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담벼락 들이받고 도주한 70대... "마약 6종 양성반응"
서울 강북구에서 오토바이와 담벼락을 들이받고 도주한 70대 운전자가 마약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0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
서울 강북구에서 오토바이와 담벼락을 들이받고 도주한 70대 운전자가 마약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0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
경기도 워터파크에서 판매한 떡볶이 세트(1만6천원)가 양 대비 과도한 가격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지난 7일 SNS에는 가족과 함께 워터파크를 이용했다는 한 소비자의 글이 게재됐다. 이 소비자는 물놀이를 즐기던 중 시설 내 식당에서 음식을 구입했다며 "비싼 건 ...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시한 '폐버스 청년 주거공간(버스 하우스)' 구상을 두고 당내에서 거센 비판이 이어졌다. 한정희 당 정책위 의장이 이를 "해프닝"이라며 선을 긋자, 같은 당 박지원 의원은 닥치고 사과해야 할 중대한 잘못이라고 직격했다. 10일 박지원 ...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대표원장이 자신의 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산부인과 대표원장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
도로 위 차선 시비 끝에 차 안에서 엽총을 꺼내 상대 운전자를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0일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운전 중 시비가 붙은 상대방에게 총기를 내보이며 공포심을 유발한 혐의(특수협박)로 50대 A씨를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
경기 여주에서 농작업 중 휴식을 취하러 자리를 비웠던 30대 외국인 여성 노동자가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쯤 여주시의 한 농가 인근 수풀에서 태국 국적의 여성 노동자 A씨가 ...
레고랜드 측이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급 지연을 이유로 강원중도개발공사(GJC)에 130억 원대 손해배상을 요구하자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야당이 강하게 반발했다.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 범시민대책위원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레고랜드 측은 전기와 상하수도 ...
서울시가 취약계층 생계·주거 지원과 자율주행·전기차 등 미래산업 투자, 안전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10일 서울시는 총 2조 8,061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차 추경안'을 편성해 이날 서울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한다...
안민석 경기교육감이 부천오정초 교권 침해 사건 학부모를 형사고발했다. 취임 후 첫 사례로 교권보호단 1호 사안이다. 10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수원 도교육청 2층 컨퍼런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천오정초에서 발생한 교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학부모를 형...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인천 지역 축제와 홍보물에서 태극기 형상이 거꾸로 노출됐다는 논란이 잇따라 발생했다. 인천 연수구가 지난 8일부터 송도달빛공원에서 개최한 '송도해변축제' 개막식 불꽃놀이 직후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태극기 오기 연출 주장이 제...
서울시의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GO SEOUL)'이 해외 디자인 어워드 3관왕에 이어 국내 디지털브랜딩 분야 최고상까지 거머쥐며 국내외 어워드 4관왕에 올랐다.지난 9일 서울시는 고서울이 'ICT 어워드 코리아(ICT Award Korea) 2026' 디지털브랜딩 부문에서 최고상...
정부의 8·3 세제개편안에 강남권 고령 1주택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이 늘어나는 데다, 주택을 처분할 경우 적용받는 양도소득세 공제에도 한도가 생기기 때문이다.종합부동산세는 그동안 고령자·장기보유자에게 최대 80%의 세액...
의료 현장에 만연한 간호사 집단 괴롭힘, 이른바 '태움'을 뿌리뽑기 위해 정부가 강도 높은 전수 조사와 대응에 나섰다. 1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는한 달 동안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권익위가 특정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아시아 축구 무대에서 구단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썼다. 중계권 사업의 영역을 해외로 넓히며 한국 프로축구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강원FC는 1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
서울교통공사가 117일간 무단결근해 파면 처리됐다가 복직한 노조 간부를 최근 4급으로 승진시킨 조치에 대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의 구제명령을 이행하기 위한 잠정적 수순이라고 해명했다. 감사를 진행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승진 취소 권고를 무시하...
경찰이 홍명보 전 감독 선임 위법 논란 수사를 진행하면서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성 접대' 의혹도 검토 대상으로 삼았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심판 성 접대 사건 수사 착수 여부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게 되면 검토하도록 하겠다"며 "아직 착...
지난 9일 서울과 경기 김포, 시흥 등 수도권 상공에서 한낮에 하늘이 이분되는 희귀 구름층과 빛나는 정체불명의 비행체 등이 잇따라 포착됐다. 10일 YTN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수도권 일대 하늘에서는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경계가 칼로 잘라낸 듯 일직선을 이루...
고물가 여파로 예식장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개방한 공공예식 공간 '빛의 정원'이 예비부부 사이에서 대안으로 떠올랐다. 지난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내 잔디광장과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을 시민 결혼식 장소로 제공하고 ...
경기도 추미애 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겨냥해 반도체 공정수 재이용 확대와 폐수 방류 최소화를 거듭 촉구했다. 10일 경기도는 추 지사가 지난 7일 열린 제4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에서 두 기업을 직접 언급하며 공정수 방류량 최소화를 요구한 기존 행...
퇴근길 극심한 교통 체증을 뚫고 생후 2일 된 위급 신생아가 경찰의 밀착 호위와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도로 양보 덕분에 무사히 응급실로 이송됐다.지난 9일 경찰청 및 '사설구급 응급의료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3일 금요일 오후 6시 무렵 ...
대한축구협회가 과거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발표한 사과문을 두고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8일 박 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협회의 공식 입장문을 공유하면서 "어떤 정신머리를 갖고 있으면 이따위 글을 쓸 수 있...
김하성이 뉴욕 양키스전 연장 10회초 대주자로 출전해 적시타 때 결승 득점을 올려 애틀랜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10일(한국시간) 김하성은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맞선 연장 10회초 대...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결승에서 일본을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하고 동아시아선수권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일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25위)은 몽골 울란바타르 AVA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동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징역 47년 4개월의 중형이 확정된 조주빈(31)이 대법원에서 형량을 다툴 수 있게 해달라며 낸 헌법소원이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기각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조주빈이 형사소송법 제...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렀다.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새 에이스의 탄생을 열렬히 환영했다. 경기 후 진행된 입단식에서 이강인은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 걸그룹 리센느와 만나 프로다운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지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