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및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수사를 주도했던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사법연수원 34기)가 검찰을 떠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 검사는 전날 오전 대구고검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사의를 표명했다. 검찰 내 대표적 '특수통'으로 분류되...

|
‘대장동 수사’ 강백신 검사 사직서 제출

이웃 주민과 말다툼을 벌이다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살해한 50대 남성이 항소심 재판에서 선처를 요청했다. 11일 광주고법 제2형사부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을 진행했다. A씨는 지난 2월 4일 전남 여수시의 한 아파트 상가 인근에서...

|
이웃 살해한 50대 “술 끊고 평생 반성하겠다” 선처 탄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를 향해 전방위 공격에 나섰다. 부동산에서 사법개혁, 군 체제 개편까지 현 정부의 주요 정책 기조를 정면으로 겨눴다. 11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권력을 자의적으로 휘두르면 불행한 대통령이 된다"며 강하게 비판했...

|
홍준표,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비판... “부부 공동명의가 2주택? 기상천외한 발상”

서울 지하철 성수역이 세대를 불문하고 모든 연령층의 이용객 증가를 이끌며 명실상부한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11일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상반기 권종별 승차 인원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분석한 결과, 성수역이 청소년과 일반 이용객 증가에서 1위, 어...

|
MZ세대 핫플이었던 ‘이곳’... 이젠 전 연령층·외국인까지 몰린다

고열로 의식을 잃은 14개월 여아를 달리는 순찰차 안에서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춘천 경찰관들의 활약이 알려졌다. 11일 강원경찰청은 지난 6월 21일 오후 4시 6분께 춘천경찰서 서부지구대에 14개월 여아의 보호자가 급하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여아는 39.4도...

|
“119 기다릴 시간 없어”... 고열로 혼절한 14개월 아기, 순찰차서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제주 노인보호구역이 전국 최초로 '형광녹색'을 입고 운전자 시야 확보에 나선다. 눈에 잘 띄는 색상을 도로 시설물과 노면에 적용해 어르신 보행 사고를 사전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노인보호구역 내 시...

|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처럼... 노인보호구역에 적용되는 ‘이 색’

판매점에서 구입한 로또복권을 간편결제 앱에 미리 등록만 하면 당첨금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해마다 수백억원에 달하는 미수령 당첨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획기적인 제도 개선이다. 11일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제191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

|
로또 ‘미수령 당첨금’, 이제 자동입금 된다

스토킹 혐의로 벌금형 처벌을 받았음에도 피해자를 다시 찾아가 집요하게 쫓아다닌 5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피...

|
벌금형 받고 또 찾아갔다... 피해자 택시 막아선 50대 스토킹범 체포

전 여자친구를 협박해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장재원(27)이 상고를 취하하면서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달 14일 대법원에 상고를 취하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한 뒤 상고하지 않은 ...

|
‘대전 교제살인’ 장재원, 상고 취하... 무기징역 확정

인천의 한 고등학교를 겨냥한 염산 테러 예고 글이 온라인에 게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1일 인천경찰청은 전날 오후 10시 6분께 연수구 청학동 소재 모 고등학교에 염산 테러를 감행하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인터넷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
“염산 테러 하겠다”... 인천 고교 겨냥 예고글에 경찰 출동

폭염으로 광주천 2.2km 구간에서 물고기 60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해 서구가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께 광주천 상무대교 인근에서 물고기 폐사 신고를 받고 즉각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신고 당일 서구는 폐...

|
폭염에 광주천 물고기 600마리 떼죽음... “수온 35도 육박”

경기 안성시의 한 국도에서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정면으로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녀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전 4시 50분쯤 경기 안성시 삼죽면 38번 국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건너편에서 올란도 승용차와 덤프...

|
경기 안성 국도서 승용차·덤프트럭 충돌... “20대 3명 사망”

