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순익 3.6조 역대 최대...자사주 매입·소각 9490억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3조6243억원을 벌어 역대 최대 누적 순이익을 기록했다. 자사주 매입·소각에는 25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올해 결정한 매입·소각 규모는 949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섰다.23일 하나금융은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1조22...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3조6243억원을 벌어 역대 최대 누적 순이익을 기록했다. 자사주 매입·소각에는 25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올해 결정한 매입·소각 규모는 949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섰다.23일 하나금융은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1조22...
기술기업 100곳이 신청했고, 그중 10곳이 투자자 앞에 섰다. 인공지능(AI)으로 3D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부터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과 독성을 검증하는 기업까지.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으로 키우려는 기업들이 NH투자증권이 마련한 무대에서 투자자들을 만났다.22일 N...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전후 광고·이벤트에 약 5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루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고위험 상품을 알리는 데 들어간 돈이다.금융당국은 출시 50일 만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6조원 넘는 손실을 안긴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금융감독원이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27일 단일 종목 ETP(상장지수상품) 출시 이후 8월 ...
한양증권이 최대주주 KCGI에 신주 전량을 배정한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놓고 일반주주와 다시 법정에서 맞붙는다. 이번 증자로 KCGI의 보통주 지분율은 29.59%에서 40.69%로 높아졌다. 증자에 참여하지 못한 일반주주 측은 발행된 신주 전부를 무효로 해달라는 소...
삼성자산운용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부터 금융당국의 광고 중단 조치 발표까지 약 50일간 광고비로 3억5500만원을 집행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약 2.8배다. 같은 기간 광고비가 집계된 운용사 4곳 가운데 삼성자산운용 한 곳이 전체의 62.7%를 차지했다.20...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9개월간 자사주 3834만주를 소각했다. 지난해 연간 소각 물량보다 78% 늘어난 규모다. 2024년부터 올해 9월까지 소각한 주식은 누적 약 8000만주에 달한다.19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 조사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9월 보통주와 ...
한국투자증권의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올해 들어 5조7000억원 넘게 늘었다. 9개월간 증가율은 44.8%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았다.한국투자증권은 3분기 말 DC·IRP 합산 적립금이 18조51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지...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가 다음 달 미래에셋증권 본사가 있는 서울 중구 센터원 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긴다. 지난 7월 미래에셋그룹에 편입된 뒤 법인명과 서비스명을 바꾼 데 이어 업무 공간도 그룹 금융 계열사와 같은 건물에 마련한다.15일 디지털엑스에 따르...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7월 일본에서 360억엔 규모의 엔화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일본 신용평가사 JCR로부터 신용등급을 한 단계 높여 받았다.15일 한국투자증권은 JCR이 외화 장기 발행사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채권 신용등급도 같은 수...
넥스트증권이 서울 신논현에 일부 프로덕트·기술 조직을 위한 거점 오피스를 열었다. 금융 서비스 개발을 맡는 구성원들의 업무 공간을 넓히고 기술 인재 및 외부 파트너와의 접점을 늘린다.15일 넥스트증권은 신논현 거점 오피스를 새로 마련하고 선택적 근로시간제...
토스가 은행·증권·통신 등 각 사업 현장에서 쌓은 보안 기술과 운영 경험을 업계와 공유한다. 토스를 포함한 6개사의 보안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AI 위협 탐지와 접근 통제, 취약점 진단 경험을 발표한다.15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오는 11월 6일 서울 코엑...
빗썸이 OK캐쉬백 가맹점과 앱, 제휴 카드에서 쌓이는 포인트에 비트코인 적립을 추가했다. 이용자가 제휴에 동의하면 기존 OK캐쉬백 포인트와 함께 비트코인도 받는다.15일 빗썸은 OK캐쉬백과 제휴한 'OK캐쉬백 비트코인 더블적립' 서비스를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
이재명 대통령은 얼마 전 '주식을 팔고도' 대금을 받기까지 이틀을 기다려야 하는 증시 결제 구조를 지적했다. 지난 6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이게 해당 증권사들은 그 사이 이 자금을 이용해서 꽤 혜택을 보는 모양이다"라며 결제주기 단축을 주문했다.투자자들이 결...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잔여 지분 22.96%도 추가 확보하고, 자본확충과 신한EZ손해보험 통합을 추진한다. 이번에 확정한 지분 매입대금 외에 잔여 지분 취득과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한 재원이 추가로 들어...
13일 오전 한국 증시가 패닉에 빠졌다. 코스피 지수가 6% 넘게 급락하며 심리적 방어선인 6000포인트마저 무너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6.08포인트(6.05%) 내린 5998.16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
한화투자증권이 해외 사모자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두나무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기업에 잇따라 투자한 데 이어 사모대출·헤지펀드·비상장주식을 토큰화해 해외 투자자에게 공급하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계열사로부터 받은 5000억원의 증자 자금도 기...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금융권 해킹 이후 제기된 예금 이탈 우려에 자금 증가 수치를 제시했다. 우리은행 자금이 10월 1일 대비 3조8000억원 늘었고, 개인자금도 1조원 증가했다는 설명이다.지난 12일 정 행장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사기예방 기자간...
NH투자증권이 삼성전자 화성 사업장 인근에 연금 전문 상담공간을 열었다. 디지털과 전화 중심으로 제공하던 연금 상담을 직장인 고객의 근무지 가까이로 옮겨 퇴직연금 운용부터 절세·부동산 상담까지 지원한다.NH투자증권은 경기도 화성시에 '연금솔루션Lab 화성캠...
하나증권이 초고액자산가 10개 가문을 선정해 금융자산 관리와 가업승계를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의 전문 역량을 모아 가문별 자산 현황과 승계 계획에 맞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12일 하나증권은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하나증권 패...
한국투자증권이 기업 퇴직연금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제도 개편과 노동정책 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제시했다.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에 대비한 실무부터 임금 관리, 정년연장 논의까지 기업 인사·재무 담당자들의 주요 현안을 다뤘다.12일 ...
12일 미래에셋서도 2위...삼성전기 담고 LG이노텍 팔아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발표하고도 주가가 떨어진 지난 8일,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수익률 상위 1% 고객들은 삼성전자를 순매수 1위에 올렸다. 12일에도 미래에셋증권 고수익 고객의 삼...
KB증권이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규모가 기존보다 4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3개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을 110조원으로 가정하면 현금배당 70~80조원과 자사주 소각 30~40조원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12일 ...
메리츠증권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리플과 디지털자산 토큰화·수탁 인프라의 국내 도입을 검토한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토큰증권 등 디지털자산 사업을 준비하면서 기술 협력사를 확보했다.지난 7일 메리츠증권은 리플과 국내 디지털자산 도입을 위한 전략적...
미래에셋자산운용이 5886억원에 인수한 서울 도심권(CBD) 오피스 스테이트타워 남산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2019년 4월 매입한 지 7년여 만이다. 당시 CBD 최고가로 사들인 건물로, 주요 임차인인 한국투자공사(KIC)의 이전 여부가 이번 거래의 변수로 꼽힌다.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