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NH농협금융이 올해 1분기 순이익을 20% 넘게 늘렸지만, 농협금융이 제시한 수익성 지표는 농업지원사업비 차감 전 기준이었다. 농협금융이 밝힌 1분기 ROE 11.85%는 농업지원사업비 1732억원을 반영하면 10.4%로 낮아진다는 계산도 나온다. ROA도 0.78%에서 0.7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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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익 8688억 낸 NH농협금융, ROE 11.85%는 농지비 반영 땐 10.4%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포브스 선정 대한민국 50대 부자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증권 계열사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모두 2조원대로 올린 실적도 함께 조명됐다.지난 28일 포브스코리아가 공개한 '2026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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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포브스 50대 부자 첫 진입...한투증권은 증권사 첫 순익 2조 ‘주목’

내달부터 만 7세 이상의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카드업계가 미성년 고객 대상 상품 준비에 나섰다. 지난 28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내달 4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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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만7세 이상 체크카드 발급 허용... “엄카 대신 내 카드 쓴다”

우리금융이 우리투자증권에 1조원을 넣는다. 그러나 증자 이후에도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의 최소 자기자본 기준까지는 8천억원가량이 더 필요하다. 발행어음 업무가 가능한 자기자본 4조원 이상 기준과 비교하면 부족분은 1조8천억원가량으로 커진다.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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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증권에 1조 넣어도 끝 아니다...종투사까지 8000억 더 필요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자산이 70조원을 넘어섰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잔고가 동시에 늘면서 증권업계 연금 시장 1위 지위를 굳히는 모습이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일 기준 연금자산이 70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 43조5천억원보다 26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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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70조 넘었다...퇴직연금만 45.8조

NH농협금융이 올해 1분기 868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 동기보다 21.7% 늘어난 수치다. 비이자이익은 9036억원으로 51.3% 증가했다. NH투자증권 순이익은 4757억원으로 128.5% 늘며 그룹 실적을 끌어올렸다.실적 호조와 함께 농협중앙회로 가는 농업지원사업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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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키운 농협금융 실적...중앙회 몫도 1732억으로 늘었다

하나금융그룹은 24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21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통합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환율 부담도 전체 실적을 꺾지 못했다. 하나금융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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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통합 후 최대 분기 순익...이자·수수료가 환율 부담 눌렀다

KB·신한·하나금융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을 늘렸고 증권 계열사도 순이익을 키웠다. 반면 우리금융은 4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순이익이 줄었다. 이곳의 증권 계열사는 KB증권에 한참 못 미치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우리투자증권에 1조원을 수혈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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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하나는 증권으로 벌었는데...우리금융은 순익 줄고 증권에 1조 수혈

금융지주 산하 카드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회사별로 뚜렷한 명암을 드러냈다. 전체적으로는 증익을 달성했지만, 비용 관리와 건전성 지표 개선 여부에 따라 성과가 갈렸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 카드사(신한·우리·하나·KB국민)의 1분기 당기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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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카드사 1분기 실적 명암... KB웃고 신한 울었다

삼성증권의 발행어음 사업 진출이 다시 멈춰 섰다.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안건소위원회 문턱을 넘으며 인가가 가시권에 들어왔지만, 금융감독원 제재안이 변수로 떠오르면서 금융위가 심사를 중단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2017년 초대형 투자은행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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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신한·하나는 들어갔는데...삼성증권 발행어음만 8년째 문밖

KB금융과 신한금융이 올해 1분기 나란히 1조원대 중후반 순이익을 냈다. 은행 이자이익에 기대던 과거의 성장 방식보다 증권, 자산관리, 투자은행, 카드 등 비은행·비이자 부문의 기여가 커졌다는 점이 두드러졌다.지난 23일 공시에 따르면 KB금융은 올해 1분기 1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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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최대 실적에도 찜찜...‘리딩금융’ KB에 순익·자사주 소각 모두 밀렸다

SK하이닉스에 대한 증권가 눈높이가 다시 올라가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노무라증권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234만원으로 높였다. 현재 주가와 비교하면 90%가 넘는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계산이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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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도 90% 더 오른다”...노무라가 찍은 SK하이닉스 ‘234만 원’의 비밀

