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렸지만 걸음걸이 '들통'...두 달째 숨은 통영 60대 살해범 '결정적 단서'
경남 통영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두 달 가까이 종적을 감춘 용의자의 새로운 신체 특징이 제시됐다. 키 170㎝ 중반의 보통 체격 남성으로, 오른발에 평발로 인한 관절 변형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지난 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방송에서 CCTV ...
경남 통영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두 달 가까이 종적을 감춘 용의자의 새로운 신체 특징이 제시됐다. 키 170㎝ 중반의 보통 체격 남성으로, 오른발에 평발로 인한 관절 변형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지난 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방송에서 CCTV ...
행복권이 8일 발표한 제1236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2·18·21·29·34·38'로 확정됐다. 2등 당첨을 가르는 보너스 번호는 10번이다. 이번 회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춰 1등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은 총 11명이다. 이들은 각각 24억4191만원의 당첨...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가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9일 세계로교회에 따르면 손 목사는 지난 7일(현지시간) 가족들과 함께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환...
시어머니와 친딸처럼 지내온 며느리가 치매 의심 증상을 보이는 시어머니에게 검사를 권유했다가 오히려 관계에 금이 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8일 JTBC '사건반장'에는 50대 며느리 A씨의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결혼 이후 시어머니를 친어머니처럼 모셨다. 시장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 한 회사에서 전기요금 절감을 이유로 에어컨 가동 시간을 제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 올라온 '오후 3시부터 에어컨 끄는 회사'라는 글에서 직장인 A씨는 회사의 과도한 전기료 절감 정책을 폭로했다. A...
30대 중국인 남성이 서울과 부산 일대 백화점에서 2800만원 상당의 고급 의류와 명품 가방을 훔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7단독 장기석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30대)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8일 법조계가 밝혔다. A...
전국이 한여름 무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냉방기 없이도 지낼 수 있을 만큼 시원한 기온을 유지하는 곳들이 있다. 해발 900m의 고지대에 위치한 강원도 태백시가 대표적이다. 8일 연합뉴스가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제공한 2021∼2025년 시군구별 주택용 전력 사...
병원 간병인 A씨가 휠체어를 탄 장애인 환자를 발로 밀쳐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에서 항소심 법원이 1심과 같은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수원고법 형사14부(허양윤 부장판사)는 폭행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모녀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4시35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13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 장비 18대와 소방인력 54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소방당국...
대한축구협회가 월드컵 참패 이후 쏟아진 각종 비리 의혹과 청문회, 경찰 압수수색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조직 개혁을 약속했다. 협회는 8일 축구 팬과 관계자들을 향한 사과문을 발표하며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으로 큰 실망과 걱정...
한국에서는 내년 2월부터 개 식용이 완전히 금지되지만, 북한은 여전히 개고기를 전통 보양식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어 남북 간 대조를 보이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4일 북한 노동신문이 폭염을 이겨내는 여름철 음식으로 '개고기국'을 ...
타인을 구하려다 흉기에 찔려 전치 4주 부상을 입은 고등학생이 사건 발생 81일 만에 의상자로 인정받았다. 의상자 신청 후에도 52일이 걸린 것으로 나타나 심사 기간 지연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지난 7일 보...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아들이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7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A(18)군을 존속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부평구 삼산동의 자택 아파트에서 40대 어머니 B씨와...
지난달 말 쏟아진 집중호우로 북한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함지뢰가 인천 강화군 해안가 일대에서 잇따라 포착돼 여름철 피서객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인천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내가면 황선포구 선착장 인근에서 바다에 정체불...
경남 밀양의 마지막 분만병원인 제일병원이 저출생과 인력난으로 내달 폐업하며 지역 내 원정 출산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6일 밀양시는 지역 내 유일한 분만 의료기관인 제일병원이 오는 31일 진료를 끝으로 다음 달 1일 최종 폐업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에 따라...
폭염 속 야외 주차된 검은색 차량의 대시보드 온도가 최고 85.5도까지 치솟아 영유아 및 반려동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6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전날 기온 34도의 야외 환경에서 4시간 동안 주차된 차량을 측정한 결과, 검은색 차량의 대시보...
육군이 총기 관리부터 물류 수송까지 전 영역에 걸쳐 첨단화 작업에 나선다. 하헌철 군수참모부장(소장)은 7일 세종시 육군종합보급창에서 군수 정책설명회를 주관하며 향후 추진할 군수 분야 핵심 개선안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총기함 관리 시스템이...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경기 기후보험'을 도입해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도민 건강 피해를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경기도와 보험업계가 7일 밝힌 바에 따르면, 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에 주민등록...
7일 입추를 맞은 전국이 관측 사상 최악의 폭염에 시달렸다. 1996년 절기 관측이 시작된 이래 30년 만에 가장 더운 입추로 기록되며, 일부 지역 기온은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를 앞질렀다. 기상청 집계 결과, 이날 오후 서울 노원구 자동기상관측(AWS) 지점 기온은 ...
마약 성분이 포함된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키워온 이들이 해경에 대거 적발됐다.텃밭에서 양귀비는 270주를 키운 60대 A씨의 집 안에선 양귀비로 담근 술 3병도 발견됐다. A씨는 "약으로 쓰려고 기른 것"이라며 "양귀비가 마약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7일 해양경...
대한민국 육상의 '포환던지기 신동' 박시훈(TEAM CJ)이 세계 무대 시상대에 오르며 한국 육상 역사를 새로 썼다. 유망주의 가능성을 조기에 알아보며 묵묵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CJ그룹의 꿈지기 후원 결실이 결실을 본 순간이다.지난 6일(한국 시간) 박시훈은 ...
신호위반 후 경찰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의 동선 예측 잠복 끝에 체포영장 수배자로 밝혀졌다. 지난 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8시 50분경 부산 남구 감만삼거리 일대에서 교통사고 예방 거점 근무를 수행하던 감...
전동 킥보드 사고가 오토바이나 자전거 사고보다 뇌와 내부 장기 등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월등히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첼시 앤드 웨스트민스터 병원 연구팀은 최근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같은 분석 결과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태블릿PC 조작설'을 유포한 혐의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또다시 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9단독 김가영 판사는 변 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5000만 원 규모의 ...
경기 용인의 유명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남성이 무단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지난 6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용의자 추적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40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