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남성이 범행 직후 피해자의 옷을 입고 동대구역까지 이동한 사실이 드러났다. 용의자는 피해자 시신 일부를 훼손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27일 뉴스1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산경찰서는 살인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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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살해’ 중국 남성, 피해자 원피스 입고 돌아다녀...“시신 훼손·유기”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한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한 한국 근로자 8명이 연락이 끊긴 채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다. 26일 외교부는 이날 오전 라수와 지역에서 예고 없이 발생한 홍수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에 소속된 한국인 직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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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로 한국인 8명 연락두절·10명 고립

국가유산청이 8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덕수궁과 서오릉에서 AI 순찰 로봇 '순라봇' 실증을 진행한다.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서오릉 탐방로에서 '순라봇'의 긴급 대응 능력을 확인하는 실험이 펼쳐졌다. 한 사람이 쓰러진 가상의 상황이 연출되자 순라봇은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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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사람까지 찾아낸다”... 덕수궁에 뜬 현대판 AI 순라군 ‘순라봇’

대낮 도심 한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차선 변경 시비로 모녀가 탑승한 차량을 집요하게 추격하며 모형 총기와 흉기로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특수상해 및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남성 운전자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B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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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자녀 태우고 모녀 차량 보복운전... 흉기 든 운전자 영장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열차 승차권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한 고강도 단속 체계를 가동했다. 지난 25일 코레일은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등 주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대상으로 직원이 직접 구매자로 위장해 판매자를 적발하는 '미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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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샀다간 판매자 신원 털린다... 코레일 ‘미스터리 쇼퍼’ 투입

광주고등법원과 대전고등법원에 사제폭탄 설치 협박 이메일이 발송돼 경찰이 긴급 출동했다. 발신자는 법원 내부와 주변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고 위협했다. 26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낮 12시 4분쯤 광주고법에 협박 이메일이 접수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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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톤 폭탄 터뜨린다”... 광주고법에 날아온 협박 메일, 경찰까지 출동했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 한국 수비수 김민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널의 영입 제의를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독일 언론 'TZ'는 "아스널이 최근 김민재 영입을 타진했으나 즉각 거절당했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김민재 영입 실패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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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수비수 못 준다”... 김민재 향한 EPL 구단들 맹공격에 철벽 친 바이에른 뮌헨

대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휴가를 보내던 소방관이 14층에서 떨어진 어린이를 즉각 발견하고 응급조치를 취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수성구의 한 아파트에서 박유섭 소방위가 추락 사고를 당한 7세 어린이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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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14층서 떨어진 7살 아이, 휴가 중 소방관이 구했다

인천 월미도의 한 놀이공원에서 30대 남성이 회전놀이기구 '디스코팡팡'을 타던 중 기구 밖으로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놀이기구를 타는 도중 벗겨진 신발을 신으려다 균형을 잃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인천 제물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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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디스코팡팡서 30대 추락... 신발 신으려다 ‘순간의 실수’

대구고등법원을 포함한 전국 각급 법원에 사제폭탄을 설치했다는 협박이 접수돼 사법당국과 경찰이 긴급 안전 조치에 돌입했다. 오늘(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고법 총무과는 이날 오후 청사 내부와 관계 기관에 '전국 법원 사제폭탄 설치 메시지 접수'라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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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법원에 사제폭탄 설치 협박 메시지 접수…경찰·법원 긴급 수색 대응

실종 사건을 허위로 처리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이 피해자 장미란 씨(37)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부 경장은 통화 기록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상황에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26일) 진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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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실종 조작 구속된 제주 경찰, 통화기록 0건인데 “연락됐다”며 혐의 계속 부인 중

아내의 수술비를 구하려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계좌가 이용된 40대 남성이 국민참여재판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금융기관을 사칭한 사기 일당에 속아 단순 '작업대출' 절차로 여겼을 가능성이 인정됐다. 인천지법 형사12부(신상렬 부장판사)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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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수술비 구하려다’ 보이스피싱 연루 40대, 배심원단 무죄 평결

