시 노후화가 맞물리면서 해충 출몰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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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 수십 마리가”... 폭염·장마에 5배나 급증한 ‘바퀴벌레 민원’에 비상 걸린 상황

서울시가 폭염이나 집중호우 등 기상으로 공공 건설현장 작업이 중단될 때 지급하는 '안심수당'의 소득 기준을 폐지해 수혜 대상을 기존보다 6.5배 늘린다.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부터 건설현장 현실과 극한기후가 늘어나는 환경을 고려해 '건설현장 안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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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현장 ‘안심수당’ 소득기준 폐지... 수혜 대상 6.5배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