전북 김제시의 한 가정집에서 80대 남성이 가족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제경찰서는 11일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47분께 김제시 자택에서 아내 B씨(80대)의 어깨 부위를 흉기로 찔렀다. 이어...

|
자택서 아내·아들 흉기로 찌른 80대 치매 노인

폭염 속 땀 흘리는 우체국 배달원들에게 쉴 권리가 보장된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4일과 18일 이틀간 소포위탁배달원의 하계 휴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13일부터 18일까지 우체국에 접수되는 소포는 평소보다 2~3일가량 배달이 ...

|
폭염 속 우체국 배달원에게도 쉴 권리를... 14일·18일 하계 휴식

충남도 소속 한 공무원이 농가에 지급될 보조금 12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지난 10일 충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충남도 소속 30대 공무원 A씨는 지난 1월 당진시로 파견된 이후 수개월에 걸쳐 농가에 지급돼야 할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만 원...

|
농가 보조금 12억 빼돌려 레버리지 투자... 충남도 공무원 자수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웰빙타운 아파트단지에서 대형 도마뱀이 목격됐다는 사진과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타고 확산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식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포획 작업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

|
수원 광교 아파트 단지서 ‘몸길이 1m’ 대형 도마뱀 출몰

미국 남부 공항에 착륙한 국내선 항공기 안에서 한국인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단속이 공항 기내까지 확대되면서 벌어진 일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법조계는 지난 8월초 미국 남부의 한 공항에 도착한...

|
트럼프 이민단속 공항까지... 국내선 기내서 한국인 체포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건희 여사가 특검팀과 날 선 공방을 벌였다.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특검팀이 "영부인이 여당 당대표 부부로부터 명품을 선물받는 것은 이...

|
“클러치백은 필수품... 다른 영부인 수사는 해봤나” 김건희, 특검과 법정 설전

경찰이 '대웅제약 불법 리베이트 사건' 수사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간 정황을 확인하고,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성남중원경찰서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지난 10일 경기남부청은 최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성남중원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압...

|
경찰, 성남중원서 압수수색... ‘대웅제약 불법 리베이트’ 수사 정보 유출 의혹

강원도 춘천 도심 한복판에서 3년 동안 대규모 유사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특히 손님 명단에 현직 경찰과 소방관 등 공직자가 대거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11일 KBS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춘천에서 마사지 업소로 위장...

|
춘천서 3년간 불법 성매매 알선한 업주 구속... “경찰·소방관·공무원 들이었다”

오늘(11일) 새벽 전남 신안군의 한 주택 마당에 주차된 화물차에서 불이 나 인근 승용차까지 모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0시 47분께 신안군 팔금면 읍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

|
신안 주택가서 화물차 화재…차량 2대 전소

뉴진스 멤버 하니의 비자 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 어도어를 고발한 사건에서 경찰이 첫 조사에 나섰다. 지난 10일 법률사무소 강성의 박강훈 변호사는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고발대리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박 변호사는 문화평론가 김성수 씨를 대리해...

|
뉴진스 하니 비자 정보 누가 넘겼나…경찰, 어도어 고발인 측 첫 조사

35세 미만 청년 자진퇴사자 3명 중 2명은 입사 1년도 안 돼 회사를 나간다. 정부가 청년 자발적 퇴사자에게도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오히려 조기 이직을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를 보면 올해 6월 기준...

|
“내 발로 나가도 월 100만원?”...청년 자발적 퇴사 실업급여 요건 뜯어보니

정부가 카페 매장 내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기후부는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에 매장 내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포함시켰다. 현재 일회용 플라스틱(합성수지) 컵에만 적용되...

|
철회됐던 ‘카페 종이컵 금지’ 재추진... “환경 보호” vs “자영업자 부담”

경기 부천의 한 편의점에서 평소 불만을 품고 있던 업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 27분경 부천시 오정구의 한 편의점을 ...

|
범행 7분 만에 시민에 제압…편의점 흉기 난동 30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