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병 전자팔찌 채워 '갑질'한 박찬주, 보석금 내고 풀려났다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공관병에 전자팔찌까지 채워가며 사적인 일을 시켜 '갑질 논란'을 빚었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보석으로 풀려났다.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국민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30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 송경호)는 ...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공관병에 전자팔찌까지 채워가며 사적인 일을 시켜 '갑질 논란'을 빚었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보석으로 풀려났다.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국민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30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 송경호)는 ...
[인사이트] 강동극 기자 = 아버지가 숨겨둔 '노후자금' 약 2억원을 빼돌린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아버지 A씨의 돈 1억 8천만원을 빼돌린 B(35) 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A씨는 자택 소파...
B씨의 유서에는 마이너스 통장 대출 만기일이 이달 10일로 곧 다가오는데 대한 심리적 압박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처지 비관이 적혀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朴대통령-시진핑 인민대회장서 회담 FTA 실질적 타결선언앞서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 7월 한국에서의 정상회담 후 "높은 수준의 포괄적인 한중 FTA를 체결하기 위한 협상의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연말까지 협상을 타결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via CEN 프라다와 로레알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톱 모델로 활동하던 체코 출신의 여성 모델 카테리나 네톨릭카(Katerina Netolicka, 26)가 자신의 아파트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톱 모델 케...
via Leigh Blackall/flickr 엄마가 아이한테 모유를 꾸준히 먹이면 별도의 큰 노력 없이도 임신으로 불어났던 몸무게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초일 박사와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과 오대규 교수팀은 2011~2013년 사이 '...
중국 수영스타 순양(23)이 올해 5월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3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9월 개막한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도록 금지약물 복용에 대한 징계가 3개월에 그친데다 징계 사실도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12일 오후 7시 44분경 경상북도 경주 시 부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상북도 경주 시 부근에서 진도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경주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진동이 감지됐으며 영남 지방에선 건물이 흔들리고 액자가 떨어지기도 했다.규모 5.1 지진은 1978년 규모 5.2 속리산 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지진이다.지진은 경주 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군대 내 성범죄는 감소추세를 보였지만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군인의 성범죄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2년~2016년 5월) 군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리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KE086편 항공기 블랙박스 분석에 착수했다. 14일 검찰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램프리턴(비행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 사태가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땅콩 회항' 논란으로 수사를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등석 항공권을 무상으로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업무상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수사를 의뢰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실련은 "조 전 부사장이...
via Tumblr 미국에서 하루에 많게는 61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뉴욕 지하철이 이른바 '쩍벌남 퇴치' 캠페인을 22일(현지시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 지하철의 쩍벌남이란 지하철 의자에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앉아 2∼3개의 좌석을 독차지하는 매너 없는 ...
남자친구가 있는 지적장애 여성을 성폭행하고도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고 발뺌한 50대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다. 허모(59)씨는 지난해 초 평소 친분이 있던 지적장애 여성 A(33)씨에게 소개팅을 주선했다. 소개팅 후 서로 사랑에 빠진 A씨와 상대 남성은 곧 동거를 ...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태풍이 오는 줄 모르고 울산까지 내려가 새 차를 받았다가 태풍에 침수된 누리꾼의 사연이 다른 누리꾼들의 위로를 받고 있다. 지난 5일 그랜저HG 동호회 카페에는 이날 중고차 인수를 위해 울산을 방문한 뒤, 차를 받자마자 태풍으로 침...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강남역 화장실 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김모(34) 씨에 대해 법원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유남근)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김씨의 범행은 사회공...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뉴스데스크' 하차 후 조명 창고에서 지냈다"는 배현진 전 아나운서의 말에 MBC가 사무실 사진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9일 오전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 참석한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는 파업 불참으로 인해...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가 대학원생 제자의 논문을 가로채 연구 실적을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0일 KSB 뉴스9는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가 자신을 '제1저자'로 기재한 학생들의 논문만 졸업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 ...
[인사이트] 정은혜 기자 =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 딸 정유라가 고등학교 3학년 당시 무려 131일이나 학교에 가지 않고도 출석 처리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겨레는 "서울시교육청이 2년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 고교 출결 비리 의혹과 관련...
야생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돌보던 대학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 바이러스에 2차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2차 감염 사고가 난 사실을 파악하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아 감추려한게 아니...
20대 남성이 도심 다리에서 2시간 동안 투신 소동을 벌였다. 1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광주 광산구 풍영정천 장덕교에서 조모(20)씨가 다리 난간에 선 채 "뛰어내리겠다"며 소동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락을 대비, 10m 아래...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방과 후 지도 교사가 여고생 무릎에 눕고 술 시중을 시키는 등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24일 청주 상당경찰서는 청주 모 여고의 전직 음악 동아리 담당 교사 A씨를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최근 줄에 묶인 채 도로에 방치된 강아지를 구하려던 소방관 3명이 트럭에 치여 순직했다.반복되는 사고에 국민들은 소방관에 대한 처우 개선을 꾸준하게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업무 중 숨지거나 다친 소방관 수는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주말을 맞아 운치 있는 밤 벚꽃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을 위해 버스 막차 시간이 연장된다. 지난 6일 서울시는 여의도 벚꽃 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여유로운 꽃놀이를 돕기 위해 오는 7일까지 여의도 일대를 경유하는 버스의 막차를 연장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 3,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14일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이 총리는 "성 전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어떠한 증거라도 나오면 내 목숨이라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은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검찰이 다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김상환 부장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