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1일(화)

광주의 한 건물 옥상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50대 남성이 인근을 순찰 중인 경찰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 23일 광주지방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에는 4층 건물 옥상에서 한 남성이 목매 있다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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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옥상서 목 맨 50대男 구조한 경찰관 (사진)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임신 중인 아내를 두고 여고생과 성관계를 맺어 파문을 일으킨 부산 경찰관이 무혐의 처분을 받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14일 부산경찰청은 여고생과 성관계를 맺어 큰 충격을 줬던 부산 학교전담경찰관 2명에 대해 무혐의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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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임신 중 여고생과 성관계한 경찰관에 ‘무혐의’ 처분

한국인들은 지갑 속에 현금을 평균 얼마나 넣고 다닐까? 최근 한국인의 지갑 속 평균 현금에 대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4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결과 및 시사점'에 따르면 한국인의 지갑 속에는 '평균 7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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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지갑 속 평균 현금 7만 7천원

"아이와 부모님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 아이에 대한 정보를 물건에 써놓으면 가해자에게 아이에 대한 정보를 주게 됩니다. 아이가 아는 척하며 다가오는 어른을 아는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재단은 "아동폭력 발생은 증가하고 있지만 어른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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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물건에 이름·전화번호 쓰지 마세요”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청와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에 대해 핵심 측근이 입을 열었다. 지난 19일 JTBC '뉴스룸'은 최순실 씨의 핵심 측근인 고영태 씨를 만나 최 씨에 대한 이야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영태 씨는 "회장이 제일 좋아하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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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제일 좋아하는건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일”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이용수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지난 8일 이용수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한국 피해자 최초로 프랑스 하원을 방문해 일본군의 만행을 폭로했다.이날 할머니는 프랑스 하원의원을 대상으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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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내가 200살까지 살아서 일본 위안부 만행 전세계 알리겠다”

잇단 교수 성추행 사건으로 홍역을 앓은 서울대에서 2년여 전 학부 엠티(MT)에서 동기간 성추행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서울대에 따르면 2012년 11월께 이 학교 한 학부 엠티에서 남학생 여러명이 여학생들이 자는 방에 몰래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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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년전 엠티서 남학생 6명 여학생들 성추행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남자한테 참 좋은데"로 유명한 천호식품 회장이 촛불집회를 폄훼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공유해 구설에 올랐다.19일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은 본인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에 현재 논란이 되는 부분에 대해 해명했다. 김 회장은 지난 4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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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회장 “촛불집회 참여자는 폭도” 동영상 공유 논란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어버이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어버이날'이 공휴일로 지정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어버이날'이 등장하면서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언급했던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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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공휴일’ 지정되면 5월 ‘황금연휴’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승용차 앞 유리를 뚫고 들어와 운전자를 사망하게 한 쇳덩어리에 대해 책임자가 아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10일 SBS는 차를 몰고 가던 30대 운전자가 앞 유리를 뚫고 들어온 쇳덩이에 맞아 숨진 사고에 대해 아무에게도 책임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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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뚫고 날아든 쇳덩어리 때문에 사람 죽었지만 책임자는 없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세월호 참사 1주년 이후 두 번째 주말인 25일 희생자 추모 집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전명선 4·16 가족협의회 위원장은 "5월1일 반드시 청와대로 갈 것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대답을 들을 것"이라며 "대답 없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 인간 존엄성의 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정부를 우리가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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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주년 두 번째 주말집회 열려…차분하게 희생자 추모