전국에서 해마다 7만 건이 넘는 성인 실종 신고가 접수되는 가운데, 지난해 사망 상태로 발견된 실종자가 9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수십 년 동안 쌓인 미해결 성인 실종 사건도 660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통계를 보면 지난해 성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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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가출로 봤다간...” 성인 실종 연 7만건 이상, 지난해 931명 사망 발견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남성이 범행 직후 여성복으로 변장해 수사를 교란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26일 경산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체포된 정모씨(30대)가 범행 당일인 지난 20일 오후 2시경 피해자 A씨와 함께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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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국 유학생 살해 피의자... “여장한 채 동대구역 이동”

제주에서 실종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제주 여행에 대한 불안감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특히 경찰의 허위 종결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관광객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장미란(37)씨가 실종 신고 104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을 비롯해 최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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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잇단 사망에…“제주 여행 무섭다” 온라인서 불안 확산

미국 뉴욕 출신 카일리 젠터(36)가 제주 바다에서 해녀로 물질을 하고 있다. 그는 올해 기준 한국에서 해녀 면허를 보유한 유일한 외국인이다. 25일(현지 시간) CNN은 젠터의 사연을 보도했다. 젠터는 2012년 영어 교사로 한국에 첫발을 디뎠다. 여행을 좋아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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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외국인 해녀’ 미국인, 제주에 정착한 사연... “이 마을서 살고 죽을 것”

저출생 파장이 교육 현장을 강타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 수가 한 해 만에 19만 명 가까이 급감한 반면, 국내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은 30만 명을 돌파하며 대조를 이뤘다. 2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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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만 12만명 증발... 저출생 직격탄에 전국 학생 수 19만명 급감했다

경북 상주시에서 장시간 실종자 수색 임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소방관이 뛰어난 기억력과 책임감으로 실종자를 발견해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하는 미담이 전해졌다. 26일 경북도소방본부는 김헌식 상주소방서 함창119안전센터 팀장이 지난 22일 오전 10시11분께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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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도 눈 못 뗐다”... 밤샘 수색 마친 후 돌아가던 길에 실종자 발견한 소방관

한 재래시장 상인이 '덤'을 준다며 손님을 속이고 오히려 밤을 몰래 빼낸 황당한 수법이 적발됐다. 26일 JTBC '사건반장'은 재래시장에서 발생한 '밑장빼기' 판매 수법을 공개했다. 제보자 A 씨는 한 재래시장을 방문해 밤을 샀다가 교묘한 사기 행위를 당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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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더 줄게요” 해놓고 쓱... 재래시장 상인의 기막힌 ‘밑장빼기’ 수법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제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 오는 11월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엄기표 부장판사)는 26일 피감독자간음 혐의를 받는 남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11월 27일과 30일 양일간 국민참여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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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국민참여재판 받는다... 남씨 측 “배심원 판단 받고 싶어”

검찰이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설치 규정 위반 사실을 은폐한 혐의로 국토교통부 공무원 7명을 기소했다. 2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국토부 공무원 7명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송치된 공무원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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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문제 조직적으로 은폐한 국토부직원 7명, 검찰 송치

LG 트윈스 문보경이 야구 후배들을 위해 훈훈한 선행을 펼쳤다. 지난 24일 문보경은 유신고등학교 야구부에 1,5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문보경은 병역특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매주 월요일마다 유신고를 찾고 있다. 그는 봉사활동 기간 동안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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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진짜 최고”... LG 문보경이 야구 후배들 위해 푼 선물 보따리 수준

일본 인플루언서 가믹스가 에이티즈 멤버 산을 따라 하다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공개 사과에 나섰다. 25일 연예계 소식통에 따르면 가믹스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가믹스는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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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플루언서 가믹스, 에이티즈 산 ‘눈 찢기’ 논란에 결국 사과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소속 학생 2명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끝에 야구를 그만두기로 했다. 지난 25일 서울시교육청은 광주제일고와의 경기에서 지역 비하성 구호를 선창했던 배재고 학생 2명이 학교 측에 야구부 활동 중단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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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야구 그만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