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투표소에서도 '투표용지 부족' 소동 있었다... 선관위 공식 사과
6∙3 지방선거 당시 대구의 한 투표소에서 선관위의 수요 예측 실패로 투표용지가 바닥나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대구시선관위는 '전체 선거인 수의 60%를 기준으로 산정했으나 일부 투표소에 인파가 몰려 불균형이 생겼다'며 행정 착오를 인정하고 ...
6∙3 지방선거 당시 대구의 한 투표소에서 선관위의 수요 예측 실패로 투표용지가 바닥나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대구시선관위는 '전체 선거인 수의 60%를 기준으로 산정했으나 일부 투표소에 인파가 몰려 불균형이 생겼다'며 행정 착오를 인정하고 ...
최근 반도체 산업의 역대급 호황에 힘입어 반도체 계약학과의 대입 합격선이 한의대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메가스터디교육이 분석한 6월 모의평가 가채점 분석 결과,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 가능 점수는 국어·수학·탐구 합계 288점 이상으로 조...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30대 남성이 법정에서 중형을 받았다. 9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34)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
50대 남편이 식당에서 아내에게 이쑤시개를 가져다 달라고 했다가 거부당하자 폭행을 가한 사건에서 실형을 면하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9일 울산지법 형사2단독 신혜원 부장판사는 상습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
지난 4월 발생한 소양호 붕어 대량폐사 원인은 '호수 저층 산소 부족'과 '세균 감염' 등 환경 스트레스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강원도 소양호 상류에서 발생한 붕어류 폐사 원인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기후부는 이번 붕어 대...
전국 12개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공동 규탄 시위를 벌인다. 9일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은 전국 12개 총학생회가 10일 오후 6시 각자 대학 캠퍼스에서 동시에 시국선언과 피켓 시위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동시 시...
청년들이 3만원으로 전국 사찰에서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다음 달 시작된다. 9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만 19~34세 청년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춘 템플스테이' 특별 할인 행사를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98개 사찰에서 운영한...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전망이 나왔다. '문어 영표'로 불리는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한국이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이어 2위로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8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
육군 부사관 2명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해 신고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8일 육군 제22보병사단은 방공대대 소속 김신형 상사와 방명진 중사가 지난달 28일 자정경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로에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
일본 야마구치현에 거주하는 수집가 두 명이 한국 문화유산 173점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무상 기증했다. 지난 8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에 사는 미야타 이즈미 씨와 나카하라 쿠니오 씨가 우리나라 문화유산 173점을 기증했다고 발표...
경기 안산의 한 중학교에서 2학년 남학생이 같은 반 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소재 중학교 교실에서 2학년 남학생 A군이 동급생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고 경찰이 밝혔다. 이 사건으로 피...
국내 공인어학시험에서 AI 안경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부정행위가 처음 발견됐다. 토익 시험장에서 스마트 글라스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답안을 확인하려던 시도가 적발되면서 첨단 기술을 악용한 커닝 수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9일 한국토익위원회는 지난...
서울 종로구의 한 금은방 운영자가 고객들로부터 맡은 금과 계돈을 가지고 잠적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해당 금은방과 관련된 고소장이 지난 3일 처음 접수된 이후 유사한 내용의 고소가 10여 건 추가로 들어와 수사를 진행...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8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한국은 최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한 X 계정(XFreeze)에 올라온 '테슬라의 첫 한국 판매 1위' 게시물을 공유하며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한국은 최고다...
새벽 시간 경기 용인시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 바닥에 누워 있던 2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8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 56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20대...
대한민국 첫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위성 1호가 설계 수명을 넘겨 16년간 임무를 수행한 뒤 스스로 무덤 궤도로 이동해 운영을 종료했다. 지난 8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천리안위성 1호가 오전 1시 32분 폐기 기동 및 부품 비활성화 조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운...
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사퇴 예고를 두고 성공적인 월드컵 준비를 위해 축구계의 화합과 단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8일 지도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라는 중차대한 국제대회를 앞둔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건설업체 대표 A씨가 노동자 17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총 '8400만원가량'을 지급하지 않고 섬으로 도피했다가 노동당국에 붙잡혔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
40도 가까운 고열에도 출근을 강요받다 숨진 20대 유치원 교사가 직무상 재해 인정을 받았다. 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따르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사학연금공단)은 이날 급여심의회를 개최해 부천의 20대 유치원 교사 A씨 유족이 신청한 직무상 ...
경남 김해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홀로 지리산 등반에 나섰다가 실종된 지 이틀 만에 계곡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산청경찰서는 9일 전날 오후 2시경 산청군 삼장면 지리산 일대 합동수색 작업 중 계곡에서 익사한 상태로 발견된 60대 남성 A씨의 사고 경위를 조...
서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이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지에서 상습 체납 차량을 전격 압박하고 나섰다. 9일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 및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문제로 잠실 개표소에서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셜미디어에 총기 제조를 언급한 게시물이 등장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8일 온라인에 올라온 댓글에는 "저희가 뭉치면 총기를 자체 생산할 수 있다"며 "무력으로 진압...
부산 사하구 다대포 두송반도에서 발견된 공룡알 화석이 약 1억 년 전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대형 오비랩터류 공룡의 알로 최종 확인됐다. 부산 지역에서 대형 공룡의 서식을 입증하는 첫 번째 공식 연구 성과로, 지역 고생물학 연구와 지질학적 가치는 물론 관광 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주변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남성이 현행범 체포됐다. 송파경찰서는 8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고 발표했다. A씨는 8일 오후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인 올림픽공원 개표소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전운련)이 운송비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집단휴업에 돌입했다. 지난 8일 전운련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여의도광장 공원 앞에서 '2026년 단체협상 촉구, 임단협 쟁취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집단운송 중단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