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뛰자 환원도 커졌다... 미래에셋증권, 주총서 6347억원 확정
미래에셋증권이 사상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을 확정하고 경영진 재신임도 마쳤다.24일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사외이사 선임,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안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번 주총에서는 김미섭...
미래에셋증권이 사상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을 확정하고 경영진 재신임도 마쳤다.24일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사외이사 선임,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안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번 주총에서는 김미섭...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지난해 결산 배당을 큰 폭으로 늘리면서 김남구 회장의 연간 배당금이 처음으로 1천억원을 넘어섰다. 배당 확대의 배경에는 핵심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사상 최대 실적이 있었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지난달 공시를 통해 2025년...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금융시장 불안이 한국 외환시장을 강타하며 달러·원 환율이 17년 만에 1510원대를 돌파했다. 23일 오전 10시 1분 기준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종가 대비 10.8원 상승한 1511.40원을 기록했다. ...
지난해 실적만 놓고 보면 한국투자증권이 앞섰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 3427억원, 당기순이익 2조 135억원으로 업계 최초 '순익 2조원'을 넘겼다. 그런데 올해 증권가에서 더 강한 메시지를 던진 쪽은 미래에셋증권이었다. 박현주 회장 체...
국내은행이 지난해 이자이익 60조 4000억 원, 당기순이익 24조 1000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9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5년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은 24조 10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금융당국의 예외 승인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지분을 10% 넘게 보유해온 우리은행이 상장 당일 유통 가능 물량 전량을 매각하며 기준선 아래로 내려왔다. 단순 지분 정리로만 보기 어렵다. 왜 10%를 넘게 보유했는지, 그리고 왜 상장 시점에 다시 그 선 아래로...
호주 시드니 포시즌스 호텔 개발사업과 스페이스X 투자 성과가 최근 미래에셋그룹을 설명하는 대표 장면으로 떠올랐다. 하나는 최고 2조원대 개발 차익이 거론되는 해외 부동산 프로젝트이고, 다른 하나는 '비상장' 혁신기업에 대한 선제 투자 성과다. 미래에셋 내부...
토스증권이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특정 조직만 보강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 직군을 대상으로 세 자릿수 규모의 인재를 확보하는 채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16일 토스증권은 이달 31일까지 전 직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경력직 채용을 진행...
정부가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 부부에게 적용해온 20% 감액 제도를 저소득층부터 단계적으로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초연금 부부 감액 제도 개선 방안을 담은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고 16일 관...
케이뱅크가 세 번째 도전 끝에 코스피 입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상장 초반부터 대주주 매도 부담에 직면했다. 시장이 먼저 본 장면은 성장 기대나 수급 안정이 아니라, 2대 주주 우리은행의 '상장 당일 지분 처분'이었다. 상장 직후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밀린 상황...
금리가 흔들리고 증시 변동성이 커질수록 개인투자자들은 다시 '안전자산'을 찾는다. 최근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에 자금이 몰리는 흐름도 이런 분위기와 맞닿아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3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시작한 것도 장기·안정 수요를 겨냥한 행보다. 12일 ...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임직원 평균 보수가 모두 1억 원을 넘어서며 월급 1000만 원 시대에 진입했다. 카카오뱅크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케이뱅크와 토스뱅크 간 순이익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
미래에셋금융그룹의 코빗 인수가 디지털자산 산업 육성과 규제 사이의 충돌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정부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내걸고 있지만, 정작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20%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국내 대형 금융사의 시...
지난 5일 코스피에 데뷔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상장 이후 주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30원(0.4%) 내린 748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공모가 8300원에서 9.88% 하락한 수준이다. 같은 ...
넥스트증권이 올 하반기 차세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넥스트증권은 전통적인 주문형 증권사와는 색채가 다르다. 기술과 콘텐츠 결합으로 개인투자자 시장의 문법을 바꾸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숏폼 콘텐츠와 AI를 결합한 플랫폼형 MTS를 ...
대형 유통업체 홈플러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이 진행됐다. 운영자금 확보가 시급한 상황에서 금융권과 대주주가 함께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한 것이다.지난 11일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투자증권은 MBK파트너스가 조달한 홈플러스 긴급 운영자금 1...
금융감독원이 엔화 환율 표기 오류가 발생한 토스뱅크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11일 금융권은 전날(10일) 토스뱅크 앱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정상가의 절반 수준으로 표시되는 시스템 오류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시스템 오류 원인과 실제 피해 규모 등을 확인...
토스뱅크의 이은미 대표 연임을 앞두고 외환 시스템 사고가 터졌다.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실제 시세의 절반 수준인 100엔당 약 472원으로 잘못 적용됐고, 자동 매수 기능을 설정한 일부 이용자들은 실제로 해당 ...
토스뱅크 앱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실제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표시되는 오류가 발생해 일부 이용자들이 낮은 가격에 엔화를 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 동안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를 환전할 경우 100엔당 약 472원 수준의 환율이 적용됐...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조기 종료" 발언으로 10일 국내 증시가 급반등했다. 전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정도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6%대 상승세를 보이며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11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3.35...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가 10% 넘게 급등락하는 등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증시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한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은행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잔액이 하루에...
최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투자자들이 ETF 투자 시 원금 손실 가능성과 투자 위험 요인, 수익률, 총보수 등을 꼼꼼히 확인한 뒤 접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지난 5일 금융감독원은 ETF 관련 광고와 소셜네트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상황으로 촉발된 급격한 시장 변동 속에서 코스피 등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강력한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3일간 두 종목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가 5조 원...
DB손해보험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과 맞붙었습니다. 얼라인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 사외이사 2인 선임과 내부거래위원회(전원 사외이사 구성) 재설치, 그리고 회사의 '밸류업 계획' 재공시를 주주제안...
한국투자증권에서 시스템 장애로 인해 일부 고객의 계좌 잔고가 실제와 다르게 표시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투 XX거 아니냐. 이거 누구 계좌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작성자이자 한투증권 고객인 A씨는 자신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