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목)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병간호 하고, 어린 동생들까지 살뜰히 돌본 홍은초등학교 6학년 김새람 양이 서울시민상 어린이상 대상을 받는다.한편, 1979년부터 시작해 36회째를 맞는 서울시민상은 지난 1년간 효행예절, 봉사협동, 어려운 환경극복, 창의과학예술, 글로벌 리더쉽 등 5개 부문에서 우수한 공적이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 청년, 청년지도자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상이다. 오향주 기자 hjo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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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병간호하며 동생들 보살핀 13살 김새람 양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선배 공무원과 불륜 관계를 맺어온 여성이 징계 처분을 받자 부당하다고 소송을 걸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대전고법 청주 제1행정부는 충청북도의 한 자치단체 공무원 44세 여성 A씨가 군수를 상대로 제기한 '강등처분취소' 항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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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유부남과 ‘성관계’ 맺은 여성이 받은 ‘징계’

"통제구간 미리 확인해 우회 운행해야"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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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앞두고 도심 행사… ‘서울 도심 교통통제’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사라진 7시간 행적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을 막기 위해 SBS 고위 경영진과 접촉하려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만약 주장이 사실이라면 청와대가 사실상 '언론 통제'를 하려고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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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막으려 SBS 경영진 접촉”

우리나라 대표 휴양지인 제주의 해수욕장이 올여름 개장을 앞두고 된서리를 맞았다. 올해부터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경비안전본부(해경)에서 지방자치단체로 넘어가자 안전요원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제주도가 해수욕장의 야간개장을 없애고 개장 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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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 올해는 야간 물놀이 못한다”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경남의 한 골프장에서 30대 남성이 캐디의 뺨을 때려 불구속 입건됐다. 그런데 골프장 측이 피해자를 가해자 앞에 무릎 꿇리고 사과하게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JTBC '뉴스룸' 보도 중 공개된 영상에서는 카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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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뺨 맞은 직원 오히려 무릎 꿇리고 사과하게 한 골프장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내부 고발을 자처하며 일약 청문회스타로 떠오른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 청문회 증인 첫 참석 이후 노승일 부장은 감시와 미행을 느끼는 등 신변이 안전하지 못한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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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스타’ 노승일, 신변 위협 속에서도 계속된 내부 고발

"안녕하십니까, 에루페입니다. 한국 이름은 오주한입니다." 한국 귀화를 추진하는 케냐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27)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과한 후 꺼낸 첫 마디다. 에루페는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짧은 한국말로 자신을 소개했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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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마라토너 에루페 “한국대표로 뛰고 싶다”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중국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한일위안부합의'를 맺은 한국 정부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지난 29일 SBS '뉴스 8'은 중국이 2년 전 실패한 일본군 위안부 자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재시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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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부’ 문제, 한국과 협력 잘 안된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28일 장모를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이모(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27일 오전 4시께 가평군에 있는 장모의 집에서 거실에 자고 있던 50대 장모를 덮쳐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때 스님이었던 이씨는 교단 내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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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서 자던 ‘장모’ 성추행한 30대 사위

편의점 계산대 옆에 복제기를 설치해놓고 계산을 위해 신용카드를 내민 손님이 한눈을 파는 사이 이를 복제해 온 일당이 검거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편의점 손님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복제해 위조카드를 만든 혐의(사기·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로 이모(24)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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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한눈 파는 사이 카드 복제한 편의점 직원

[인사이트] 서민우 기자 = 이대 체육과학부 재학생들이 신입생들을 상대로 내세운 '똥군기' 예절 지침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2일 페이스북 페이지 '대학의 모든 것, 텐덤' 페이지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체육과학부 17학번 신입생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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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체육과학부 ‘똥군기’ 논란…“카톡도 허락받고 써라”

유명 제약회사 지주사 사장이 병원 주차 관리실의 컴퓨터를 고의로 부순 사실이 약 5개월 만에 들통나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불법 주차 사실을 알리는 경고장이 차량에 부착된 것을 보고 화풀이 차원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던져 파손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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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회장 아들, 주차위반 경고장에 관리실 노트북 파손

22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만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은 미소를 지으며 회담을 시작했다. 통일부가 공개한 판문점 남북 고위급 접촉 동영상을 보면 김 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등 남측 대표단, 그리고 황 총정치국장과 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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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남북 고위급 접촉 4시간 이상 진행 중

via MBC 'PD수첩' 3년 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채선당 임신부 폭행사건' 당사자들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지난 1일 MBC 'PD수첩'은 한 임신부가 "채선당 종업원과 점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주장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던 점주 가족의 안타까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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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폭행사건’ 당사자들의 근황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0월 말 또는 11월 초에 한국에서 열릴 전망인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일정상회담을 "꼭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4일 요미우리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리에서 "꼭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며 "이웃나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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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한일 정상회담 꼭 하고 싶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부산의 한 재개발지역 내 빈집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오후 1시30분께 부산 연제구 재개발지역 한 빈집에서 석면해체 작업을 하려고 마당에 있던 철거업체 근로자 A(45)씨가 방안에서 백골화된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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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개발지역 빈 주택서 백골 시신 발견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오는 4월부터 강남대로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5만원을 내야한다. 29일 서올 서초구는 내달 1일부터 금연거리로 지정된 강남대로 5km 구간에서 흡연할 경우 즉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012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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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강남대로에서 흡연 시 과태료 ‘5만원’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샤워 좀 하라"는 말에 흥분해 아내를 살해한 남편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22일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아내를 목 졸라 죽인 혐의로 기소된 A(4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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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좀 하라”는 말에 아내 목 졸라 죽인 남편

음주운전을 만류하는 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집에 불까지 지른 30대 패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강원 횡성경찰서는 "존속살해 및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3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2일) 밤 11시 30분경 횡성군 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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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말리는 아버지 때려 죽인 ‘패륜 아들’

via SBS '취재파일' 불길 속에서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순직하거나 사고를 당한 소방관이 도리어 당국으로부터 불이익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SBS 뉴스 '취재파일'은 국민 구하다가 순직하고 부상을 입는 소방관들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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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중 순직하면 감점 당하는 ‘대한민국 소방관’

9살 어린 소녀 앞에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22일 창원지법 제1형사부(문보경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74)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년 2월을 선고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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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소녀 앞에서 자위행위한 70대 남성

역사교과서 태스크포스팀 논란으로 시내 곳곳에서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버이연합의 회원이 경찰 서장을 폭행한 혐의로 검거됐다. 지난 26일 경찰에 따르면 교육부 국정교과서 태스크포스 사무실 앞에서 야당 의원들과 대치하던 어버이연합의 79세 고모 씨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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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 폭행한 어버이연합 회원 “경찰관인 줄 몰랐다”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앞으로는 종업원이 무리하게 오토바이 배달을 하다 사고가 나서 다치거나 사망할 경우 사업주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묻는다. 2일 경찰청은 배달 종업원에 대한 사업주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담은 '2017년 이륜차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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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배달 사고나면 이제 업주도 처벌받는다