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4억에 코빗 산 박현주 "알트코인 상장, 고치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알트코인 상장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미래에셋컨설팅이 1414억원을 들여 인수한 코빗은 디지털엑스로 사명을 변경한 뒤 현재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194종을 원화마켓에서 거래 지원하고 있다.박 회장의 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알트코인 상장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미래에셋컨설팅이 1414억원을 들여 인수한 코빗은 디지털엑스로 사명을 변경한 뒤 현재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194종을 원화마켓에서 거래 지원하고 있다.박 회장의 다...
케이뱅크의 올해 상반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이 4.98%로 떨어졌다.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지난 2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을 검토하겠다고 제시한 '두 자릿수 ROE'에는 아직 닿지 못했다. 주가는 공모가를 30% 넘게 밑돌고 있다. ...
지난해 매출 97억6193만원을 기록한 디지털엑스(옛 코빗)가 거래 수수료를 1년간 받지 않는다. 지난해 매출 454억8814만원의 코인원은 디지털엑스의 무료 시행 이틀 뒤 전 종목 수수료를 0%로 내렸다.디지털엑스는 미래에셋그룹 편입을, 코인원은 한국투자증권과 OKX...
간편결제도 낯선데 인공지능(AI) 금융은 더 멀다. 스마트폰 하나로 송금하고 결제하는 시대를 넘어 AI가 금융서비스 안으로 들어오면서 고령층이 익혀야 할 기술도 늘고 있다. 카카오페이가 이번에는 시니어 1000명을 직접 찾아간다.25일 카카오페이는 지난 24일부터...
명동과 성수, 해운대 등 한국 곳곳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방식이 한층 넓어진다. 네이버페이(Npay)가 BC카드의 국내 가맹점망과 유니온페이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묶어 내년 방한 외국인 대상 결제 서비스를 내놓는다.25일 Npay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BC카...
신한투자증권이 국내 기관투자자에게 전량 매각한 악셀그룹 인수금융 2000억원이 3년여 만에 차주의 파산으로 이어졌다. 신한투자증권은 2023년 셀다운 당시 악셀의 "안정적인 실적에 기반한 우수한 신용도"를 내세웠다. 이후 두 차례 채무조정을 거치는 동안 국내 ...
코인원이 강원 속초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에 마련한 브랜드 체험존에 하루 동안 약 2000명이 찾았다. 코인원 회원에게는 별도 휴식 공간과 공연을 볼 수 있는 전용 테라스도 개방했다.24일 코인원은 지난 22일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대학생 아이디어와 자사 인공지능(AI)·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서울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방안을 찾는다. 첫 사업으로 대학(원)생 대상 공모전을 열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두나무는 24일 서...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 지분을 97% 넘게 확보한 직후 최대 3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본확충이 추진된다. 오는 27일 미래에셋컨설팅이 500억원을 추가로 넣는 데 이어 외부 전략적 투자자(SI) 3~4곳을 주주로 들이는 방안도 추진 중이...
하루 종일 매장을 지켜야 하는 사장님에게 본사를 찾아가는 일은 쉽지 않다. 토스플레이스가 이번에는 사장님을 회사로 부르는 대신 직접 매장으로 찾아갔다. 포스(POS) 기능부터 매출·고객 관리까지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아직 출시되지 않은 인공지능(AI) 서비스...
20~30년 뒤를 위해 쌓아두는 퇴직연금에서도 운용 성과는 숫자로 갈렸다. NH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2'는 최근 3년간 누적수익률 90.15%를 기록했다. 1년 수익률도 45.63%였다.21일 NH투자증권은 2026년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비교공시에...
빗썸 이용자가 KB스타뱅킹 앱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도 KB국민은행 계좌를 새로 개설할 수 있게 됐다.빗썸은 KB국민은행 계좌가 없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웹으로 계좌 개설'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계좌 개설 과정에서 은행 앱으로 이동해야 했...
가상자산 거래 침체로 국내 양대 거래소의 상반기 매출이 나란히 절반 가까이 줄었지만 비용 집행은 정반대로 움직였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영업비용을 438억원 늘린 반면 빗썸은 852억원 줄였다. 같은 업황을 거친 두 회사의 비용 증감액 차이는 1290억원에 달...
대하소설 『토지』를 쓴 고(故) 박경리 선생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력이 하나 있다. 소설가로 이름을 알리기 전 은행원으로 일했다. 근무했던 곳은 우리은행의 전신인 상업은행이다.우리은행이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72년 전 시작된 인연을 다시 잇는...
하나증권의 발행어음 잔액이 6월 말 999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지 반년 만에 1조원에 근접했다. 같은 기간 총자산은 8조468억원, 연결 지배주주지분은 6903억원 늘었다.지난 14일 하나증권이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총...
토스가 저축은행의 '햇살론 특례' 대출 중개 수수료를 기존보다 약 16% 낮춘다. 저축은행의 상품 취급 비용을 줄여 최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민금융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서다.19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대출 비교 서비스에 입점해 햇살론 특례를 취급하...
한국투자증권이 2000억원 한도의 신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내놓는다. 자체 영업점과 모바일 앱뿐 아니라 토스뱅크와 카카오뱅크까지 가입 접점을 넓혔다.18일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IMA 상품 '한국투자 IMA S6'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
토스증권이 올해 상반기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전체 연결 순이익보다 많은 순이익을 냈다. 비바리퍼블리카 순이익이 전년보다 두 배 넘게 늘어난 가운데 증권 자회사의 이익 규모가 전체 연결 실적을 넘어섰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의 올해 ...
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1년 새 79.7% 줄고 직원 1인당 평균급여액은 8.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송치형 회장과 김형년 부회장의 급여는 각각 5% 늘었다. 송 회장의 상여를 포함한 전체 보수는 39억1411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3% 줄었다.15일 두나무 반...
한국투자금융그룹이 초기 스타트업 투자부터 벤처캐피털(VC) 후속 투자, 기업공개(IPO)까지 계열사 역량을 한데 묶는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가 초기 기업에 첫 자금을 넣고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성장을 지원한 뒤 한국투자증권이 Pre-IPO와 상장 주관으로 이어받는 ...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42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이 0.24%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자산관리(WM)와 외환파생 부문의 실적이 비이자이익을 끌어올렸다.14일 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4082억원으...
토스 안에 들어온 미니앱이 1년 만에 100개에서 1만개로 늘었다. 한 달에 400만명이 앱인토스를 찾는다. 송금과 결제, 자산관리로 익숙했던 토스 안에 게임부터 운세, 지도, 콘텐츠, 인공지능(AI)까지 들어왔다.14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미니앱 플랫폼 '앱...
상반기 순익 1조9150억원...IB업계 "인수 후 최대 1조원 증자 계획"총자산 16조5576억원 KDB생명 더해 증권·운용·보험으로 사업축 확대한국투자금융지주가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증권과 자산운용을 중심으로 성장한 한투지주가 처음으로 보험사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경쟁 상대로 지목한 미국 로빈후드를 미래에셋증권이 분기 순이익에서 먼저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2분기 연결 순이익은 1조9052억원이다. 같은 기간 로빈후드는 5억7300만달러를 벌었다. 2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 1501.6원을 적...
챗GPT나 클로드에 "A종목 10주를 시장가로 매수해줘"라고 입력하면 실제 주식 주문까지 이어지는 서비스가 나온다.13일 토스증권은 대형언어모델(LLM)과 연동해 주식 매매와 시세 조회, 계좌 분석 등을 할 수 있는 '토스증권 오픈API'를 전체 고객 대상으로 정식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