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긁힌 '상처' 방치했다가 하루 만에 얼굴 '괴사'해버린 여성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눈썹에 난 작은 상처를 방치했던 여성은 박테리아에 감염돼 얼굴 반쪽을 잃고 생사의 고비를 넘겨야 했다.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한 순간에 얼굴의 반이 괴사돼 평생을 흉터를 안고 살아가게 된 여성 도나 콜덴(Donna Cord...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눈썹에 난 작은 상처를 방치했던 여성은 박테리아에 감염돼 얼굴 반쪽을 잃고 생사의 고비를 넘겨야 했다.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한 순간에 얼굴의 반이 괴사돼 평생을 흉터를 안고 살아가게 된 여성 도나 콜덴(Donna Cord...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백화점 한복판에서 아이유의 곡 '삐삐'에 맞춰 커버댄스를 추고 있는 두 명의 여고생들.이들의 귀여운 춤동작과 남다른 미모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며 큰 화제를 모았다.그런데 이 영상 속에는, 차마 예상할 수 없는 충격적...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회사가 망해가는 와중에도 묵묵히 일해준 직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고급 승용차를 제공한 사장님이 알려져 찬사를 받고 있다.지난 18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이티투데이는 고생해준 직원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특별...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반도와 일본 열도와는 저 멀리 떨어진 '북아메리카'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 캐나다. 그곳의 최대 도시 중 하나로 꼽히고, 한국인 교민과 유학생이 많은 밴쿠버(Vancouver) 인근 소도시의 한 학교에서 '욱일기' 소동이 일어나...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남편은 아내가 보지 않을 때 무려 28살이나 어린 '16살' 친구의 딸과 위험한 애정행각을 즐겼다.그의 이런 행각은 아들이 있는 상황에서도 계속 됐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자신의 남편이 한집에 사는 베이비시터와 불...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탈세' 문제로 중국 공산당 정부에게 호되게 당했던 배우 판빙빙. 그가 최근 중국 공산당의 입맛에 맞는 발언을 하고 나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내에서는 "잘하고 있다"는 반응이 섞인 관심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친 남성이 불현듯 곁으로 다가와 건넨 '귓속말'에 여성은 숨도 쉬지 못할 듯한 공포를 느껴야 했다.지난 1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소라뉴스24는 대낮에 길거리에서 의문의 남성에게 노골적으로 성추행을 당한 여성...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느새 훌쩍 커 '정변의 정석'이란 타이틀을 거머쥔 매켄지 포이의 과거 르네즈미 시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즈는 할리우드 여배우 매켄지 포이(Mackenzie Foy)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경찰서에서 반려견만 남기고 쫓겨난 남성 노숙자는 밤새 밖에서 추위에 떨며 아침까지 기다렸다. 그는 자신의 품에 반려견이 안기길 바랐지만, 결국 그에게 다가온 것은 죽음이었다.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페리클스 말...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4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짝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회를 엿보던 남성이 끝내 사랑을 쟁취했다.최근 중국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즈는 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고 남자친구에게 버림받은 여성에게 찾아온 진정한 사랑 이야기를 소...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서툰 실력으로 넥타이를 대충 맨 채 지하철을 기다리던 한 청년.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있던 청년은 어떻게든 넥타이를 다시 매려고 노력했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았다. 그 순간, 머리가 희끗희끗한 할아버지 한 분이 청년에게 다가가 넥...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생물학적으로는 '남자'로 태어난 남성. 그러나 그는 자신이 '여성적 성향'이 강하다고 주장하며 트랜스젠더가 됐다. 범죄를 저지른 뒤 남자 교도소에 갇혀야 했지만, "여성으로 살고 싶다"고 호소한 끝에 결국 '여자 교도소'에 수감됐다. ...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무려 25년간 이어진 법정 공방 끝에 마침내 자신의 무죄를 인정 받은 남성은 감격에 겨운 눈물을 흘렸다. 최근 미국 매체 엘파소 타임즈, KTSM 등 다수의 외신은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고 18년 동안 감옥생활을 한 남성 다니엘 빌레가스(Da...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그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서로에 대한 불평·불만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던 시절.평생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할 줄 알았지만, 여느 커플이 그렇듯 권태기란 순식간에 찾아왔다.화장을 안 해도, 꾸미지 않아도 예쁘다고 ...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인종차별적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한국인 유학생이 "한국 대사관은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해 논란이다. 지난 15일 자신을 영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이라고 소개한 여성 A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소년으...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성폭행범을 막기 위해 즉시 몸을 날린 남성은 여러차례 칼에 찔리면서도 절대 물러서지 않았다.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7살 소녀를 성폭행하던 범인과 사투를 벌여 큰 화를 막아낸 남성의 소식을 전했다.호주 시드니...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18년간 키워준 양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한 뒤 시체를 훼손해 토막까지 낸 소녀의 사건이 재조명돼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콰이바오는 한 방송 프로그램의 재조명으로 화제가 된 '양부모 토막 살인 사건'...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지난해 승무원 44명을 태우고 작전을 수행하다 실종된 아르헨티나 해군 잠수함 'ARA 산후안'호가 사라진 지 1년 만에 발견됐다. 실종 승무원 가족들이 1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한 지 이틀 뒤였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AP통신과 토도 노...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아들이 99년 형을 받을 위기에 처한 순간, 엄마가 찾아낸 사진이 아들의 무죄를 밝히는 알리바이가 되었다.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구속된 크리스토퍼 프리코피아(Cristopher Precopia, 21)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미'의 기준이 시대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페르시아 전설의 미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게시되어 주목을 받았다.사진 속 주인공은 19세기 페르...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아가, 한 입만 더 먹어. 그래야 쑥쑥 크지" 그저 손자의 먹는 모습을 보는 게 행복했던 할머니의 행동이 손자를 죽음으로 내몬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최근 중국 매체 소후(SOHU)는 음식물이 목구멍까지 차올라 사망한 4살 소년의 사...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선천적인 멜라닌 색소 결핍 질환인 '알비노 증후군(백색증)'.10만 분의 1 확률로 나타난다는 이 유전적 증상을 지닌 사람은 머리카락을 비롯한 체모와 피부가 눈처럼 새하얗다.또한 홍채에 멜라닌 색소가 없어 망막의 혈관이 비쳐 붉은 눈...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살이 찐 이후로 바람을 핀 남편에게 분노한 여성은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변신해 통쾌한 복수를 했다.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남편이 바람피운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63kg을 감량한 여성 에브게니아 보로비요바(Evgenia...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최고의 결혼식을 계획하고 결혼식만 남은 순간, 뜬금없이 신부의 고백을 받은 웨딩플래너는 할 말을 잃고 말았다.지난 16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누리꾼들의 입을 못 다물게 만든 한 웨딩플래너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고가의 화장품 브랜드 상표권을 이용해 위조 제품을 유통한 일당이 체포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중국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는 중국산 화장품을 해외 유명 브랜드로 둔갑시켜 판매한 일당을 붙잡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