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LG전자 주가가 장중 8% 넘게 급등하면서 여의도 증권가를 중심으로 이른바 'LG전자 고점 징크스'에 대한 갑론을박이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주도주가 한계에 다다른 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대형주로 자금이 몰리는 현상이 증시 상단에 다다랐음을 알리는 신호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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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장중 8% 급등… 증시 ‘고점 징크스’ 다시 불붙나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1조905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다. 지난 1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넘긴 것도 국내 증권사 가운데 처음이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2조9072억원까지 올라섰다.1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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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연속 순익 1조...미래에셋증권, 상반기에만 2.9조 벌었다

삼성증권이 9년 만의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위한 마지막 금융위원회 의결을 앞둔 가운데 대법원이 2018년 '유령주식' 배당오류 사고에 대한 회사의 민법상 사용자책임을 추가로 인정했다. 1·2심이 받아들이지 않았던 책임이다. 국민연금공단에 지급할 배상액은 18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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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어음 최종 관문 앞둔 삼성증권...대법, ‘유령주식’ 사용자책임 추가 인정

국내 증시의 간판인 반도체 대장주들이 동반 폭등하면서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전격 발동됐다. AI 인프라 투자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이 글로벌 시장에서 재확인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회복된 결과다. 한국거래소는 오늘(12일) 오전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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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대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지분 97.15%를 확보한 지 18일 만에 법인명에서 '코빗'을 뗐다. 새 법인명은 '디지털엑스 주식회사(Digital X Co., Ltd.)'다. 거래소 서비스명인 '코빗(Korbit)'도 추후 변경한다.디지털엑스는 11일 기존 '주식회사 코빗'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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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97.15% 품은 미래에셋...18일 만에 ‘디지털엑스’로 간판 교체

토스가 자체 대안신용평가 모델 '토스스코어'의 활용처를 저축은행 대출심사까지 넓힌다. 토스 플랫폼에 축적된 금융 데이터를 고려저축은행의 실제 여신심사에 반영하는 방식이다.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고려저축은행, 금융기술기업 PFCT와 토스스코어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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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신용평가’ 영토 넓힌다...고려저축은행 대출심사에 토스스코어

국고채 입찰 담합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오른 은행권의 관련 입찰 규모가 약 1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명단에는 KB국민은행도 포함됐다. 국민은행은 올해 1월 LTV 정보교환 담합으로 697억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데 이어 홍콩H지수 ELS 불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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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LTV·홍콩ELS 이어 국고채까지...대형 제재 3건 겹쳤다

글로벌 D램 시장 1위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시장 3위인 미국 마이크론보다 4%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를 두고 KB증권은 삼성전자가 올해 382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면서 현재 기업가치가 실적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봤다. 목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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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조 벌고도 마이크론보다 싸다...KB증권이 “삼성전자 60만원” 부른 이유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명동 일대 소상공인 사업장 약 100곳을 직접 찾아 '행복상자' 200여개를 전달했다.9일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그룹 임직원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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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힘내세요”...하나금융이 ‘폭염’에 지친 명동 골목에 보낸 상자 200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담보로 받은 증권담보대출이 5개월 만에 5682억원 늘어 2조9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조8283억원, 전체의 63.0%가 60대 이상 차주의 대출 잔액이었다.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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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잔액 63%가 ‘이 연령대’에 쏠렸다...10대 증권사 담보대출의 민낯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조170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조3427억원의 92.6%를 6개월 만에 벌어들였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89.1% 증가한 2조1701억원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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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반년 만에 작년 영업익 93% 벌었다...상반기에만 2.17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에서 최소한의 사전 위험 검증조차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검찰에 고발됐다. 주가 변동성을 극대화하는 상품을 출시하면서 필수적인 사전 점검을 누락해 금융시장 안정 의무를 저버렸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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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검증 누락... 이억원 금융위원장 검찰 고발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입사 7년 만에 한국투자증권 상무로 승진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지분 0.60%를 보유한 김 상무는 그룹 핵심 계열사에서 신사업 발굴과 프로젝트 추진을 맡는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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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장남 김동윤, 한투증권 상무 승진...입사 7년, 지주 지분은 0.60%

