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중학교 교사, 여학생 110회 추행으로 징역 9년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습 추행한 30대 남성 교사가 1심에서 징역 9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제1형사부는 10일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장은 전경...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습 추행한 30대 남성 교사가 1심에서 징역 9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제1형사부는 10일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장은 전경...
대구지방법원이 술에 취한 연인과의 다툼 중 상대방을 넘어뜨려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10일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30대)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5년 12월 14일 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거관리위원회의 직접 선거 관리를 요구하며 강력한 개혁 의지를 표명했다. 10일 전공노는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가 중앙부터 광역 시도, 기초 시군...
외환당국의 적극 개입에도 원·달러 환율이 12.1원 상승한 1524.2원에 마감됐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9원 오른 1525.0원으로 개장했으나, 장중 등락을 거듭한 후 12.1원 상승한 1524.2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기지와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등을 드론으로 불법 촬영한 중국인 유학생이 일반이적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외국인이 일반이적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10일 부산지법 형사5부는 일반이적과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
경기 성남시에서 고등학생들이 일면식도 없는 후배를 집단폭행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성남중원경찰서는 10일 특수상해 혐의로 고교생 A군을 비롯한 4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가해자들은 9일 오후 7시 40분경 성남시 중원구의 한 도로에서 고...
AI로 제작한 가짜 의사를 내세워 일반식품을 노화 방지 제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업체가 81억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지능 기술로 생성한 가상의 의사 캐릭터를 활용해 일반식품을 신체나이 감소 및 노화 방지 효과가...
전남의 한 마을에서 8년간 고령 이웃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50대 남성이 법정에서 중형을 구형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정교형 부장판사는 10일 노인복지법 위반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59)의 변론을 마무리했다.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디지털 굿즈를 선보였다. 10일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디지털 굿즈'를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굿즈는 청와대 공식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와대는 "이번 ...
충남 서산시 지곡면에 거주하는 86세 어르신이 1년간 폐지 수집으로 모은 1천만원 넘는 돈을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해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서산시는 윤충식(86)씨가 지난 9일 시청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한부모가족 지원 용도로 1168만원을 기탁했다고 밝...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30대 하청 노동자 1명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후 5시 26분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A씨(35세·남성)가 약 15m 아래 개구부로 떨어져 사...
49년간 군내 권력기관 역할을 한 국군방첩사령부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0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통해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그 기능을 여러 기관으로 분산한다고 밝혔다. 1977년 국군...
명예훼손 혐의 수사 과정에서 출국정지 처분을 받은 미국 리버티대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교수가 불복 소송 담당 재판부에 대해 기피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탄 교수 측은 앞서 출국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 재판부가 불공정 재판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범죄자가 청소년 놀이시설에서 근무하며 여고생을 집단 성폭행한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됐다. 가해자는 성범죄자 위험성 평가에서 조두순과 동일한 점수를 받았으며, 사이코패스 평가에서는 조두순보다 4점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9일 서울남부지검이 모텔에서 신생아를 출산한 뒤 익사시켜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친모를 구속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씨를 지난 4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올해 2월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아이를...
인천의 한 건물 주차장 입구 인근에 방치된 차량에서 권총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지난 9일 인천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쯤 인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통행에 불편을 주는 차량이 도로에 세워져 있다'는 112 신고가 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전쟁기념사업회 교육 프로그램 포스터에 중국의 6·25전쟁 정당화 용어인 '항미원조'가 사용된 것에 대해 철저한 진상 조사와 엄정 조치를 지시했다.최근 국방부 산하 전쟁기념사업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획한 초등학생 대상 6·25 전쟁 교...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50대 남성이 추락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10일 오전 8시39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내부 화단에서 5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영등포소방서가 밝혔다. 목격자는 당시 ...
부산의 한 숙박업소가 BTS 공연 관람을 위해 방문하려던 일본인 관광객의 문의에 욕설로 대응하며 일방적 예약 취소를 요구해 부산시가 파악에 나섰다. 지난 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게시글에 따르면, 그룹 방탄...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노인 빈곤 문제가 심화되면서 70세 이상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가 급증하고 있다. 10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0세 이상 취업자는 216만2000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이는 국가데이터처가 70세 ...
인천 미추홀구의 한 슈퍼마켓에서 70대 업주를 살해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40대 외국인이 범행 사흘 만에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9일 인천지법은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동포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
군이 64년 만에 현역병 계급 체계를 개편한다. 현재 4계급 구조인 현역병 계급을 3계급으로 축소하고, 부사관은 4계급에서 5계급으로 확대하는 국방개혁 추진안을 발표했다.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이인구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군의...
부산행 SRT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20대 승객이 객실장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 9일 SR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55분쯤 수서역에서 출발한 부산행 SRT 319열차가 대전역 도착을 앞두고 있던 중 8호차 통로에서 20대 남성 승객이 갑작스럽게...
충북 음성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이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도 잠을 자느라 출동하지 않아 감찰을 받고 있다. 경찰의 기강 해이 문제가 연이어 불거지는 상황에서 또다른 직무유기 사례가 드러났다. 지난 9일 충북경찰청은 음성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