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금)

[인사이트] 김천 기자 = 한 남성이 자신의 아내가 출산 중에 뇌사상태에 빠지고 아이는 사망했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지난 1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경남 양산시 모 산부인과 의료 사고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한 청원 글이 올라왔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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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고’로 건강했던 아이는 죽고 아내는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신씨(21)가 손님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순간에 사랑하는 아들을 허망하게 떠나보낸 신씨의 아버지. 그가 국민들 앞에서 굳은 다짐을 전했다. 지난 19일 JTBC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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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사건’ 피해자 아버지가 국민들에게 전하는 ‘다짐’

A군이 재학 중인 중학교 학생회 입장문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이름은 잊혀지고 사건은 기억되어야 합니다. 이란 친구의 난민 인정을 환영하며이란 출신 친구의 '난민 지위'가 인정되자 같은 중학교 학생들은 위와 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다.지난 19일 서울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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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친구들 도움으로 종교 바꾸고 ‘난민 인정’ 받은 이란 출신 중학생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사물을 변별하는 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범인의 형량을 낮춰주는 제도, 심신미약 감경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일부 범죄자가 이를 악용한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19일 서울 금천경찰서는 금천구의 한 자취방에서 여자친구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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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생일날에 내 딸 목 졸라 죽인 남자친구가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550일, 사계절을 보내고 두 번의 계절이 더 지나 세월호 선체 수색이 종료됐다.미수습자 9명으로 시작한 수색 작업은 그사이 미수습자가 5명으로 줄었다. 비록 5명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지만, 이곳 현장엔 매일같이 희생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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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일일이 손으로 ‘미수습자 유해’ 찾으려 애쓴 세월호 수색 작업자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일본이 또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는 망언을 쏟아냈다. 그것도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억지를 부리기 위해 만든 '영토·주권전시관'에서.지난 19일 미야코시 미쓰히로 일본 오키나와·북방영토담당상은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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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전시관까지 만들어 “독도 자기 땅”이라 우기는 일본

[인사이트] 김천 기자 = 학생들이 교사의 치마 속을 촬영·유포했다가 퇴학당한 것을 두고 지나친 징계라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6일 경남도교육청은 학생징계조정위원회를 열고 여교사 3명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고등학생 A군 등 6명을 퇴학 조치했다. 이들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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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속옷 몰카’ 찍어 유포한 학생들 ‘퇴학 처분’이 “심하다”는 국회의원들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서울 강서구 한 PC방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옆 나라 일본과 우리나라 정책 간 차이점 하나가 뜨거운 감자다. 일본의 경우, 강력범죄 사건이 발생하면 피의자가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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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부터 이름까지 범죄자 신상 낱낱이 다 까는 옆나라 일본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사람 생명이 달린 긴급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국종 교수는 민원에 시달려야 했다. 지난 19일 SBS '8 뉴스'는 긴급히 출동해야 하는 응급 외상 환자 의료진의 고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국종 교수는 지난 2013년 8월 한 고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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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사람 살리려 응급헬기 출동시켰다가 “잔디 상한다”고 욕먹은 이국종 교수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세월호 '마지막 수색'이 종료됐다. 미수습자 5명은 끝내 수습하지 못했다. 지난 19일 해양수산부 세월호 후속대책추진단 현장수습본부는 "올해 5월 세월호 직립 후 재개한 마지막 수색 작업을 이날 모두 마무리한다"고 밝혔다.애초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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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5명 흔적 끝내 찾지 못하고 ‘마지막 수색’ 종료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택시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 택시의 승차 거부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20일 뉴시스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인 김성태 의원의 말을 빌려 서울시와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카카오 택시 승차 거부 현황'을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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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카카오택시 승차거부 많아졌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알몸으로 서울 동덕여대 교내에서 음란행위를 한 '동덕여대 알몸남' 박(28)씨.지난 19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는 일명 '동덕여대 알몸남'으로 불리는 박씨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방송에 따르면 당시 그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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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알몸남, ‘공범’있었을 정황도 드러났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 여대생이 편의점에 들어가 자해를 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9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5분께 경북 구미시 한 편의점에서 20대 여대생이 흉기로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이 여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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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편의점’서 자기 손목 그으며 ‘자해’한 여대생