NH투자증권이 학계와 금융감독당국, 금융회사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아 인공지능(AI) 금융산업의 5대 정책 어젠다를 도출했다. AI가 금융상품을 제안하고 거래까지 실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책임 공백과 소비자 보호 문제를 제도권 논의로 끌어올렸다.5일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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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AI 금융 ‘책임 공백’ 해법 찾는다...5대 정책 어젠다 도출

카카오뱅크가 올해 2분기 193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0%, 직전 분기보다 23.1% 증가했다.5일 카카오뱅크가 공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2분기 영업수익은 8289억8천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6%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1.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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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2분기 영업익 1939억...상반기 순익 24% 늘었다

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KB국민은행보다 2331억원을 더 벌었다. 신한금융그룹은 KB금융그룹보다 4419억원을 덜 벌었다. 은행에서 만든 우위가 그룹에서는 열세로 바뀌었다. 두 숫자 사이의 방향 전환 폭은 6750억원이다.각사 상반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신한금융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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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뱅크’가 가린 4419억...진옥동 3년, 은행 밖 무엇을 키웠나

카카오페이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83.2%, 전 분기보다 40.2% 늘었다. 매출 증가 폭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세를 보이면서 영업이익률은 13.2%로 높아졌다.4일 카카오페이는 올해 2분기 매출 1968억원, 영업이익 2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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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2분기 영업익 83%↑...상반기 누적 446억

"증권사나 코인거래소 앱에서 토큰증권과 비트코인, 예측시장까지 모두 거래할 수 있는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오고 있다"최윤영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 리서치팀장이 지난 2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공개한 전망이다. 이 발언을 한화투자증권이 올해 내린 두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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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0억 현금화 대신 두나무에 5978억 더 넣은 한화證...‘주식·코인 한 앱’에 걸었다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올해 상반기 52조210억원으로 늘었다. 국내 증권사가 퇴직연금 적립금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 부회장 체제의 미래에셋증권보다 적립금이 많은 금융회사는 신한·국민·하나은행 세 곳뿐이다.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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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전유물 깬 김미섭·허선호...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52조 넘겼다

한국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의 주식 현재가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관리 화면을 개편했다. 지난 6월 먼저 손본 ISA 관리 화면은 월간 이용 고객 수가 개편 전보다 60% 늘었다.지난 31일 한국투자증권은 국내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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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MTS 현재가·ISA 개편...관리 화면 이용자 60% 증가

NH투자증권의 퇴직연금과 연금저축 자산이 합산 20조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연금 고객 50명을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초청한다.31일 NH투자증권은 연금자산 20조원 돌파를 기념한 고객 행사를 오는 8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초청 대상은 올해 NH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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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금자산 20조 돌파...고객 50명 불꽃축제 초청

코스피가 사흘간의 폭락장을 딛고 15%가 넘는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장 초반부터 급등 흐름이 이어지면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 모두에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연달아 작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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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5% 넘게 폭등... 코스피 16%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만 14세 주주, 증권사 보통주 2만4835주 장내매수보유주식 48만4250주 돼만 14세 주주가 대신증권 보통주 2만4835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였다. 이로써 48만주를 넘어섰고, 보통주 기준 지분율도 1%를 웃돌게 됐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주주는 보통주 2만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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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세 주주, 보통주 2만4835주 장내매수...지분 1.02%

키움증권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조1579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789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1000억원 이상 웃돌았다.30일 키움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889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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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어닝서프라이즈, 반년 만에 순익 1조1579억...2분기 영업익 7890억

미래에셋그룹에서 23년간 몸담은 조웅기 전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이 독립 후 첫 투자처로 금융플랫폼 기업을 선택했다. 미래에셋증권 대표와 부회장을 지내며 리테일 사업을 이끌었던 조 전 부회장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설립 4개월 만에 AI 기반 투자 플랫폼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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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23년 조웅기, 첫 베팅도 금융플랫폼…넥스트증권에 4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