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다시 찾아와줘"…무지개다리 건넌 반려묘와 똑같은 '점' 아들에게서 발견한 엄마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숨을 거둔 반려묘가 다시 자신의 아들로 돌아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엄마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지난 1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동삼신문은 오랜 시간 함께해오다 세상을 떠난 반려묘의 붉은 반점을 태어난 아기에게서 발견한 엄마...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숨을 거둔 반려묘가 다시 자신의 아들로 돌아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엄마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지난 1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동삼신문은 오랜 시간 함께해오다 세상을 떠난 반려묘의 붉은 반점을 태어난 아기에게서 발견한 엄마...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2년의 긴 여정을 떠난다.이 고된 여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한 어느 고등학교 입학생의 사연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달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휴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흔히 무단횡단은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일컫는다.조금이라도 더 빨리 가고 싶어서 약 1분여의 신호 대기조차 허용하지 않고 쌩쌩 다니는 자동차들 사이를 이리저리 피하며 위험천만한 보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그러다가 사고라...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도대체 이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나 싶었는데, 제 착각이었더라고요"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택배기사 하며 느낀 희한한 점'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는 "택배를 전해주기 위해 고객에게 전화할...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아이돌'은 스타라는 이름으로 대중 앞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다.이들은 TV, 인터넷, 잡지를 가릴 것 없이 어디서나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남녀노소 큰 사랑을 받는다.하지만 사람은 각기 다른 생김새처럼 각자 성향에 따라 취미와 ...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지금 이 시간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인들. 이들은 육·해·공을 가리지 않고 미세먼지 재난 속에서도 열심히 조국을 수호하고 있다.이런 군인에 대한 애틋함 때문일까? 혹은 감사함의 표현이었을까?최근 페이스북 페이지 '군대나...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퇴사'를 고민하기 마련이다. 직원들 간의 불화로, 혹은 적은 급여 때문에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그런데 여기 강아지 때문에 퇴사하고 싶다가도 강아지 때문에 버티고 있다는 여성이 있다.지난 10일 한 온...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평생을 아들로 키워온, 세상에 하나뿐인 내 자식의 휴대전화 속 카카오톡에는 믿기 힘든 대화가 담겨 있었다.더 이상 아들이 아닌 딸로 살고 싶다는 말. 해당 내용을 알게 된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충격을 받고 말았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 지역 현지인들에게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백반집이 있다.언제나 잊지 못할 집밥의 맛이 살아있는 넉넉한 밥상과 한마디 한마디에 정이 묻어나는 사장님의 따스한 말투로 백반집은 언제나 인산인해를 이룬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여자친구의 아버지 얼굴에 큰 흉터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 남자친구가 되돌릴 수 없는 큰 실수로 상처를 입혔다.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개월 뒤 결혼 예정인 예비 신부 A(25) 씨의 사연이 올라왔다.2살 연상 남자친구와 대학교 ...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아저씨...사..살려주세요..." 아저씨는 자신에게 헐레벌떡 뛰어와 살려달라고 말한 여학생을 숨겨주고 범인까지 잡았다.갑작스러운 상황이 정리되고 뒤늦게 정신을 차린 아저씨가 여학생의 얼굴을 다시 바라봤을 때, 그의 입가에서는 미...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드라마 'SKY캐슬'이 인기리에 종영한 가운데 작품 속 '입시 코디'라는 직업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작품에 따르면 그들은 성적 관리는 물론, 희망 대학 입시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주고 자소서까지 컨설팅해주는 역할을 한다.그 대가...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고등학교 선생님과 제자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로망스'는 방영 당시 시청률 30% 이상을 달성하며 하이틴 로맨스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방영된 지 어언 15년이 훌쩍 지났지만, 드라마에 등장한 대사는 ...
[인사이트] 김천 기자 = "훈련병, 시간 딱 3분 주겠습니다" 조교의 말에 황급히 수화기를 들었다. 1초라도 허투루 시간을 쓰지 않기 위해 머릿속에 기억된 번호를 반사적으로 눌렀다."따란따란따~" 신호음이 울렸다. 긴장됐다. 조교는 연결되는 시간도 3분 안에 포...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살다 보면 너무 피곤하고 힘든 날 "사치 좀 부려보자"라는 마음으로 가까운 거리도 택시를 타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집이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에서 더 걸어야 하는 위치에 있을 경우 택시를 타면 집 앞까지 들어갈 수 있어 편리하기 ...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이른바 '전역빵'이란 것이 있다. 미필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으나 전역을 앞둔 현역 장병들은 심심치 않게 겪게 되는 군대의 '부조리'다. 전역빵이란 우리나라 군대에서 후임 병사들이 전역하는 선임에게 행하는 구타를 일컫는다. 멍석말이...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봄이 옴과 동시에 새 학기가 시작됐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기로 마음먹었다.이에 쏟아지는 잠을 참으며 선생님이 말해주시는 중요한 내용을 열심히 받아 적었다. 쉬는 시간, 필기를 잘 정리한 공책...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오빠앙~ 엄마가......나 혼냈엉!"세상 어느 오빠가 눈물을 글썽이며 자신의 품에 쏙 안기는 여동생을 외면할 수 있을까.지난 8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콰이바오는 엄마한테 혼나자 서러움이 폭발해 오빠한테 쪼르르 달려가 일러바치는 귀...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체내 색소가 결핍되어 나타나는 증상 '알비노 증후군'.눈처럼 하얀 머리카락과 미묘한 눈동자 색을 가진 이들은 오래전부터 '악마의 아이', '흡혈귀' 등 불길한 존재로 여겨지며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했다.그러나 ...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오늘 10시까지 들어와. 무조건!"지금이 80년대도 아닌데 매번 일찍 들어오라는 부모님의 등쌀에 결국 막차 버스에 몸을 싣는다.이는 비단 어린 학생에게만 해당되는 사항도 아니다.아내, 혹은 남편의 눈치에 못 이겨 퇴근 후에도 집으로 ...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81년 전 오늘(10일) 도산 안창호 선생이 모진 고문의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났다.수많은 단체와 학교를 설립하며 우리의 민족국가를 세우기 위해 끝까지 헌신했던 선생이 경찰에 체포된 건 한 소녀와의 '약속' 때문이었다. 윤봉길 의사가 상...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34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아버지의 도움으로 제대로 된 직장을 갖게 된 남성은 아버지에게 감사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늦은 나이지만 드디어 취업했네요'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34살 남성 ...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의식을 잃은 남편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싶었던 아내는 옆에 놓인 휴지를 정성스레 접어 특별한 결혼반지를 만들어냈다.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SETN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암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을 기리며 가슴에 문신을 ...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어두운 하늘을 수 갈래 밝은 빛으로 수놓은 사진이다. 마치 길게 늘어진 치마를 입은 '천사'가 양팔을 벌리고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얼핏 보면 하나의 폭죽놀이와도 같은 이 사진 속 '천사'는 74년 전 오늘(9일) 일본인들에...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1997년 1월 3일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현 화성시 서신면)의 한 해안 초소에 육군 전투복 차림의 한 남성이 다가왔다. 그는 자신을 '백 소령'이라고 소개했다. 초병들은 백 소령에게 암구호를 물었지만, 까먹었다는 그의 말에 암구호를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