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디카페인 안녕"... 2028년부터 카페인 0.1% 이하만 '디카페인' 표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카페인 커피와 주류 협업 제품의 표시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식약처는 12일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고시를 통해 오는 2028년부터 커피 원두 기준 카페인 잔류량이 0.1% 이하인 경우에만 '디카페인' 또는 '탈카페인' 표시를 사용할 수 있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카페인 커피와 주류 협업 제품의 표시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식약처는 12일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고시를 통해 오는 2028년부터 커피 원두 기준 카페인 잔류량이 0.1% 이하인 경우에만 '디카페인' 또는 '탈카페인' 표시를 사용할 수 있도...
경기남부경찰청이 12일 '필리핀 마약총책'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로 체포된 마약사범 최병민(50)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최병민의 이름과 얼굴, 나이, 사진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공개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간이다. 경...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가해자들이 범행 직후 살해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JTBC가 공개한 통화 녹취에 따르면 주범 이씨는 사건 당일 경찰 조사를 마친 뒤 공범 임모씨와 대화하며 "죽이려고 까고, 다시 ...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유명 아이돌의 공연을 가까이서 보려는 외부인들을 겨냥한 '학생증 암거래'가 도를 넘고 있다. 12일 SNS에는 본인의 성별과 학번을 인증하며 금전적 대가를 조건으로 학생증을 빌려주겠다는 게시물이 쏟아졌다. 대여 가격은 축제 라인업에 따...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60대 운전자가 정류장에 정차 중인 시내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광주 북부경찰의 따르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6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전날 오후 6...
세미나가 열리는 호텔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거짓 신고해 세미나를 미루려고 한 30대 회사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지난 11일 광주지법 형사2부(김종석 부장판사)는 숙박시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6·25전쟁 당시 머나먼 이국땅에서 청춘을 바친 영웅이 끝내 대한민국 품에 잠든다. 국가보훈부는 네덜란드 참전용사 고 야프 콘스탄세 사령관의 유해봉환식을 오는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여기서부터 대한민국이 모시겠습니다'를 주제로 거행한다. 고인은 1952...
광주 도심에서 17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장모 씨(24)가 범행 이틀 전 베트남 국적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1일 경북 칠곡경찰서는 광주에 거주하는 20대 베트남 여성이 4일 "성폭행을 당했다"며 장 씨를 고...
가수 이승환이 구미시 공연 취소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 승소한 후 김장호 구미시장에게 공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이승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 시장의 입장문을 공유하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김 시장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법과...
주왕산 실종 초등생이 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됐다.12일 수색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25분, 주봉 정상에서 4백미터 아래 용연 폭포 방향 능선 계곡에서 강 군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당국은 강 군이 실족한 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됩니다.
서울시가 지하철 역사 내 여성 화장실 대기 줄 해소를 위한 개선 사업에 나선다. 출퇴근 시간대 여성 화장실 앞 긴 대기 줄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제7조(공중화장실 ...
광주 한 아파트 승강기 내부에 비치된 알코올성 손소독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그대로 방치해 화재를 일으킨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광주 남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 군(19)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
어버이날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인 지난 9일 오후, 경의중앙선 열차 내에서 한 남성이 다리가 불편한 노인을 향해 무차별적인 폭언을 퍼부은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JTBC '사건반장'은 당시 상황이 담긴 제보 영상을 통해 공분을 사고 있는 현장을 공개했다. 제보자 ...
도로 한복판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80대 노인이 인적이 드문 이면도로에서 집배원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구조됐다. 충북 오송 지역 배달을 책임지는 서청주우체국 소속 김의섭 집배원은 지난 7일 오전 업무 수행 중 정체불명의 물체를 발견하고 오토바이를 세웠다.김...
SNS에서 14만 팔로워를 거느린 젊은 여성 재력가 행세를 하며 수십억대 명품 판매 사기를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1일 서울 금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박모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씨는 송파구의 고급 오피스텔에 거주하며 막대한 자...
변호사 자격도 없이 아들을 잃은 유족의 비극을 이용해 거액을 챙긴 70대 남성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11일 인천지법 형사6단독 유승원 판사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74)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하고 284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
배달 서비스 이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한 자영업자가 배달 기사들의 재촉에 고통을 호소하며 경고문을 내걸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점 유리문에 빼곡히 붙은 장문의 경고문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경고문에 따르면 업주 A씨는 배달 기사들을 향해 "제...
출퇴근 시간 지하철 만원 상황에서 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승객들에게 혁신적인 해결책이 등장했다. 지하철 빈자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새로운 서비스 '저내려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존 지하철 이용 방식은 승객들이 탑승 후 다른 승객의 하...
광주시가 지역 대표 유원시설인 패밀리랜드의 새로운 운영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공개 모집을 시작했다. 11일 광주시는 북구 생용동 우치근린공원 내 유원시설 관리 위탁 수탁자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토지 21필지 14만9천758㎡와 건물 40개 ...
서울시가 올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로 인한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골목 단위까지 침수 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관측 시설을 대폭 확대하고, 빗물을 일시 저장하는 '빗물그릇' 시설을 늘리는 등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11일 김성보 서울...
K팝 아이돌이 수능 한국사 문제를 직접 풀어주는 새로운 교육 콘텐츠가 등장한다. 교육부와 EBS가 손을 잡고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에 나선 것이다. 지난 8일 교육부와 EBS는 K팝 가수들이 참여하는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
고급 승용차를 몰고 자녀의 경제적 지원을 받으면서도 기초생활수급자 행세를 하며 수천만 원을 가로챈 7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1일 광주지법 형사3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8...
남편의 술에 대량의 약물을 타 살해하려 한 태권도장 관장과 직원이 구속됐으며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수법을 모방한 정황이 포착됐다.지난 9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여성 관장 A씨와 40대 여성 직원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인천지...
경북 안동시청 공무원 78명이 근무 시간을 속여 초과수당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으며 수사 대상자는 총 112명에 달한다. 지난 10일 경북 안동경찰서는 사기와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안동시청 소속 공무원 78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오는 18일부터 지급된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국민 70%를 대상으로 한 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