[인사이트] 이혜리 기자 = 법을 해석·적용하는 판사가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치고 겨우 감봉 4개월 처분에 그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법원행정처로부터 받은 '법관 및 법원공무원 징계 현황' 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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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치고 고작 ‘감봉 4개월’ 처분받은 부장판사

[인사이트] 이혜리 기자 =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북한 방문 초청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지난 18일(현지시간)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교황청을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접견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북에 대해 긍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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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김정은 위원장이 초청장 보내면 북한 가겠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이국종 교수는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언제나 환자를 살리는 데만 집중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지켜보고 카메라도 켜진 상황에서 이국종 교수는 분노어린 감정을 드러냈다. 이 교수는 외부와 교신하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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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가 말하는 ‘중증외상의료’가 발전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가해자가 현재 우울증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전문기관의 정신감정이 있을 예정이다.19일 서울남부지법은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모(30)씨에 대한 감정유치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감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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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PC방 살인사건 가해자, 치료감호소에서 한달간 ‘정신감정’ 받는다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얼마 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룬 한 이단 종교단체의 실체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이른바 '은혜로교회 사건'으로 불리는 이 종교 단체는 기독교 교회가 아니다. 신옥주 목사를 비롯한 지도부는 신도 400여 명을 남태평양의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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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찬 아이까지 매타작”…2년만에 탈출 성공한 신도가 밝힌 은혜로교회의 끔찍한 실체

[인사이트] 이혜리 기자 =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서든어택'에서 '게임 핵'을 팔아 6억여원을 챙긴 일당이 검거됐다.지난 18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온라인 게임 조작 프로그램을 판매해 수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이모(24) 씨 등 4명과 공범 7명을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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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완전히 망하게 하는 ‘불법 핵’ 팔아 ‘6억원’ 벌어들인 남성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안심하고 드세요. 모스버거 코리아는 일본산 식재료를 쓰지 않습니다"일본 햄버거 브랜드 모스버거 한국지사의 이 광고 문구가 일본에 알려지면서 모스버거를 향한 일본 현지 누리꾼들의 분노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우리가 더럽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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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료 안 씁니다”라고 한국 홍보했다가 일본에서 비난받고 있는 모스버거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27년 전 오늘. 1991년 10월 19일은 화창한 토요일이었다. 이날 오후, 지금은 여의도공원이라고 부르는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묻지마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수법은 단순했다. 광장에 승용차를 몰고 들어와 시속 120km의 속도로 전력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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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복수한다”며 여의도공원서 차로 사람들 치어죽인 스무살 시각장애인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너무 안타까워요. 그저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요"정확히 32방의 칼을 맞고 '과다출혈'로 사망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시민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오전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현장에는 시민들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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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청춘 어떡해” 강서구 PC방 살인 현장에 국화꽃 놓고 가는 시민들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는 2019년 8월 5일 보복 살해당할 예정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위 내용이 바로 해당 게시물을 재구성한 것이다. 자신을 성폭행 피해자라고 밝힌 A씨는 두려움에 떨면서 한 글자,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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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5일, 저는 성폭행범에게 보복 살해당할 예정입니다”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직해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했던 21살 막내딸. 친언니와 함께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들떠있던 딸은 8차선 대로에서 뺑소니 사고로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토요일이었던 지난 13일 밤 9시 10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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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졸업 후 바로 취직해 일한 21살 막내딸이 뺑소니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서울 강서구 한 PC방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당 사건 피해자의 담당 의사였던 남궁인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가 당시 상황을 밝혀 더욱 충격을 준다. 19일 남궁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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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만 칼자국 32개”…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담당의사가 밝힌 당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