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한 여성은 친구들과 PC방에서 게임을 해야 한다며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취소한 남자친구 때문에 이별을 고민하고 있다.
2019-12-26 10:24:07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친구에게 구찌 지갑을 선물하고 음식물 쓰레기와 다름없는 선물을 받았다는 여성의 사연이 게재됐다.
2019-12-25 18:39:44
요즘 강아지 미용으로 유행하는 스타일인 '양컷' 미용법을 소개한다.
2019-12-25 18:19:03
마을을 지키는 고양이들이 매서운 눈빛으로 남다른 포스를 풍기도 있다.
2019-12-25 16:12:29
크리스마스이브의 밤 짝남과 단둘이 술을 마시고 함께 잠을 자게 된 한 여성은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며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다.
2019-12-25 14:57:54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지난 23일 여자친구가 고속도로에서 트럭과 충돌에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한 남성이 사연이 알려졌다.
2019-12-25 13:29:11
크리스마스날 새벽, 이날도 어김없이 편의점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은 한 중년의 남성이 사준 도시락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2019-12-25 11:18:08
일대의 반려인들은 언제 또 비슷한 일이 생길까 불안에 떨고 있다.
2019-12-25 10:27:10
편의점에 빈 병을 들고 와 돈으로 바꿔 가는 할머니가 사실은 70평대 자가와 상가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였다는 편의점 알바생의 이야기가 알려졌다.
2019-12-24 18:37:43
최근 서울대에 합격한 한 고3 학생이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합격했다는 이유로 조롱을 당했다.
2019-12-24 15:44:07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오이를 주인에게 뺏기지 않으려고 끝까지 사수하는 햄스터의 모습이 포착됐다.
2019-12-24 15:43:12
솔로끼리 결의를 다지며 잡았던 크리스마스 약속을 하루 전에 파토낸 친구가 있다면 손절하겠는가?
2019-12-24 14:48:56
24일(현지 시간) 미국 온라인미디어 이바움스월드는 얼마 전 사랑하는 반려견을 허망하게 잃고 슬픔과 분노에 가득찬 한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2019-12-24 11:33:43
늠름한 풍채로 '동물의 왕'이라 불리는 호랑이에게도 지우고 싶은(?) 어린 시절 흑역사가 있다.
2019-12-24 10:32:40
재벌그룹 두산을 이끌었던 박용만 회장의 짧은 글 하나가 화제다.
2019-12-23 21:51:02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구의 여자친구와 잠자리한 서울대생의 고백 글이 올라왔다.
2019-12-23 19:29:51
비닐봉지에 담겨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의 사진이 공개돼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2019-12-23 18:26:03
지난 5월 전라북도 군산에서 길고양이를 쫓아내기 위해 화살로 머리를 다치게 했던 40대 남성이 최근 경찰에 붙잡혔다.
2019-12-23 17:49:52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9살 딸아이에게 처음 부탁을 받고 오열한 새엄마의 글이 올라왔다.
2019-12-23 17:44:03
다른 댕댕이들과 다른 조금 특별한 목도리를 한 댕댕이가 있어 인사이트가 만나봤다.
2019-12-23 17:33:31
일부는 강아지를 물건처럼 쉽게 사고, 팔고, 버리기도 한다.
2019-12-23 12:01:28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치료받은 버려진 아기 고양이가 성장하면서 드러낸 반전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2019-12-23 11:51:56
공사장에서 태어나 어미 개와 함께 살던 백구는 산짐승에 의해 엄마를 잃고 홀로 추위와 맞서야 했다.
2019-12-23 10:03:05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에서 가장 귀여운 모텔 사장님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19-12-22 17:31:28
여자친구가 친오빠와 단둘이 해외여행을 간다는 소식을 듣게 된 남자는 둘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2019-12-22 15:41:15
482  /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