하나증권이 올해 1분기 1400억원대 영업이익을 내며 전분기 적자에서 벗어났다. 증시 회복에 따른 WM 자산관리 부문 수익 확대와 우량 딜 중심의 IB 투자은행 영업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24일 하나금융지주가 공시한 하나증권 연결 잠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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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전분기 적자 털고 1417억 흑자전환...‘신사업’ 앞두고 체력 회복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열리는 글로벌 가상자산 행사에 참석해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을 소개한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미국 정치권과 글로벌 가상자산 업계 인사들이 모이는 무대에서 한국 시장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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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형 두나무 회장, 트럼프 직접 만난다...한국 가상자산 시장 직접 알린다

토스뱅크가 신규 고객을 겨냥한 고금리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24일 토스뱅크는 신규 고객 전용 '환영해요 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2026년 4월 21일 이전까지 토스뱅크 계좌 개설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만 가입 가능하다. 가입과 동시에 토스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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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쓰세요?”... 토스뱅크, 신규고객에 ‘연 10% 금리’ 제공

KB증권의 올해 1분기 실적은 호실적이라는 말로만 닫기 어렵다. 지난 23일 발표된 자료를 보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5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6% 증가했고, 순이익은 3502억원으로 92.8% 늘었다. 그러나 투자은행(IB)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7% 줄어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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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영업익 두 배 뛰었지만 IB는 감소...874억→614억 ‘역주행’

NH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475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영업이익 6367억원, 당기순이익 4757억원을 거두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윤병운 대표가 2025년 신년사에서 제시한 리테일·IB·운용 부문 강화 과제와 이번 실적 항목이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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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분기 순익 4757억...윤병운 신년사, ‘숫자’로 돌아왔다

확정급여형(DB) 중심이던 퇴직연금 시장이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중심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에 1분기 자금이 크게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퇴직연금 신규 자금 유입액은 4조3426억원이었다. 42개 금융사 가운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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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고른 연금시장서 자금 몰린 미래에셋...64조 플랫폼으로 커졌다

얼굴을 뒤덮은 덥수룩한 수염과 넙대대한 풍채. 해맑은 미소로 도끼를 든 카더가든이 NH투자증권의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 '나무증권'에 등장했다.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원 폭주 때문에 난리라는 나무증권 홍보모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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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털보가 도끼들고”... 카더가든 모델로 뽑은 나무증권, 의외의 반응에 ‘당혹’

국민연금공단과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집배원이 연금을 직접 배달하는 안심배달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지난 20일 국민연금공단은 우정사업본부와 '국민연금 안심배달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국민연금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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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죠?”... 국민연금, 수령액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 시행

하나증권이 여의도 사옥 재매입 절차에 들어갔다. 코람코더원리츠 공시에 따르면 코람코더원리츠는 2025년 12월 12일 하나증권으로부터 매수선택권 행사 통지를 받았고, 지난 10일에는 하나증권으로부터 하나증권빌딩에 대한 매수의향 통지를 수령해 매매 절차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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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 다시 베팅한 하나증권...‘여의도 사옥’ 복귀의 진짜 의미

한국투자증권이 홍콩법인에서 2250억원가량을 회수하고 현지 사업 구조를 다시 짰다. 형식은 유상감자지만, 핵심은 트레이딩에서 빠진 자본을 투자금융(IB)과 브로커리지 중심 사업으로 옮기는 데 있다.지난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투증권은 올해 2월 말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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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법인 감자, 축소 아닌 재배치...한투증권 ‘수익성 중심 해외전략’ 본격화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첫 순이익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에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 기대가 겹치면서 증권업계 선두는 물론 일부 금융지주와 맞먹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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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분기 1조’ 눈앞...글로벌 투자 DNA, 숫자로 드러났다

넥스트증권과 하나은행이 해외 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15일 양사는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외환거래(FX) 및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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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하나은행, 24시간 거래 환경 구축... 외국인 투자자 ‘시간 장벽’ 허문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1조원을 넘기며 이른바 '1조 클럽'에 가입했다. 거래대금 회복의 수혜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WM), 신사업까지 실적과 외형 변화가 함께 나타난 덕분이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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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번 NH투자증권의 체질 개선...‘거래 수수료’ 떼고 ‘종합금융’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