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아직 안 쓰세요?"... 토스뱅크, 신규고객에 '연 10% 금리' 제공

토스뱅크가 신규 고객을 겨냥한 고금리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24일 토스뱅크는 신규 고객 전용 '환영해요 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2026년 4월 21일 이전까지 토스뱅크 계좌 개설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만 가입 가능하다.


가입과 동시에 토스뱅크 통장 개설이 이뤄지며, 고객 1명당 1개 계좌로 한정된다. 상품 판매 기간은 5월 19일까지이나, 선착순 10만 좌가 모두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마감된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와 우대금리 연 9%를 합쳐 최대 연 10%(세전)를 제공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gesBank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적금 가입일부터 만기 전일까지 연결된 토스뱅크 통장에서 지로, CMS, 펌뱅킹, 관리비 등 자동납부가 최소 1회 이상 이뤄져야 한다. 또한 만기 해지 시점까지 자동이체 등록 상태가 유지돼야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상품은 자유적립식 정기적금 형태로 계약 기간은 3개월이다. 1회당 최소 1원부터 매월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연결된 토스뱅크 통장에서만 입금이 가능하다.


만기가 되면 원금과 이자가 자동으로 연결 계좌에 입금된다. 비과세종합저축 가입도 가능하고, 중도해지할 경우 기본금리만 적용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토스뱅크


토스뱅크는 이달 신규 고객 대상 금리 혜택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4월 17일에는 신규 고객용 토스뱅크 통장 우대금리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 프로모션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통장을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 3개월간 기본금리 연 1%에 우대금리 연 1%를 추가한 연 2%(세전)를 한도 제한 없이 제공한다. 이번 환영해요 적금은 입출금통장에 이어 적금 상품까지 신규 고객 혜택 범위를 넓힌 것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환영해요 적금은 토스뱅크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납부 연결이라는 간단한 조건 하나로 연 10%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신규 고객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토스뱅크사진 제공 = 토스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