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한강 수영장에 분홍 원피스 수영복 차림 남성이 나타나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었고, 경찰 출동 목격담도 나왔다. 지난 2일 X(옛 트위터)에는 한강 수영장의 한 이용객을 고발하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서 A씨는 "왜 남자가 분홍색 여성 수영복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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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영장 ‘분홍색 원피스 수영복 남성’ 논란... 경찰 출동 목격담까지

행정안전부가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문화를 논의하는 국민 참여형 토론회를 연다. 3일 행안부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을 주제로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민과 전문가, 정부가 함께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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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한 줄 서기 vs 두 줄 서기” 국민 200명이 토론한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대폭적인 개편을 추진한다. 3일 국교위는 "미래 사회 대비를 위한 대입 제도 방향 설정을 목표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며 "대입 관련 다양한 의제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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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 “2033학년도부터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적용 검토”

경남경찰청이 지난 6월 통영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살해 사건 용의자의 신체 특징을 최초로 공개했다. 3일 경남경찰청은 CCTV 영상 오류 최소화 작업을 완료한 결과 용의자가 키 약 175㎝의 보통 체격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경찰은 지난달 27일 공개한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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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영 60대 여성 살해범 체격 공개... “키 175㎝ 보통 체격”

경기 여주시 하천에서 발견됐던 국제멸종위기종 샴악어의 주인이 또 다른 멸종위기종 거북을 무허가로 키운 사실이 드러났다. 3일 경기 여주경찰서는 30대 A씨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사이테스(CITES·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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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하천 샴악어’ 소유주 주거지서 또 다른 멸종위기종 발견

연일 체감온도 35도를 넘나드는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닐하우스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경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8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는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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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비닐하우스서 밭일하던 80대 온열질환 추정 사망

인천에서 열흘 넘게 계속된 폭염 속에 40대 남성이 열사병으로 목숨을 잃었다. 2026년 인천에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3일 인천시는 지난 2일 오전 6시 20분쯤 계양구에서 한 남성이 상의를 벗고 거리를 배회한다는 신고가 소방과 경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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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41.3도까지 치솟아... 인천서 40대 남성 열사병으로 사망

300억원대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가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심사는 약 2시간40분 동안 진행됐으며, 구속 여부는 이날 늦은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전 10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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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심사 165분 만에 종료

3일 오전 8시 20분쯤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페인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5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함께 현장에 있던 60대 남성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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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페인트 공장서 화재 발생…1명 사망·4명 부상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성장하면서 담배와 술에 노출되는 비율은 급증하는 반면, 건강한 생활습관은 뒷걸음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청소년건강패널조사' 1∼7차 통계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으로 성장하는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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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건강 ‘적신호’... 초6 → 고3 학년 오를수록 술·담배↑운동↓

서울 지역 출생아 수가 2년 넘게 매달 늘어나며 인구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오늘(3일) 서울시가 인용한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의 출생아 수는 422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같은 달과 비교해 17.7% 늘어난 수치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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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아 수 26개월 연속 증가세

올해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 행태가 기존의 단순 쇼핑 중심에서 의료와 문화 체험 위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3일 BC카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카드 결제 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6%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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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외국인 카드 결제액 54% 폭증... 의료 이용액 2배 증가

3일 해병대는 이날 오전 경북 포항시에 있는 해병대 간부숙소에서 총기사고로 간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부대는 군·경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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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간부 1명, 포항 간부숙소서 총기 사고로 사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과 1호선 노량진역 등 일부 구간에서 열차 무정차 통과가 이어지며 통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장연은 3일 오전 8시 무렵 혜화역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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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에 혜화·노량진역 한때 무정차 통과... 3차례 추가 시위 예고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이 사업자들에게 아르바이트 지원자와 근무자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알바생 블랙리스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알바몬이 지난해 8월부터 '추천하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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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뒷담 게시판이냐”... 알바몬‘ 추천하기’ 기능 논란

별거 중인 남편이 허락 없이 집에 침입해 반려묘를 데려가려다 고양이가 도망친 끝에 폐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법적 쟁점이 주목받고 있다. 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5년 차인 A씨의 사연이 방송됐다. A씨는 남편과 혼인신고 없이 동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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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남편이 몰래 데려가려던 반려묘, 탈출 후 사망... 위자료 청구 가능할까

인천 서구의 한 공터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 차량까지 연쇄적으로 불에 타는 사고가 일어났다. 3일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2일 오후 7시 58분께 검단구 왕길동의 공터에 세워져 있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초 발화 지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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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터에 주차된 전기차서 화재... 차량 9대 피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휴대전화에서 또 다른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 정황이 드러났다. 3일 청주청원경찰서는 최씨가 제출한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분석 결과, 기존 피해자인 여중생 외에 다른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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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중 前 시의원, 휴대전화서 ‘미성년자 성매매’ 추가 정황 포착

전국을 뒤덮은 살인적인 폭염 속에서 하루 온열 질환자가 100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악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전국 약 500곳 응급실에서 접수된 온열 질환자는 96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온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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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온열질환자 96명 폭증... 누적 1880명·사망 14명

서울 잠실대교 남단 인근에서 수영을 하던 30대 남성이 수중보 수문에 휩쓸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한강 뚝섬수난구조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잠실대교 남단 인근에서 "수영 중이던 남성이 수문으로 빨려들어갔다"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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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잠실대교서 수영하던 30대, 수문으로 빨려 들어가 심정지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이 지인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으나, 심신미약을 이유로 한 감형 요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3일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1부는 3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로 기소된 A(22)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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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지적장애인, 성범죄 저지르고 심신미약 주장했지만 법원 “책임 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가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SNS 게시물에 "지옥에나 가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1일 김씨는 김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국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영전에 올렸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하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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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나 가세요”...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김용민 SNS에 분노의 댓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5.9%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9%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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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45.9% 취임 후 ‘최저’

전북 임실군의 한 축사에서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이던 70대 농장주가 어미 소의 공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께 임실군 오수면 소재 축사에서 70대 농장주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119 구급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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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축사서 송아지 우유 주던 70대 농장주, 어미 소에 들이받혀 사망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역 인근에서 낯선 외국인 여성을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한국 국적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2일 오전 1시쯤 상왕십리역 인근 거리에서 50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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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서 외국인여성에 ‘묻지마 칼부림’한 40대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