5월 5일 '어린이날', 발디딜 틈 없는 부산의 한 동물원 풍경이 눈길을 끈다. 5일 부산경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어린이날 실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녀와 나들이 나온 가족들로 빼곡한 부산의 '삼정더파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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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이 전한 ‘어린이날’ 동물원 현재 상황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우리나라의 피부암 환자가 한해 평균 10%씩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암은 서구의 암'이라는 인식에 변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대한피부과학회(이사장 이준영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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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부암 안전지대 아니다”…환자 매년 10% 증가

via (좌) 짱구는 못말려, (우) 아기공룡둘리 '짱구 아빠'와 '마이콜' 목소리로 유명한 오세홍 성우가 세상을 떠났다. 22일 YTN 보도에 따르면 오세홍은 이날 새벽 5시 20분 항암 치료 중 병세가 악화 돼 별세했다. 오세홍은 1976년 KBS 14기 공채 성우로 데뷔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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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아빠-마이콜’ 오세홍 성우 22일 별세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미국에서 93달러(약 10만3천원)어치 식사를 한 뒤 2천 달러(약 221만원)의 봉사료(팁)를 낸 사례가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워싱턴DC 북서쪽에 있는 '블루 44'라는 이름의 식당에 지난 25일 한 단골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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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10만원에 팁 221만원 낸 미국인 화제

일본 언론인이 한국인 군위안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다큐멘터리를 도쿄에서 공개한다. 4일자 아사히신문에 의하면 일본 저널리스트 도이 도시쿠니(土井敏邦) 씨는 1990년대 중반 약 2년간 서울의 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7명을 취재하며 찍은 100시간 분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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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공개된 일본인이 찍은 ‘위안부 다큐’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그것이 알고 싶다'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밀노트를 폭로하며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는 전날인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편은 전국 기준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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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비리 고발한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률 14.6% 폭발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최순실 씨 일가의 원조 집사 격이자 데이비드 윤의 아버지이기도 한 '윤남수 씨'가 최 씨 일가의 진짜 실세는 최순득 씨라고 주장했다.지난 11일 채널A '종합뉴스'는 독일 현지에서 최순실 씨의 원조 집사 역할을 해온 윤남수 씨와의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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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돈 빼돌릴 머리 없다…진짜 실세는 언니 최순득”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26일 오전 2시께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도로에서 아반떼 승용차(운전자 임모·23)가 도로에 서 있던 박모(19)군을 치었다. 이 사고로 박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임씨는 사고를 내고도 200m를 더 운전하다 CCTV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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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초등학교 교사, 음주 교통사고 내 1명 사망

177번 환자(50, 여)에 이어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추가 발생했다. 8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33번(70) 확진자가 이날 오전 메르스로 인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었으나 고령이어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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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메르스 사망자 1명 추가 발생…총 35명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일베와 박사모 등 보수단체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내용이 담긴 신문을 찍어 배포했다.지난 26일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인천 부평역사, 수원역 등에서는 박사모와 일베 등 보수단체에서 만든 신문이 뿌려졌다. 해당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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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와 박사모, 탄핵 반대 신문 ‘300만부’ 찍어 배포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폭우를 동반한 비바람에 여기저기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현재 1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비바람이 몰아쳐 항공편이 대거 결항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또 엄청난 폭우에 평소 물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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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홈’에 물난리난 제주도 상황 (사진)

[인사이트] 서민우 기자 = 지난해 치안 수준이 가장 높은 나라로 '한국'이 뽑혔다. 28일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넘베오(Numbeo)'에서 지난 2016년 치안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한국의 인천(90.89점)이 선정됐다. 이어 2위는 일본의 교토(89.37점), 3위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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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16년 가장 치안 좋았던 국가로 꼽혔다

[인사이트] 배수람 기자 = 이별을 고하는 연인에게 무자비한 폭행과 폭언을 일삼는 '데이트 폭력'이 늘어나면서 '안전이별'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했다. 최근 경찰청은 지난해 2월부터 전국에 '데이트 폭력 근절 특별팀'을 꾸려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지난 5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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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으로 5년동안 467명 목숨 잃었다

2일 경북 영천에서 발생한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는 관리 소홀 등 '안전 불감증'이 빚은 인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소방 관계자는 "1년에 120t 이상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면 유해화학물질업체로 환경부에 등록하는데 SRNT는 하지 않았다"며 "이 업체가 유해화학물질을 얼마나 쓰고 있는 지를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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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2시간 30분 뒤에야 ‘늑장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