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 심한데 한 번 친해지면 둘도 없는 '절친'될 수 있는 '볼매' 친구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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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주변에 꼭 한 명씩은 있는 '낯가림'이 심한 친구들. 처음에는 친해지기 힘들지만, 막상 가까워지고 나면 이들은 누구보다 섬세하고 귀여운 면모를 많이 가지고 있다.


게다가 친구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해 평생을 함께할 확률도 높다.


'볼매'인 이 친구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 몇 가지가 있는데, 친해지는 초기 단계에서는 먼저 인사를 잘 하지 않는다.


사실 이 친구들은 복도에서 친구를 마주친 그 순간에 "인사를 먼저 해도 될까? 싫어하면 어쩌지?"와 같은 귀여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이 먼저 말을 걸어주면 누구보다 밝고 기쁘게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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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번 다가가기가 어렵지, 막상 친해지면 조금만 잘해줘도 무척 감동해 마음을 연다. 그 이후에는 누구보다 친구를 살뜰히 챙기는 게 바로 낯가리는 친구들이다.


조금 더 친해지고 나면 이 친구들은 그간 보여준 적 없던 '핵인싸' 면모를 드러낸다.


이상한 춤을 부끄러움 없이 추기도 하고, 친구에게 '아재 개그'를 하며 혼자 폭소하는 등 행동도 다양하다.


이외에도 '싸울 때 말 못 하고 나중에 떠올라 괴로워한다', '배달 전화를 떨려서 잘 못한다' 등 낯가리는 친구들의 특징은 수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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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친해지고 나면 누구보다 친구를 살뜰히 챙기고 재밌는 낯가리는 친구들의 매력에 빠진 이들은 '헤어 나오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누리꾼들은 "소심하지만 귀여운 게 딱 내 친구 얘기네", "너만 이러는 줄", "이거 완전 내 얘기"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하고 있다.


주변에 조금 낯을 가려 엄청 친해지지 못한 친구가 있는가? 그 친구의 매력은 당신이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 다음에 만나면 먼저 인사하며 다가가보자. 


그 친구는 겉으로는 당황해하겠지만 속으로는 무척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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