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여상사, 남직원 차 밑에 'GPS' 몰래 부착... 블랙박스 딱 걸렸다
유명 패션 브랜드의 여성 임원이 남성 부하 직원의 차량에 위치추적장치(GPS)를 몰래 설치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14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경기 의정부시 소재 패션 업체에 근무하는 남성 A씨는 여성 임원 B씨가 자신의 승용차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정...
유명 패션 브랜드의 여성 임원이 남성 부하 직원의 차량에 위치추적장치(GPS)를 몰래 설치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14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경기 의정부시 소재 패션 업체에 근무하는 남성 A씨는 여성 임원 B씨가 자신의 승용차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정...
성범죄 전과 사실이 드러나며 파장을 일으킨 번역가 황석희가 뮤지컬 '겨울왕국' 작업에서 중도 하차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오는 8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겨울왕국' 측은 "황석희 번역가가 하차하고 기존 번역을 다른 분들이 이어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황...
한국 내 각종 기행으로 공분을 샀던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5일 업무방해와 성폭력처벌법 위반(허위영상반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소말리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신상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신 후보자는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무회에 출석해 "신상 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논란의 원인으로 오랜 해...
전직 항공사 기장이 동료들을 상대로 벌인 계획적 연쇄 살인 행각이 검찰 수사 결과 고스란히 드러났다. '공사 출신들이 자신을 따돌린다'는 망상에서 시작된 증오가 7개월간의 치밀한 준비를 거쳐 참혹한 살극으로 이어졌다. 부산지검 형사3부는 살인 및 살인미수,...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포획 작전이 실패로 돌아간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실시간 추적 사이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디가니 늑구맵'이라는 홈페이지가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사이트 제작자는 언론 보도와 당국 ...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경남 고성군 주민들은 최대 100만원의 지원금을 손에 쥐게 됐다. 중앙정부의 고유가 지원금 60만원에 경남도의 생활금 10만원, 고성군의 자체 지원금 30만원이 더해진 결과다. 하지만 선심성 현금 살포의 이면에는 위태로운 지방 재정의 ...
경기 포천시의 한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퇴근 후 식사 중이던 집배원 3명이 소화기 15대를 동원해 초기 진압에 나서 대형 참사를 막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경인지방우정청은 지난 2일 저녁 7시 30분경 포천시 상가 건물 분리...
부산의 대표 맛집 이재모피자가 최근 불거진 '치즈 변경' 논란에 대해 "원가 절감이 아닌 품질 향상을 위한 독점 프리미엄 치즈 도입"이라고 공식 해명했으나,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맛의 변화를 둔 찬반 양론이 뜨겁게 대립하고 있다.최근 부산을 방문하면 반드시 들...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과 '람보르기니남' 등 100여 명에게 상습적으로 의료용 마약을 불법 투약하고 41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60대 의사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 노모씨...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해 보석으로 석방된 후 법원이 정한 조건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했다.이에 전광훈 목사 변호인단은 입장문을 통해 반박했다.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14일 서울서부지검에 전 목사를 내란 선동 등 혐의...
최근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큰 충격을 준 가운데, 학생들의 교사 위협 및 폭행이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2024 교사 직무 관련 마음 건강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운전대를 잡아 실형을 선고받은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법원의 판단에 불복했다.지난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남태현은 이날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서울서...
화창한 날씨와 함께 찾아온 결혼 성수기에 예비부부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올해 5월 결혼식을 치를 때 드는 비용이 지난 1월과 비교해 500만원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다. 야외 활동과 기념 촬영에 최적인 봄철 날씨 덕에 수요가 몰리면서 '예약 전쟁'이 가격 상...
카카오톡 친구탭이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이용자가 친구탭 기본 화면을 '친구목록'으로 설정해둔 뒤 앱을 다시 실행해도 피드형 '소식' 화면이 먼저 뜨는 사례가 일부 이용자 사이에서 반복되고 있어서다. 지난해 친구탭 개편으로 한 차례 반발을 샀던 카카오톡이 ...
아파도 쉬지 못하는 교실, 교사의 목숨까지 앗아간 비극이 결국 입법으로 이어졌다. 14일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을)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의 업무 공백 시 대체인력 배치를 의무화하는 유아교육법 및 영유아보...
정부가 고유가 시름에 빠진 운송업계를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14일 국무회의 의결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노선버스와 심야 화물차의 재정고속도로 통행료가 전액 면제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한 학부모가 담임 교사의 성별이 남성이라는 이유로 교체를 요구하겠다는 글을 올려 거센 비난을 사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학교 남자 담임 교체 가능할까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작성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심야 시간대 SNS를 통해 야권과 공방을 벌인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분기탱천하지 말고 주무시라"며 날 선 비판을 보냈다. 14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도대체 왜 자정을 넘긴 시각에 이런 트윗을 올려...
길거리에 던진 담배꽁초 하나가 쇠고랑으로 돌아왔다. 경기 시흥시에서 무단투기 단속을 피하려다 경찰관까지 폭행하며 도주한 20대 남성이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됐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은 4건의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13일 시흥경찰서는 주민등록법 위반 ...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 손아섭(38)이 한화 이글스를 떠나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는다. 14일 양 구단에 따르면 한화는 두산에 외야수 손아섭을 내주고 좌완 투수 이교훈(25)과 현금 1억5천만원을 받았다. 손아섭은 지난해 7월 NC 다이노스에서 한화...
우리 문화유산을 디지털로 정교하게 복제하는 실측 소프트웨어가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상을 거머쥐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문화유산 실측 전용 소프트웨어인 '아치 3D라이너'가 올해 'IR52 장영실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과학기술...
서울 한강이 멸종위기종과 야생 조류가 어우러진 '생태 보고'로 거듭났다. 14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최근 한강 일대 생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삵을 비롯해 왜가리의 번식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여의도 샛강...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 정책 관련 업무에서 다주택자 등 부동산 이해관계자를 완전히 배제하라는 강도 높은 지시를 내렸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다주택자·고가주택 보유자·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주택 정책 입안·...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추적 7일째를 맞아 포위망에 갇혔지만 첫 번째 포획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다. 수색 당국은 늑구의 위치를 어느 정도 파악한 상태에서 야간 재포획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시는 14일 오전 1시경 대전 중구 무수동 일대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