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제주에서 불법 체류 중이던 중국 국적 30대와 4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행인을 위협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 A씨(30대)와 B씨(40대)를 구속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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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주서 일면식 없는 행인 흉기로 위협한 中 불법체류자들 구속

경영난으로 자율구조조정지원(ARS) 절차를 진행 중인 JTBC가 채권자들에게 재차 사과하며 경영 정상화 의지를 밝혔다. 30일 JTBC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회생법원이 29일 JTBC의 ARS 절차 연장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조속한 해결을 기다리는 채권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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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절차 밟는 JTBC “채권자에게 사과드린다... 정상적인 방송·경영 활동 이어갈 것”

온라인 플랫폼 배달 라이더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법적 지위를 인정한 이번 판결을 계기로 노동계는 배달 및 대리기사 등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재심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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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라이더 노동자성 인정’ 판결 확정... “최저 임금 재심의 해야”

청계천 팔석담 일대에서 동전 무단 수거와 물놀이 등 질서 문란 행위가 잇따르자 서울시가 전담 순찰 인력을 배치하고 과태료 부과 근거 마련에 나섰다. 30일 서울시는 청계천에서 발생한 동전 무단 수거와 수변 목욕 등의 질서 위반 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문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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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동전 수거ㆍ무단 입수 논란 커지자... 서울시, 전담 인력 배치ㆍ과태료 부과 추진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문제점을 살펴보기 위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가 30일 국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청문회는 월드컵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한국 축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오전에 진행된 질의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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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졌느냐” 질문만 계속... 대안 없이 호통과 실랑이만 오간 답답한 축구협회 청문회

폭염 속 정부 양곡을 배달하던 자활센터 직원의 신속한 판단과 관심이 뇌경색으로 쓰러진 90대 독거노인의 목숨을 구했다. 지난 29일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따르면 마산자활센터 직원 박태성 씨(58)는 지난 23일 오전 11시쯤 회성동의 한 단독주택으로 양곡 배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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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양곡 배달하던 자활센터 직원의 ‘눈썰미’... 뇌경색 온 90대 독거노인 구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030년대 추진 중인 인류의 지속 가능한 달 기지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의 참여를 공식 요청했다. 지난 29일 카를로스 가르시아 갈란 NASA 달 기지 프로그램 총괄 책임자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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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한국, 기술력과 산업 기반 갖춘 나라... 같이 ‘달 기지’ 건설하자”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성적 부진과 협회 운영 논란에 대해 "한국이 16강에 올라갔다면 국회 청문회까지 열리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30일 정 전 회장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현안 청문회에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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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전 축협회장 “16강 진출했다면 국회 청문회 안 열렸을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수대교 남단 연결 램프의 단차 발생 구간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지난 29일 오 시장은 성수대교 남단 B램프를 찾아 단차 발생 구간에 대한 조치 현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뒤, 외부 구조·토질 분야 전문가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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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성수대교 남단 단차 현장 점검... “시민 불안 없도록 끝까지 확인”

경찰이 운전 중 사망 사고를 낸 운전자의 운전면허를 즉시 취소하는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나섰다. 현행 법령상 사망 사고 발생 자체만으로 면허가 취소되지 않는 허점을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지난 20일 국가경찰위원회는 경찰청이 제출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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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90점은 솜방망이”... 경찰, 운전 중 사망 사고 유발 시 면허 즉시 박탈 추진

식당 계산대에 놓인 결식아동 후원 모금함을 몰래 가져간 70대 상습 절도범이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29일 충남 보령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절도 혐의로 70대 여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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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계산대 위 결식아동 후원 모금함 통째로 ‘슬쩍’ 한 70대 상습절도범

전 국가대표 이천수가 대한축구협회의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 지연과 회장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8일 이천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의 문제점을 지목했다. 그는 특정 인물의 감독 부임 여부보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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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축구협회 회장 선출 후 감독 선임? 그 사이 손흥민 한 살 더 먹는다”

경남 거제에서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난동을 부리다 귀가를 권유하던 경찰관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30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경찰은 "취객이 난동을 부린다"는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해당 업소 관계자는 "저희 가게 손님이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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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취객에 맞아 코뼈 부러진 20대 새내기 순경 (영상)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팀의 주장을 맡은 손흥민(LA FC)이 올스타전 무대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30일 (현지시간) 손흥민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 올스타팀과의 맞대결에 최전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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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올스타 주장 손흥민, 올스타전서 3분 만에 멀티골 폭발

