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검은 연기 퍼지자 우르르 몰려나와 40분만에 산불 끈 시민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퇴근길 차를 몰며 고속도로를 지나가던 한 남성은 검은 연기가 치솟는 산을 보고 바로 차를 세워 소화기를 들고 달려갔다.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오늘 고속도로 옆 산불 껐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돼 눈길을 ...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퇴근길 차를 몰며 고속도로를 지나가던 한 남성은 검은 연기가 치솟는 산을 보고 바로 차를 세워 소화기를 들고 달려갔다.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오늘 고속도로 옆 산불 껐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돼 눈길을 ...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에어비엔비 숙소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됐다.이를 알게 된 가족들은 유쾌한 인증 사진을 남겼다.지난 6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는 뉴질랜드 바커 가족의 이야기를 전했다.바커 가족은 지난 3월 초 아일랜드 코크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누군가를 고립시키고 멀리하는 일인 집단 따돌림. '왕따'라고도 하는 이 폭력에는 마땅한 해결책이 없다. 폭력은 처벌로 막는다지만, 우정을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이런 왕따를 자신의 9살 짜리 동생이 당하고 있다는 청년...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소방관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밤새 뜨거운 불에 온몸이 데어가면서도 불길을 헤치며 화재 진압에 앞장섰던 소방관들. 강원고속도로 관계자들은 큰 불을 꺼준 소방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 작지만, 감동적인 선물을 준비했다. ...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여기도 '버억', 저기도 '버억'. 요즘 10대~20대 젊은 층 사이에선 '버억'이 하나의 유행어가 돼 매섭게 퍼지고 있다.'버억'의 열풍은 바깥세상(?)뿐 아니라 군대 내에서도 불고 있었다.최근 페이스북 페이지 '군대나무숲'에는 "옆에서 하루...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린 시절 학원은 많은 이들에게 고통을 주는 존재 중 하나였다. 열심히 뛰어놀아야 할 때 속셈 학원, 태권도 학원, 피아노 학원, 발레 학원, 영어 학원 등은 놀 시간을 주지 않았다. 집에서 엄마가 보낼 눈총과 혹...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나는 대한의 원수를 갚았노라"91년 전인 1928년 10월 10일 24세 조선의 젊은 청년 조명하 의사는 대만에서 형장의 이슬로 생을 마감했다.그의 죄목은 '황족 위해죄'였다.1905년의 오늘(8일)인 4월 8일 태어난 조명하 의사는 스무 살이 되던...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결혼한 지 1년, 그토록 바라던 아기가 생겼다. 예쁜 공주님이었다.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작명소에서 이름을 지어온 시아버지에, 그것도 요즘 세대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라는 사실에 여성은 곧 괴로워졌다.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21세기에 햄릿이 샴푸 광고를 찍는 손흥민을 봤다면 다음과 같이 말했을 듯하다. "까느냐 덮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앞머리를 까서 올려도, 혹은 앞머리로 이마를 덮어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손흥민의 이번 샴푸 광고가 누리꾼들 사이...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강원도 고성에서 시작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속초와 인제, 강릉, 동해로까지 번졌다.이 중에서 특히 고성과 가까이 있던 속초 지역은 시내까지 불길이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속초 시내 입구에 위치한 'SK 장원 주...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동생이 태어나는 순간 '맏이'가 되는 일이 발생한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형·언니 노릇을 해야 한다. 엄마 아빠의 관심도 자연스레 동생에게로 옮겨간다. 혼자일 때 받던 사랑을 동생과 나눠야 할 때 조금씩 서러움이 밀려오기도 한다. 책...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보고 싶지만 보고 싶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가 너무나도 보고 싶다"이별을 한 남성의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6일 페이스북 페이지 '전대숲 - 전국 대학생 대나무 숲'에는 "전 여친이 너무 보고 싶다"라...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배를 곯는 상황에서도 아들에게 국수를 모두 양보한 엄마는 행여나 아들이 부담을 느낄까 봐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기만 했다.지난 5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소하는 가난 때문에 국수를 한 그릇 밖에 주문하지 못한 모자를 위해 따뜻한 ...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강원도 고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속초와 인제, 강릉까지 퍼져나가며 수많은 인명·재산 피해를 남겼다.강원도 초대형 산불 피해 면적만 해도 축구장 면적의 742배에 달한다. 이는 여의도 면적보다 크다.이뿐만이 아니다. 화마가 휩쓸고 간 강...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밤새 뜨거운 불길을 잡느라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을 소방관 친구를 위해 남성은 시원한 선물을 준비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방관인 친구에게 감동의 선물을 전한 대학원생 누리꾼의 사연이 올라왔다.앞서 지난 4일 속초·고성...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힘든 훈련을 이겨낸 뒤 외박을 나온 현역 군인은 어젯밤, 자신의 부대 인근에 대형 산불이 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인근 부대까지 불길이 번져 비상이 선포됐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일말의 고민없이 복귀를 결심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접한 엄마는 마치 두 아들이 자신에게 다시 돌아온 것만 같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교통사고로 두 아들을 한 번에 잃은 뒤 일 년도 안 돼 쌍둥이를 임신한 엄마의...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국내를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큰 문젯거리로 떠올랐다.뒤늦게 산불을 예방하는 법, 피해를 최소화하는 법 등 다양한 대안이 나오고 있지만, 인간의 힘으로 자연재해를 막아내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그런 가...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어제(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시작된 화재는 강풍을 타고 인근 지역인 속초로 넘어갔다.이 산불은 산림 250ha(헥타르), 즉 축구장 350개 면적과 맞먹는 규모를 태워버렸고 4천여명에 달하는 이재민을 만들었다...
[인사이트] 김천 기자 = A씨는 근무 중 갑작스레 울린 알람 때문에 화들짝 놀랐다.대단한 문자인 줄 알았더니, 늘 받던 안전 안내 문자였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치솟았으니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라는 내용이었다.A씨는 큰 도움이 안 돼 한숨만 내쉬고 다시 핸드폰...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아빠 용감해…사랑한다 우리 딸"화마로 가득 찬 화재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관 아빠를 둔 딸은 걱정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런 딸의 마음을 잘 아는 아빠는 딸에게 문자 한 통을 보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빠 문자 왔는...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강원도 속초·고성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수많은 소방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산불 현장에 출동하는 형과 그 동생이 나눈 카톡 대화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페이스북 페이지 '아재개그'에는 "팔로워...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9년을 함께한 남자친구가 자신의 친구와 연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카카오톡 채팅창에는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욕이 널려있었다. 4일 페이스북 페이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에는 고등학교 때부터 9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해온 남자...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그 옛날의 값진 추억이 담겨있던 탓일까? 혹은 누군가로부터 받은 소중한 선물이었을까?신발 주인은 9년간 신었던 신발을 차마 버릴 수 없어 근처에 있던 작은 복원 가게로 향했다.신발이 워낙 낡아 별 기대 없이 복원을 맡긴 주인은 3주 ...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영원히 싸우지 않고 헤어지지 않고 싶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일까. 우리 주위에는 몇 번이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연인이 적지 않다.어느 한쪽이 잘못해서가 아닌, 서로 다름에서 오는 힘듦 때문에 헤어짐을 선택했다. 그러다 서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