식장과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대행업체가 대관료, 식비, 추가 옵션 가격, 위약금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정부의 고강도 사후 검증이 시작된다. 예비부부들이 사전에 가격을 확인하지 못해 이른바 '깜깜이 추가금 폭탄'을 맞는 피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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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도기간 끝났다... 8월부터 스드메·예식장 가격 미공개 시 최대 1억 과태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가 기준치를 대폭 초과한 실탄을 차량에 보관하다 적발돼 태극마크를 내려놓게 됐다. 지난 29일 사격계에 따르면 산탄총 트랩 종목 국가대표 A 선수는 최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본인 소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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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A씨, 트렁크서 ‘실탄’ 818발 발견돼 ‘자격 박탈’

시민들이 피서를 즐기는 하천에 진입해 반려견을 샴푸로 목욕시킨 남성의 행태가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경기 고양시의 한 하천에서 촬영된 제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남성은 하천 물속으로 들어가 반려견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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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물놀이하는 공공 하천에 들어가 반려견에게 샴푸칠까지 한 남성

불법 해양레저 활동과 수산물 채취를 단속해야 할 현직 해양경찰관이 야간에 직접 바다에 들어가 문어를 잡다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29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후 10시 30분쯤 제주시 한림항 인근 바다에서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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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구역서 ‘불법 해루질’로 문어 잡던 사람, 신고해 붙잡고 보니 ‘현직 해경’이었다

인터넷 방송 여성 진행자(BJ)에게 거액의 후원금을 보내고 개인적인 만남까지 가진 남편 때문에 이혼을 고민하는 아내의 사연이 알려졌다. 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결혼 8년 차인 30대 여성 A씨는 최근 남편이 인터넷 여캠 BJ에게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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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캠BJ에게 거액 후원하고 ‘밀회’ 즐긴 남편과 이혼 생각 중인 아내의 ‘재산분할’ 고민

유튜버 김선태가 KBS 예능 프로그램에서 발생한 2차 가해 논란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는 30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재하고 "어제 KBS 유튜브 채널에 올라간 '돈선태' 선공개 영상으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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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감지 센서 켜졌나...김선태, 리센느 2차 가해 논란에 긴급 영상 올렸다

20년간 C형 간염을 앓아온 모하메드 엘 케타니(64)씨는 간의 85%가 손상된 상태였다. 간경화와 간부전까지 진행되며 그의 몸은 극도로 악화됐다. 모하메드씨는 간 이식을 받기 위해 프랑스로 향했다. 하지만 그곳에서 간암 초기 판정을 받았다. 종양 제거 수술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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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료진도 포기한 간암 父 살리려 한국 온 모로코 형제, 기적 만났다

대천해수욕장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좀도둑 사건이 황당한 결말을 맞았다. 최근 편의점 운영자 A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멍청한 도둑들이 결정적 증거를 남기고 갔다"며 사건 전말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오후 11시 30분께 남성 5명이 해당 편의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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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둑들이 편의점서 생수·라면 사는 척 ‘양주’ 훔치자마자 덜미 잡힌 결정적 이유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한산란계협회의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다. 협회가 회원사들에게 계란 산지가격을 결정해 통보한 행위가 공익을 해쳤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29일 농식품부는 산란계협회에 설립허가 취소 내용을 담은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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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 담합, 공익 침해”... 정부, 산란계협회 설립 허가 전격 취소

파리에 이어 마드리드까지 사로잡은 이강인의 유니폼 판매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5일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아직 한 경기도 뛰지 않은 상태에서 구단 유니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3년 전 파리 생제르맹(PSG) 입단 당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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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하자마자 유니폼 판매 1위... PSG 때와 똑같은 역대급 파급력

회계사와 경제신문 기자들이 특정 종목을 미리 사들인 뒤 이를 부각하는 기사를 내보내 주가를 끌어올리고 되파는 방식으로 85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김태겸)는 29일 회계사 1명과 경제신문 기자 6명 등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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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 기자도 한패였다”... 특징주 기사로 주가 띄우고 85억 챙긴 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